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백론 : 신성한 모든 것은 진실이 아니다 . 하 , 혼백과 귀신
저자
발행사항
서울 : 東文選, 2018
발행연도
2018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KDC
041 판사항(6)
DDC
089.957 판사항(23)
ISBN
9788980386970 94000: ₩19000
9788980380008(세트) 94000
자료형태
단행본(다권본)
발행국(도시)
서울
서명/저자사항
혼백론 : 신성한 모든 것은 진실이 아니다. 하, 혼백과 귀신 / 신성대 지음
형태사항
352 p. ; 23 cm
총서사항
東文選文藝新書 ; 395 東文選文藝新書 ; 395
일반주기명
참고문헌: p. 344-347
소장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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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백과 귀신:혼백론(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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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혼백과 귀신:혼백론(하) (신성한 모든 것이 진실이 아니다)
신성한 모든 것은 진실이 아니다! 백만 년 전, 인간이란 동물이 영장류에서 갈라져 나와 이룩한 소위 정신 문명이란 기실 대부분 야바위이자 판타지에 다름 아니다! 이 책을 집어든 사람은 필시 인간이 일궈 온 문명의 헛짓에 대한 놀람, 그리고 신앙적 혹은 상식적 믿음에 대한 허탈감을 감추기 어려울 것이다. 귀(鬼)와 신(神)이 갈라서다! 아무렴 인류의 역사가 곧 귀신(신)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진대 도대체 어쩌다 인간은 아직도 귀(鬼)가 뭔지 신(神)이 뭔지도 모르고 귀신을 섬기고 있단 말인가? 그 많은 종교인들과 철학자들은 도대체 뭘 믿고 헛것을 추종해 왔단 말인가? 과학이 이토록 발달한 오늘날에도 인간은 왜 신(神)을 버리지 못하는가? 누가 귀신을 보고, 누가 귀신을 만드는가? 누가 귀신을 받들고, 누가 귀신을 부리는가? 사람은 귀신을 속이는데, 귀신은 왜 사람을 속이지 못하는가? 종교에서는 어떻게 인간을 복종시키는가? ‘믿음’이란 자기를 속이는 일임을 인간은 왜 애써 모른 척해 온 걸까? 본서는 천지창조 이래 인간이 ...
분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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