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棋と仏教説話 = Study of the relationship of Shogi and Buddhism Narra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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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쿠치 마코토 (中国·東北師範大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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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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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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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Shogi also embraces the professional go player who exceeds close to ten million fans and one hundred and fifty people at present with history in more than 1000 years. It's an established theory that Japanese shogi belongs to the affiliates of a board game which makes CHATORANGA in ancient India an origin. But other national games will be Changi, and the Shogi is also different in shape of the board and the piece as well as rule. I demonstrate that such originality derives from a Buddhist tale by this presenting research.
It has been argued by a researcher of playing Historical Society of Japan and a certain professional go player about beginning of Japanese shogi. The argument is done variously, but I agree that "origin of a rule of Japanese shogi" is being identified with "origin of Japanese shogi" both. Chinese augury changes beginning of a male of a board game. And I think that is suggestive. The board and pieces was formed at the beginning, and a rule was put there. I guess Shogi board and pieces to have been formed preceded by the rule.
There are four legs with eight prisms which take on the roundness on the reverse eight pyramids, and the shape of the Japanese shogi board or the leg of the go board is supporting a plank. A board leg is called "KUCHINASHI (gardenia)" vulgarly, but specialists of board making guess me to have symbolized the Sumeru where I say this to a Buddhist tale. In other words, Shogi board was a ‘place by the fight of gods’. I have shown some phrases from ancient literatures which provide evidence for my idea.
It's also related to originality of the name of the piece and the shape of the Shogi that Shogi board symbolized the Sumeru. "Inferior player's king in Japanese chess, gold general, knight and rook..." all scriptures are well-founded for the name of the shogi piece from Buddhism sutras. I think the shape of the Shogi pieces whichdoesn't see an example in the world as the pentagon of the bottom spread derives from Buddhism flag. The head of the flag is a triangle and the body is rectangular, so I have a pentagon shaped like squid as the whole. The flag is employed as the Buddhist altar fittings which show the respective Buddhism warriors. Such warriors lined up on the board and that were, I believe, the origin of Shogi.
This in which a chosen piece equals flag of divine soldiers guesses "origin of shogi" on the chosen board in Sumeru. For example Japanese aristocrat culture miniaturized object or scenery characteristic of the traditionally like "SUHAMA (beach with shoals)", and there was a custom enjoyed as a decor. "SUHAMA" which shows the state of the Buddhism warriors' battle of the Sumeru world met a shogi board. That may be one by which a scripture basis also matched the flank as a kind of religion act because I had that. In other words, Shogi board and pieces were8 significant in its own shape, so wasn't it a secondary problem how to employ as playing? Shogi was embodiment of a Buddhist tale.
日本将棋は千年以上の歴史を持ち、現在も一千万人近い愛好者と百五十人 を超す専門棋士を擁する。日本将棋が古代インドのチャトランガを起源とす るボードゲームの系列に属することは定説である。しかし日本将棋はルール ばかりでなく、盤と駒の形状も、チャンギ等その他の国のゲームとかなり 違っている。今回の研究発表では、こうした独自性は仏教説話に由来するも のであることを論証する。 日本将棋の起源について、遊戯史学会の研究者や一部の専門棋士によって議論されてきた。その議論は様々にされているが、いずれも「日本将棋の起 源」と「日本将棋のルールの起源」を同一視していることでは一致してい る。しかしそれは疑問の余地のないことなのか。東アジアのボードゲームの 雄·囲碁の起源は、易法が変化して遊戯化したとする推測が有力という。つま り最初に棋具が成立し、そこにルールが附けられたのであった。日本将棋の 起源もルールに先行して棋具が形成されたと推測する。 日本の将棋盤或いは碁盤の脚の形状は、逆八角錘の上に丸みを帯びた八角 柱がついた脚が四本あって厚板を支えている。盤作りの専門家たちは盤脚を 俗に「クチナシ」と呼ぶが、私はこれを仏教説話にいう須弥山を象徴化した ものと推測する。つまり将棋や囲碁の盤上は須弥山上と見なされ、神々の闘 いの場であったというわけである。具体的には『観仏三昧海経』や『雑阿含 経』等を出典とする『今昔物語集』巻一「帝釈与修羅合戦語第三十」等の説 話とか、慈円の「須弥のうへはめてたき山とききしかど修羅のいくさぞ猶さ はかしき」(『拾玉集』)など、日本が受容した須弥山上における神々の合戦説 話が将棋盤上に見立てられていると考えるべきなのではないか。 将棋盤が須弥山に見立てられていることは、将棋の駒の名称と形状の独自 性とも関連している。「玉将·金将·桂馬·飛車…」などの将棋駒の名称は、す べて経典に根拠がある。また底広がりの五角形という、世界に例を見ない将 棋駒の形状は、仏教荘厳具の幡に由来すると考える。幡は幡頭·幡身·幡手·幡 足からなるが、幡頭は三角形で、その下に長方形の幡身が付くので、総体と してイカのような形をした五角形をしている。通常、幡には仏の像·種子·宝号 が描かれる。幡は法会の際に、それぞれの仏を表す仏具として用いられてい る。神兵である「金将」等の幡が小型化して盤上に並んだ軍団、それが将棋 駒の起源であったのではないか。 須弥山に見立てられた盤上に、神兵たちの幡に見立てられた駒が並ぶ、こ れが「将棋の起源」と推測する。例えば「州浜」のように、古来日本貴族文 化は景物をミニチュア化して装飾品として楽しむ風習があった。将棋盤は須 弥山世界の神兵たちの合戦の様子を表す「州浜」であった。それが経典根拠 のあることから、一種の宗教行為としての側面もあったのかもしれない。つ まり、棋具そのものの形状に意味があったので、遊戯としてどう用いるかは 二義的な問題ではなかったか。将棋は仏教説話の具現化で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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