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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쿠바사태에 대한 전쟁전략(1895~1898)
저자
권미란 (부산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05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927.005
등재정보
KCI등재후보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23-141(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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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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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기관
La madurez de la conciencia nacional cubana va entrando en sazón. Mientras los cubanos van evoiucionando políticamente adquiriendo una conciencia de nacionalidad, la opinión en España se mantenía estática cuando no involutiva. Una vez rematada con éxito la guerra de los Diez Años, la primera intentona seria de llegar a la independencia cubana fue cerrada con la paz de Zanjón(1878). En 1895, nuevamente, con otra revuelta separatista, es difícil ver cómo España hubiera podido derrotar la alianza del separatismo cubano con el poder de los EE.UU.. Los dirigentes guerrilleros cubanos estaban convencidos de que al ampliar la zona de combates fuera del reducto oriental y emprender la guerra económica podían ganar la guerra.
Aparte de la hostilidad de los habitantes, el Ejército español luchaba con la falta de ferrocarriles y caminos, las lluvias y la enfermedad más que los enemigos. El general español, Martínez Campos, creía que las concesiones eran inevitables. Y su sucesor, Weyler, creyó que la guerra podía terminar en dos años haciendo frente a la falta de contemplaciones de los rebeldes con campos de concentración. Finalmente, el gobierno liberal de Sagasta decidió conceder la autonomía a Cuba para evitar la intervención directa de los EE.UU.. Pero en 1898 sólo la concesión de independencia total podía haber pacificado Cuba.
En este trabajo vamos a analizar las políticas tácticas de guerra de España antes de la intervención directa de los EE.UU.. Para nosotros la crisis de 1895-1898 representa no sólo el colapso de un colonialismo obsoleto frente al pujante imperialismo nortecemericano naciente sino que plantea en términos nuevos el propio <problema de España>.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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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15-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1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9-06-04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이베로아메리카연구소 -> 중남미지역원 | KCI등재 |
200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7-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5-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2000-10-25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미등록 -> Journal of the Institute of Iberoamerican Studies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21 | 0.21 | 0.15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22 | 0.22 | 0.4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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