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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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한민국 영상의학검사 원격판독의 실태: 대한영상의학회 회원 설문 조사 = Teleradiology of Korea in 2017: A Questionnaire to Members of The Korean Society of Radiology
저자
최문형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성모병원 방사선과학교실) ; 어홍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 정승은 (가톨릭대학교) ; 우현식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영상의학과) ; 정우경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 황재연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 이종석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 최준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성모병원 영상의학과) ; 조은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 도경현 (울산대학교) ; 김승훈 (서울아산병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9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SCOPUS
자료형태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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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면
684-703(20쪽)
KCI 피인용횟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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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처
소장기관
Purpose To evaluate the differences in opinion among radiologists working in different types of medical institutions in Korea, through questionnaires.
Materials and Methods Korean board-certified radiologists who participated in the survey in 2017.
Results Of the 316 radiologists who responded to the survey, 46.1, 20.3, 16.3, and 10.1% were working in university hospitals, general hospitals, hospitals, and clinics, respectively. More than half the radiologists (52.1%) considered teleradiology necessary, and the most-cited reason was a flexible work style. On the contrary, poor quality of radiology reports was the most-cited reason for considering teleradiology unnecessary. Although regulations for image quality, work environment, and radiology reports were considered necessary, the smaller the size of medical institution, the lower was the agreement rate. Among all responders, most radiologists thought that teleradiology would reduce the scope of radiology. However, most radiologists working in clinics thought that teleradiology would expand the field of radiology. Most responders (94.2%) required teleradiology guidelines provided by the Korean Society of Radiology.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urvey showed radiologists’ perspective on various aspects of teleradiology.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opinion among radiologists working in different types of medical institutions.
목적 원격판독에 대한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대한영상의학회회원들의 원격판독에 대한 의견을 조사하고,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근무 형태에 따른 차이를분석하고자 한다.
대상과 방법 2017년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한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하였다.
결과 316명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설문조사에 참여하였고, 46.1, 20.3, 16.3, 10.1%가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원, 의원에 근무하였다. 응답자의 52.1%가 원격판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고, 원격판독이 필요한 이유로는 근무 환경의 유연성 강화를, 원격판독이 불필요한 이유로는 판독의 질적 저하를 가장 높은 비율로 선택하였다. 원격영상 및 원격판독 환경에 대한 규정, 판독소견서의 필요성은 대부분의 응답자가 필요하다고 응답하였으나 근무하는 의료기관의 규모가 작을수록 필요하다는 응답률이 감소하였다. 전체 응답자에서는 원격영상판독이장차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영역을 축소시킬 것이라는 의견이, 의원에 근무하는 전문의들은확대시킬 것이라는 의견이 더 많았다. 원격판독에 대한 학회 차원의 가이드라인의 마련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94.2%였다.
결론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원격판독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인식을 알수 있었고, 근무 의료기관의 규모에 따라 설문 문항의 답변에 차이가 있었다.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4 | 평가예정 | 해외DB학술지평가 신청대상 (해외등재 학술지 평가) | |
202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해외등재 학술지 평가) | KCI등재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6-11-24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Journal of The Korean Radiological Society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Radiology (JKSR) | KCI등재 |
2016-11-15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The Korean Radiological Society -> The Korean Society of Radiology | KCI등재 |
2013-01-01 | 평가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5-09-15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대한방사선의학회지 -> 대한영상의학회지 | KCI등재 |
200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2-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0-07-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1 | 0.1 | 0.07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06 | 0.05 | 0.258 | 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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