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영주 부석사 자인당 석조비로자나불좌상 연구 = A Study on the Two Stone Seated Vairocana Buddha Statues at Jaindang Hall of Buseoksa Temple
저자
김나연 (서울공예박물관)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26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05-136(32쪽)
제공처
영주 부석사 자인당에 봉안된 두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은 1958년 부석사 동쪽의 한 폐사지에서 옮겨온 것이다. 두 상은 불신, 대좌, 광배가 모두 남아있고, 불상의 제작 솜씨가 우수하며, 보존상태도 비교적 좋음에도 불구하고 단독연구는 진행되지 않았다. 이는 두 상의 정확한 출토 위치가 불분명하고, 명문이나 관련 기록이 전무(全無)하였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최근 자인당석조비로자나불좌상의 출토 위치가 특정되고 있어 주목된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두 불상의 양식 및 형식적 특징을 면밀히 분석하여 그 제작시기를 9세기중반으로 편년하였으며, 특히 양식적으로 축서사 계통에 속하는 불상임을 재확인하였다. 아울러 출토지 문제에 대해서는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일제강점기 사진, 보고서를 교차 검토하여 종합적으로 정리하였다. 나아가 두 불상이현재 자인당 내 촉지인 불상, 혹은 출토지에서 확인되는 또 다른 불상 1구와함께 삼신불을 이루었을 것이라는 선행 연구의 의견을 비판적으로 검토하였다. 대신 이 글에서는 두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이 양식과 형식, 크기가 유사한점을 고려할 때 오히려 쌍(雙)으로 조성되었을 개연성이 높다고 판단하였다. 이는 경주 창림사지와 합천 해인사의 소위 “쌍불”과 연관지어 앞으로 더 주목해 보아야 할 사례라 생각한다. 해당 사지에 대한 정밀 발굴 조사가 진행되지 못했고, 제작 당시 봉안 상황이나 제작자 등 정보가 매우 한정되어 두 상과 관련한 여러 문제에 명확한 답을 제시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주 지역 비로자나불상의 잔례가 예상보다 많은 점, 특히 부석사와 관련된 주제가 무량수전의 아미타불로 한정된 점을 고려할 때, 두 지권인 비로자나불상의 중요성에대한 관심과 후속 연구는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더보기The two Stone Seated Vairocana Buddha statues enshrined in the Jaindang Hall of Buseoksa Temple in Yeongju were relocated from an abandoned temple site to the east of Buseoksa Temple in 1958. Although both statues retain their bodies, pedestals, and halos intact, exhibit excellent craftsmanship, and are in relatively good condition, no dedicated study has yet been conducted on them.
This is understood to be due to uncertainty about the precise findspots of the two statues and the complete absence of inscriptions or related records.
However, recent efforts to identify the specific findspot of the Seated Stone-Built Statues of Vairocana Buddhas in the Jaindang Hall have drawn considerable attention. Accordingly, this paper closely analyzes the stylistic and formal characteristics of the two statues, dates their production to the mid-9th century, and attributes them to the stylistic tradition of Chukseosa Temple of the Bonghwa lineage. Furthermore, regarding the findspot, this study systematically organizes the evidence by cross-referencing photographs and reports from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with prior research. Moreover, the possibility that these statues, together with a bhumisparsha mudrā statue within the Jaindang Hall and another statue identified at the findspot, may have constituted a Trikāya Buddha triad has been raised. This paper critically examines the hypothesis. Given the similarities in style, form, and size between the two Vairocana Buddha statues, it is concluded that there is a high probability that they were created as a pair. This case, in connection with the so-called “paired Buddhas” at the Changnimsa Temple Site in Gyeongju and at Haeinsa Temple in Hapcheon, is considered to warrant further scholarly attention. Subsequently, no systematic archaeological excavation of the temple site has been carried out, and information regarding the circumstances of enshrinement at the time of production and the identity of the makers remains extremely limited, making it difficult to provide definitive answers concerning the two statues. Nevertheless, given that the surviving examples of Vairocana Buddha statues in the Yeongju region are more numerous than expected, andthat scholarship on Buseoksa Temple has been largely confined to the Amitabha Buddha of the Muryangsujeon Hall, this study argues that further attention and research on the two wisdom-fist mudrā Vairocana Buddha statues are warranted.
분석정보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 주요 개정내역 | 변경 사유 |
|---|---|
| · 수탁업체 콘소시엄 기관명 및 위탁기간 명시 | ·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구체화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 이용·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개인정보파일 검색(privacy.go.kr)| 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정보추제 동의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안재호 |
- 이메일 : jinuk@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58 - 팩스번호 : 053-714-0195 |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송진욱 |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교육학술데이터본부 정광훈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인 이용ㆍ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