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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부인과 의사의 직업만족도와 스트레스 = Job Satisfaction and Stress of 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 in Korea
저자
배지혜 (Department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Seoul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 이승미 (서울대학교병원) ; 정영미 (서울대학교병원) ; 이지선 (Department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Seoul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 송명은 (Department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Seoul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 박찬욱 (Department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 박중신 (Department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 전종관 (Department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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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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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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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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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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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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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 In Korea, where the shortage and imbalance in the number of 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 are serious, it is an essential task to check the job satisfaction of 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 and related factors. Therefore, this study aimed to analyze job satisfaction and related factors by comparing 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 with other specialists among Korean doctors.
Methods: A secondary analysis was conducted on the questionnaire data of the 2016 National Physician Survey, and among them, 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 and other doctors were compared and analyzed.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lifestyle, work-related factors, and work-related satisfaction of the target group identified through the questionnaire were compared between 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 and non-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
Results: Four hundred and two 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 and 6,933 non-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 were compared and analyzed, excluding doctors in training, doctors who are not in the field, or doctors whose boundaries are unclear. 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 had more holiday work hours, a small number of total days off, and a lot of outpatient, hospitalized, and surgery-related treatment days. Nevertheless, satisfaction with the provision of medical services was high, and the level of stress perception was low, and satisfaction with professional autonomy, satisfaction with the level of medical resources, and satisfaction with the time required for work other than medical treatment were high. However,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job satisfaction and life satisfaction.
Conclusion: 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 appear to have higher satisfaction with their medical services and less stress, and their job satisfaction and life satisfaction seem to be simi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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