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開化期에 있어서의 미국 宣敎思想
저자
이영범 (중앙대 서양사)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1993
작성언어
Korean
KDC
305.000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8-23(6쪽)
제공처
한국에 있어서 布敎權이 인정되기 시작한 것은 1886년 6월 朝·佛修好 通商條約이 체결되고 그 조약문 중 제 9조 2항에 「學習或敎誨語言文字」가 있어 특히 「敎誨」 2字를 놓고 조선측은 「가르친다」로 해석하였으나 프랑스측은 포교승인으로 풀이하여 양국 간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프랑스측은 이 문구를 내세워 주장을 굽히지 않게 되자 조선정부도 할 수 없이 布敎權을 인정하게 되고 차차 프랑스뿐만 아니라 미국 등의 나라에도 적용하여 천주교 포교와 아울러 新敎(Protestant)의 포교도 인정받게 되었다.
개항 후 한국에 입국한 최초의 미국인 선교사는 알렌(H.N. Allen)이었다. 그는 본국에서 신학교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北長老敎派의 선교사로서 中國에서 선교활동을 하다가 1884년 9월 의사자격으로 조선에 입국하여 미국 공사관을 비롯한 驗韓外國領事館의 의사로 활동하였다. 그뒤 1885년 4월 長老派의 언더우드(H.G. Underwood, 元杜尤)와 監理派의 아펜셀러(H.G. Appenzeller, 亞扁薛羅)가 동시에 내한하여 서울에 자리잡고 한국어와 풍속, 문물제도를 익히면서 금지된 기독교 포교사업은 못하였지만 그 일환으로서 육영사업 및 사회사업을 실시하였다.
The conclusion of this research examined for the purpose of the basis of such problems as arguments over the philosophies and historicity of modern martial arts.
First, the philosophy of martial arts should be established. I should like to suggest that the philosophy of martial arts should be established through the understanding of the changing aspect of the Eastern cultures and changes in the meanings of martial arts.
Second, the groups of martial arts should be fostered in a synthetic fashion.
Third, the methods of running martial-art games should be improved. That is, it is necessary that the games should be improved in order to activate the essence of martial arts.
Fourth, Philosophy, science and Comtism should be organically connected so that martial arts may be academically systemized.
Limitations for generalization of the study and suggestions for further study are discussed in dep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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