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여성의 노동 이행유형 분석 : 집단중심추세방법을 중심으로
저자
발행사항
서울 :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2022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 행정학과 2022. 8
발행연도
2022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발행국(도시)
서울
기타서명
Analysis on the transitional employment patterns of woman after first childbirth : Using group-based trajectory model
형태사항
x, 139 p. : 삽화 ; 30 cm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조민효
참고문헌: p. 126-133
UCI식별코드
I804:11040-000000171646
DOI식별코드
소장기관
우리사회는 낮은 출산율과 낮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로 미래의 국가 생산성이 낮아질 위험에 처해있으며, 인구구조의 변화에 따른 각종 사회문제가 예상되고 있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이 낮고 출산율도 낮아지는 주요 원인으로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이러한 경력단절은 출산이나 자녀의 양육, 돌봄에 의해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는 출산 여성 노동시장 이행 경로 유형을 도출하고 각 특성을 파악함으로써 출산 이후 발생하는 경력단절이 여성의 경제활동에 주는 영향을 살펴보며 일·가정 양립지원 및 관련 정책에 함의를 제공한다. 본 연구를 위해 이론적 배경으로 가계생산이론, 노동시장 차별이론, 가족주기이론을 살펴보며 여성의 노동시장과 출산, 경력단절을 통해 볼 수 있는 이론적 논의 전반을 검토하였다. 이후,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과 경력단절 실태를 검토하여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사회 문제를 검토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정책인 일·가정 양립지원제도를 살펴보았다.
분석은 두 단계로 이루어졌다. 1단계는 집단중심추세분석을 통해 근로 여성의 첫 출산 2년 전부터 출산 5년 후까지 총 8년 동안의 노동시장 이행 경로 추적하여 유형을 도출하였다. 2단계는 1단계 분석을 통해 도출된 유형간 특징을 살펴보기 위해 집단 간 차이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자료와 표본은 노동패널 1차부터 23차까지 약 23년 간 추적된 자료를 통해 총 1,608명의 첫 출산을 경험한 여성을 대상으로 약 8년 간의 기간 동안의 노동시장 이행 경로 유형을 분석하였다.
1단계 분석인 유형 분석결과 ‘지연된 경력단절형’, ‘출산 전 경력단절형’, ‘혼합 참여형’, ‘출산 경력단절형’, ‘정규직 유지형’으로 총 5가지 유형이 도출되었다. 먼저, ‘지연된 경력단절형’은 출산 후 1~2년 뒤에 경력단절이 발생하는 유형으로 주로 자녀 양육이나 돌봄에 의해 경력단절이 발생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출산 전 경력단절형’은 출산 1년 전에 경력단절이 시작된 유형으로 여성의 임신시점에 경력단절이 발생하는 유형으로 볼 수 있다. ‘혼합 참여형’은 경력단절 후 노동시장에 재진입한 여성 혹은 비정규직 임금근로나 비임금 근로에 종사하는 여성으로 노동시장에 다양하게 혼합하여 참여하는 유형이다. ‘출산 경력단절형’은 출산 시점에 경력단절이 발생하는 유형이다. 마지막으로 ‘정규직 유지형’은 출산과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정규직 임금근로를 유지하는 유형이다.
유형별 특성과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2단계 분석에서 집단 간 차이검증과 두 집단 간 차이분석을 실시하였다. 각 유형별 주요 특성을 살펴보면, 첫 번째 ‘지연된 경력단절형’은 6.4%를 차지하며 특성을 살펴보면, 여성의 출생 코호트가 65~76년생에 비해 77~89년생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문·관리직, 사무직에 대부분 종사하며, 대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비율이 높은 집단이다. 해당 유형의 다른 경력단절 유형에 비해 가구소득과 생활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 유형으로, 주로 최근 출산이 이루어지고 고학력 여성이 ‘지연된 경력단절형’에 많이 속하며 가구소득과 생활비 지출이 높은 유형이다. 두 번째 유형인 ‘출산 전 경력단절형’은 31.8%를 차지하며 특성을 살펴보면, 과거 출생 코호트 여성의 비율이 높고 출산 전 직종도 서비스·판매직이 다른 유형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07년 이전 출산을 경험한 여성이 많으며 첫째 이후에 추가 출산을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근로에 참여하지 않아 월 가구소득과 생활비, 사교육비 지출이 높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세 번째 유형인 ‘혼합 참여형’으로 24.5%의 비율을 차지한다. 해당 유형은 여성의 출생 코호트와 학력, 출산 연도 범주에서 다른 유형에 비해서 뚜렷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출산 전 직종도 전문·관리직, 사무직, 서비스·판매직까지 비교적 다양하게 분포되어있다. 다만 추가 출산 자녀 수가 ‘정규직 유지형’과 마찬가지로 낮은 것을 보면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가 추가 출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여성이 근로에 참여함에도 불구하고 월평균 가구소득과 생활비 지출, 보육·사교육비 지출이 낮은 것을 보면 가구의 생계와 소득을 위해 근로에 종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네 번째 유형인 ‘출산 경력단절형’은 전체 표본 중에서 24.2%를 차지한다. ‘출산 경력단절형’의 특성은 ‘출산 전 경력단절형’과 거의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출산 전 직종에서 출산 전 직종에서 전문·관리직, 사무직의 비율이 높고 서비스·판매직의 비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모든 직종에서 여성의 경력단절이 일어나는데 서비스·판매직에 종사하는 여성이 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에 보다 취약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마지막 유형인 ‘정규직 유지형’은 13.0%가 이 유형으로 나타났다. ‘정규직 유지형’은 최근 출생 코호트(77~89년생)의 비율이 높으며 2007년 이후 출산한 여성의 비율이 높다. 또한, 대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비율이 높으며 주로 전문·관리직, 사무직에 대부분 종사하는 유형이다. 해당 유형은 정규직 임금근로를 지속하기 때문에 월평균 가구소득과 생활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임금근로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자녀의 교육에 투자하고 직접 보육하지 못하고 기관에 맡기면서 보육·사교육비 지출이 다른 유형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 두 집단 차이분석을 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력수준은 경력단절 유형과 정규직을 유지하는 유형 간에 차이가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가령, 대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일수록 ‘정규직 유지형’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았다. 둘째, 경력단절일 발생한 유형과 ‘정규직 유지형간’의 가구 소득과, 생활비, 보육비 지출의 격차가 모두 공통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출산 전 경력단절형’과 ‘출산 경력단절형’두 유형에 비해 ‘정규직 유지형’이 2007년 이후에 출산하거나 최근 여성 출생코호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출생 코호트일수록 학력수준이 높으며, 최근에 출산한 여성일수록 점차 정규직 유지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출산 전 경력단절형’의 출산 전 직종을 살펴보면, 서비스·판매직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서비스·판매직에서 경력단절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혼합 참여형’과 ‘정규직 유지형’ 간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학력과 출산 전 직종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규직 유지형’에 대학교 졸업 이상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출산 전 직종에서 서비스·판매직의 비율이 높게 나타나, 서비스 판매직의 특성상 비정규직이나 경력단절에 취약한 것을 볼 수 있다. 추가로 가구소득과 생활비 지출, 보육비 지출 모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혼합 참여형’은 여성이 근로에 참여하여도 가구 생계를 위해 참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상의 분석결과를 종합하여 정책적 시사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육아휴직과 같은 일·가정 양립지원제도를 사용하기 어려운 여성 근로자와 기업특성을 파악하여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둘째, 영유아 자녀가 있는 여성 근로자와 배우자 근로자에게 재택근무 및 근로시간 조정, 격일 출근 등 근무를 유연하게 적용하는 제도를 마련하여 배우자와 함께 양육과 가사노동을 분담하고 경력단절을 방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경력단절 방지를 위한 제도의 개선도 필요하지만, 정부는 경력단절을 경험한 여성을 다시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하여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강화해야 한다. 넷째, 임신과 출산으로 경력단절이 발생하기 쉬운 ‘서비스·판매직’ 혹은 특정 직종에는 경력단절 지원금 및 취업준비금을 지급하여 임금보전과 함께 취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정부에서 자녀 양육과 돌봄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여성이 보다 경제활동 참여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Our nation is at risk of lowering national productivity in the future due to low fertility rates and low women's participation of labor market, and social problems are expected due to changes in the population structure. Women's career interrupted can be cited as the main reasons for female low labor market participation rate and the low fertility rate. In particular, it was found that such career interrupted were mainly caused by childbirth, child caring. Therefore,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 of career interrupted on women's economic participation after childbirth by deriving the type of labor market transitional employment patterns for women and identifying each characteristic, and provides implications for work-family coexistence support and related policies.
For this study, the theory of household production, labor market discrimination, and family cycle theory were examined as the theoretical background, and the overall theoretical discussion that can be seen through women's labor market, childbirth, and career interrupted was reviewed. Since then, the work-family coexistence support, which is a policy to prevent social problems in our nation, was examined by reviewing the participation rate of women in labor market and career interrupted.
The analysis consisted of two stages. In the first stage, the type was derived by tracking the labor market transitional employment patterns for a total of 8 years from 2 years before the first childbirth of working women to 5 years after childbirth through Group-Based Trajectory Model(GBTM). In the second stage, difference verification between groups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between patterns derived through the first stage analysis. The data and samples used in this study analyzed the type of labor market transition path for about 8 years for a total of 1,608 women who experienced their first childbirth through data tracked for about 23 years from the 1st to 23rd of the Korea Labor & Income Panel Study(KLIPS).
As a result of the patterns analysis of the first stage, a total of five types were derived as 'delayed career interrupted type', 'pre-birth career interrupted type', 'mixed labor market participation type', 'birth career interrupted type', and 'continuous job participation type'. First of all, 'delayed career interruption type' is a type in which career interruption occurs one to two years after childbirth, and it can be seen that career interruption occurs mainly due to child rearing or caring. The "career interrupted type before childbirth" is a type in which career interrupted began one year before childbirth, and can be seen as a type in which career interrupted occurs at the time of pregnancy of women. The "mixed labor market participation type" is a type of women who re-enters the labor market after a career interrupted or women who are engaged in part-time job or Self-employed worker, and participate in various types of labor markets. The 'birth career interruption type' is a type of career interruption at the time of childbirth. Finally, the 'continuous job participation type' is a type of continuous maintenance of wage work regardless of childbirth.
In order to derive the characteristics of each type and implications to policy, Chi-square test, ANOVA test between groups and the two groups were conducted in the second stage analysis. Looking at the main characteristics of each type, the first "delayed career interruption type" accounted for 6.4%, and it was found that women's birth cohort belonged to 1977-1989 year compared to those born in 1965-1976. In addition, most of them are engaged in professional, management, and office work, and are a group with a high percentage of educational background above university graduation. Compared to other career break types of this type, household income and living expenses are higher, and women with recent childbirth and high education belong to the "delayed career interruption type" and household income and living expenses are high. The second type, "career interruption before childbirth," accounts for 31.8%, and looking at its characteristics, the proportion of women born in the past is high and the pre-birth jobs are also higher than other types. In addition, there are many women who have experienced childbirth before 2007, and there is a high possibility of additional childbirth after the first. It can be seen that monthly household income, living expenses, and private education expenses are not high because women do not participate in work. The third type, 'mixed labor market participation type', accounts for a ratio of 24.5%.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category of women's birth cohort, educational background, and birth year compared to other types, and the pre-birth occupations were relatively diverse, including professional, management, office workers, and service and sales workers. However, considering that the number of additional childbirth children is as low as the ‘continuous job participation type' it can be seen that women's participation in the labor market negatively affects additional childbirth. In addition, despite women's participation in work, the low average monthly household income, living expenses, and child-care and education expenditures can be seen as working for the livelihood and income of households. The fourth type, the 'birth career interrupted type', accounts for 24.2% of the total sample. The characteristics of the "birth career interrupted type" were almost similar to that of the "pre-birth career interrupted type," but the proportion of professional, managerial, and office workers in pre-birth jobs was high and the proportion of service and sales workers was very low. Therefore, women's career interrupeted occur in all occupations, and women in service and sales jobs are more vulnerable to career interrupted due to childbirth. The last type, 'continuous job participation type', was 13.0% of this type. The ’continuous job participation type’ has a high proportion of recently born cohorts (1977-1989) and a high proportion of women who have given birth since 2007. In addition, the percentage of educational background above university graduation is high, and most of them are engaged in professional, managerial, and office jobs. Since this type continues full-time wage work, the average monthly household income and living expenses were high. In addition, it was found that the expenditure on child-care and private education was higher than that of other types as they invested in their children's education while steadily maintaining wage work, failed to directly care, and left it to institutions.
The results of the following two group differenc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common difference in the level of education between the type of career interrupated and the type of continuous job participation. For example, the higher the educational background above university graduation, the more likely it was to be included in the 'continuous job participation type'. Second, the difference in household income, living expenses, and child-care expenditure between the type that occurred on the day of career interrupted and the type of 'continuous job participation type' all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common. Third, compared to the two types of ‘career interruption before childbirth’ and ‘career interruption before childbirth’ it was found that the ‘continuous job participation type’ is more likely to be a cohort of recent female births after 2007. It can be seen that the more recent birth cohort, the higher the educational level, and the more recent women give birth, the higher the rate of continuous job participation workers. In addition, when looking at the pre-birth occupation of "career interrupted before childbirth", the proportion of service and sales workers was high, indicating that they were vulnerable to career interrupted in service and sales positions.
The results of examining the differences between the 'mixed labor market participation type' and the 'continuous job participation type' a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educational background and occupation before childbirth, and the ratio of university graduation or higher was high in the 'continuous job participation type'. In addition, the proportion of service and sales workers in pre-birth jobs is high, indicating that they are vulnerable to self-employment workers or career interrupted due to the service sales workers. In addition,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both household income, living expenses, and child-care expenses, so the "mixed labor market participation type" can be seen as participating in households' livelihood even if women participate in work.
The policy implications are summarized by synthesizing the above analysis results as follows. First,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support system by identifying the characteristics of female workers and companies that are difficult to use the work-family coexistence support program such as parental leave. Second, it is necessary to flexibly apply work such as telecommuting, working hours adjustment, and bi-day work to female workers with infants and children, to share parenting and housework with spouses and prevent career interrupted. Third,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program to prevent career interrupted, but the government should strengthen its support policy so that women who have experienced career interrupted can enter the labor market stably and participate in economic activities. Fourth, economic support is needed to support employment along with wage preservation by paying career interrupted subsidies and job reserves for "service/sales jobs" or specific jobs that are prone to career interrupted due to pregnancy and childbirth. Finally, the government should actively support child rearing and care services to create an environment in which women can choose to participate in economic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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