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우수등재
미국 형사법 학술지의 현황과 역할 = The Current State and Role of Criminal Law/Criminal Procedure Journals & Reviews in the United States
In the United States, usually law journals and law reviews are not published and managed by any law society or law association. Rather the main body of management tends to be a law school while the publisher could be a famous publishing company specialized in law subjects. At the same time, although there are hundreds of criminal law journals and law reviews focusing on specific criminal law/criminal procedure issues, most of them are not being considered as top law journals or law reviews, because the usual fields of law journals ranges from any public law matters to private law matters. The topics from criminal law matters to criminal procedure ones are not particularly popular subjects that may attract many prominent readers. However there is a certain list categorizing the most influential criminal law/criminal procedure journals and reviews and the main characteristics are not changed when it comes to specialized law journals and reviews. Firstly, law school students' participation in terms of editing and blue-booking the articles are essential. Throughout the process of editing hundreds law journal articles, they are able to build up necessary skills and insights to deal with any legal matters. Secondly, peer review by colleagues has become another requirement to make the articles more appealing. From those characteristics we may draw some lessons that we are able to apply to our current status of law journals and law reviews in Korea.
더보기학술지 숫자가 양적으로 급속하게 팽창하여 상당수의 학술지가 투고 기한 내 최저 투고 논문수 조차 채우기 힘들어 투고 기한을 늘 연장하는 현 상황과 사회와 학교에서 요구하는 연구가 연구의 양적 부분만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현실은 연구를 위한 논문이 아닌 실적 채우기를 위한 논문 양산이라는 웃지 못 할 결과를 가져왔다. 이러한 참담한 상황에서 미국의 형사법 학술지의 현황과 역할에 대하여 살펴보는 것은 나름의 의미가 있다고 본다. 다만 미국의 형사법 학술지 및 법학 학술지의 실무에서의 인용 지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고 유명 법학전문대학원이 발간하는 특정 학술지에 게재 시도와 인용이 집중되고 있는 현실은 우리와 상당히 유사한 현실이라고 볼 수 있기에 특별히 반면교사할 점은 없으나 미국의 경우 법학전문대학원이 출판하는 형사법 학술지 및 법학 학술지의 경우 법학전문대학원생이 게재 여부 확정 및 논문 편집에 지나치게 동원되고 관여함으로써 여러 문제점이 제기되어 왔다는 점은 학술지 출판 과정에서 법학전문대학원생 등 연구후속세대의 관여를 확장시키는 시도를 함에 있어서 반드시 고려하여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한다.
더보기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2 | 평가예정 | 계속평가 신청대상 (등재유지) | |
2017-01-01 | 평가 | 우수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
201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6-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5-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4-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3-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94 | 0.94 | 0.95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94 | 0.89 | 1.109 | 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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