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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 TV 총정보 : 1993. 4 - 199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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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블TV 정책편 = 1
    • 有線방송국 116개 설립【매일경제신문 93.4.14. 2면】 = 3
    • 종합유선방송「골격」잡혔다【중앙일보 93.4.17. 13면】 = 4
    • CATV관련器機 국산화【매일경제신문 93.4.23. 5면】 = 5
    • 有線방송 116구역 확정【매일경제신문 95.5.30. 2면】 = 6
    • 종합유선방송 日程발표【한국일보 93.6.1. 1면】 = 6
    • 有線방송국 12월末 선정【문화일보·경제신문 93.6.1. 2면】 = 7
    • 年內 허가완료… 95년 첫전파【매일경제 93.6.2. 2면】 = 8
    • 95년初 大都市부터 20개채널 가동【세계일보 93.6.2. 5면】 = 9
    • 채널운영 전문성에 "最高點"【중앙일보 93.6.9. 14면】 = 10
    • 참여의사업체 무려 58개社【한국일보 93.6.9. 23면】 = 11
    • CATV 공급자 심사기준 - 배점 공개【조선일보 93.6.9. 16면】 = 11
    • CATV프로供給 참여競爭 본격화【한국경제신문 93.7.17. 7면】 = 12
    • 有線방송 오락·교육채널 경합 치열【동아일보 93.7.17. 20면】 = 13
    • "尖端방송" 불꽃경쟁【국민일보 93.8.9. 10면】 = 14
    • CATV 프로공급 심사결과 통보【동아일보 93.8.20. 22면】 = 15
    • 有線방송 허가구역 54개 확정【매일경제신문 93.8.31. 2면】 = 16
    • 有線방송 月기본料 萬~萬5千원 계획【중앙일보 93.8.31. 2면】 = 17
    • 有線방송 프로그램 공급업 20개업체 선정【국민일보 93.8.31. 2면】 = 17
    • 有線방송 프로공급자 20社 발표【중앙경제신문 93.9.1. 2면】 = 18
    • 프로공급자 최종확정의 의미【서울경제신문 93.9.1. 2면】 = 18
    • 매체 독점 안되게 放送社 배제【세계일보 93. 9.1.2면】 = 19
    • 每日 225시간 방송… 정보福祉 실현【매일경제신문 93.9.1. 2면】 = 20
    • 유선방송 복수채널로「質경쟁」유도【동아일보 93.9.1. 5면】 = 21
    • CATV 月수신료 1만~1만5천원【조선일보 93.9.1. 16면】 = 22
    • "CATV 추가선정"【조선일보 93.9.1. 2면】 = 22
    • CATV 가입 96년 100만명 예상【한국일보 93.9.1. 18면】 = 23
    • 종합유선방송 프로그램공급업 허가신청접수【서울신문 93.9.1. 2면】 = 24
    • 뉴스 : 속보 - 현장성 확보 과제【동아일보 93.9.1. 3면】 = 25
    • 영화 : 질좋은 邦畫공급으로 승부【동아일보 93.9.2. 5면】 = 26
    • 교육 :「中高학습용」전락우려【동아일보 93.9.3. 21면】 = 27
    • 서울 江南 有線放送따기 경쟁 "치열"【중앙경제신문 93.9.3. 6면】 = 28
    • CATV 전송망事業者 全國 방송구역별 지정【한국경제신문 93.9.4. 15면】 = 29
    • CATV 전송網업자 선정【매일경제신문 93.10.26. 12면】 = 29
    • 방송국사업 신청社「윤곽」드러나【매일경제신문 93.9.7. 23면】 = 30
    • CATV광고先占경쟁【문화일보 93.9.9. 9면】 = 31
    • '유선방송 시대' 성큼【한겨레신문 93.9.10. 10면】 = 32
    • 방송가 스카우트열풍 예고【경향신문 93.9.14. 14면】 = 33
    • 제일영상 50億원「방송株主制」실시【문화일보 93.9.15. 11면】 = 34
    • CATV 프로공급 外國人 투자 許容【문화일보 93.9.16. 1면】 = 34
    • 有線TV 시험방송 내년 5월 시작계획【중앙일보 93.9.14. 2면】 = 35
    • '황금알' CATV「放送局따기」경쟁【문화일보 93.9.18. 1면】 = 35
    • "CATV방송국 許可 公開청문회 통해 확정"【매일경제신문 93.10.3. 1면】 = 36
    • 위성방송 4~5년 유보【동아일보 93.10.3. 2면】 = 36
    • 종합유선방송국 선정 다음달부터 심사착수【한겨레신문 93.10.3. 2면】 = 36
    • "심사기준 공개「不適格」우선배제"【매일경제신문 93.10.5. 21면】 = 37
    • 水原CATV시범지 운영권 지방업자 - 中企컨소시엄 角逐【중앙경제신문 93.10.7. 7면】 = 38
    • CATV器機 생산 14개 전자업체 放送局 컨소시엄 구성【내외경제신문 93.10.7. 10면】 = 38
    • 종합유선 시범사업 추진【매일경제신문 93.10.7. 9면】 = 39
    • 送出채널수따라 가입료 차등화【매일경제신문 93.10.12. 23면】 = 40
    • 기존업체등 컨소시엄 활발【매일경제신문 93.10.15. 30면】 = 41
    • CATV방송국 150여업체 운영 희망【동아일보 93.10.15. 21면】 = 42
    • CATV기기업체 중계유선방송업자 시범방송국 運營權싸움【내외경제신문 93.10.20. 16면】 = 43
    • 신청마감 D-4… 눈치작전 치열【매일경제신문 93.10.26. 23면】 = 44
    • 서울 종합유선방송 경쟁률 4대1【한겨레신문 93.10.31. 13면】 = 45
    • CATV許可신청… 막판 북새통【서울경제신문 93.10.31. 11면】 = 45
    • 서울江南10대1 경쟁률 최고【동아일보 93.10.31. 5면】 = 46
    • 종합유선방송국 53개구역에 151개법인 신청【서울신문 93.11.2. 5면】 = 47
    • 10對1로 서울江南區 "바늘 구멍"【중앙일보 93.11.2. 14면】 = 48
    • 出資 區의장 추천자 심사위원제외(서울市)【매일경제신문 93.11.9. 2면】 = 49
    • CATV 전송망 事業者 요건 "납입資本金 50억이상 돼야"【한국경제신문 93.11.9. 18면】 = 50
    • 유선방송 사업 신청 새달 11일까지 접수【서울신문 93.11.9. 2면】 = 51
    • 신청社 흑색선전등 상호비방 난무【매일경제신문 93.11.16. 23면】 = 52
    • 공보처 不적격자있는 신청社「0點처리」【매일경제신문 93.11.19. 23면】 = 53
    • 종합유선방송 1차심사 잡음【조선일보 93.11.24. 16면】 = 54
    • CATV 1차심사 서울시 첩보작전 방불【한국일보 93.11.25. 21면】 = 55
    • 방송인력 대이동 열풍 분다【동아일보 93.12.2. 21면】 = 56
    • 有線방송국 후보업체 선정(서울市)【매일경제신문 93.12.3. 29면】 = 57
    • 유선방송 유력업체 상위 2~3개 공개【조선일보 93.12.3. 29면】 = 57
    • 이달 中旬부터 공개청문회【매일경제신문 93.12.3. 23면】 = 58
    • 3倍數업체 막판接戰 뜨거워【매일경제신문 93.12.7. 21면】 = 59
    • "방송 인력시장 好況바람"【조선일보 93.12.7. 16면】 = 60
    • 유선放送 내년 개방【중앙경제신문 93.12.7. 1면】 = 60
    • 公正심사… "로비땐 무조건 제외"【서울신문 93.12.8. 21면】 = 61
    • 종합有線방송국 1차심사 全國 1백18개 法人 추천【중앙일보 93.12.8. 14면】 = 62
    • 白羊 경방 CATV 경합 蜜月관계 흔들【내외경제신문 93.12.8. 9면】 = 62
    • CATV 전송망 受注戰 치열【한국경제신문 93.12.13. 8면】 = 63
    • 審査團 허찌르는 질문 참여자 "곤혹"【매일경제신문 93.12.14. 23면】 = 64
    • CATV 보도프로 공급업 주식30%이상 소유금지【한국일보 93.12.17. 2면】 = 65
    • CATV방송국 2단계 심사【조선일보 93.12.20. 2면】 = 66
    • 50여업체 사업계획 한곳서 작성【동아일보 93.12.18. 21면】 = 66
    • 최종사업자 30일께 발표【매일경제신문 93.12.21. 25면】 = 67
    • 종합유선방송국 연내 마무리【경향신문 93.12.23. 16면】 = 68
    • 國産방송기기 사용하겠다 80%【매일경제신문 93.12.24. 21면】 = 69
    • 사업자 발표 내년초로 연기【매일경제신문 93.12.28. 21면】 = 70
    • 체신부 CATV 電送網 사업자 한국통신등 6社 선정【매일경제신문 93.12.29. 5면】 = 71
    • 서울江南「케이블TV 1번지」부상【매일경제신문 93.12.31. 21면】 = 72
    • 종합유선방송 카운트다운【한겨레신문 94.1.1. 30면】 = 73
    • CATV시대 열린다【조선일보 94.1.1. 41면】 = 74
    • 有線방송사업자 來週 발표【한국일보 94.1.5. 2면】 = 75
    • CATV방송국 14, 15일께 발표【한국경제신문 94.1.5. 2면】 = 76
    • 방송국 허가심사 청문회로 公正性 높였다【매일경제신문 94.1.13. 23면】 = 77
    • 신문사에 CATV허가 검토【경향신문 94.1.14. 16면】 = 78
    • CATV 사업자 확정【국민일보 94.1.14. 17면】 = 79
    • "CATV기기 국산장비 사용을"【서울경제신문 94.1.14. 10면】 = 80
    • 종합 유선방송 複數소유 허용【동아일보 94.1.14. 2면】 = 80
    • 안방문화 외설·식민지화 경계【서울신문 94.1.15. 3면】 = 81
    • CATV사업자 최종선정 안팎 시도 심사때 1순위들 그대로【한겨레신문 94.1.15. 4면】 = 81
    • CATV장비 受注戰 치열【중앙일보 94.1.15. 7면】 = 82
    • CATV 월수신료 평균 11,500원【조선일보 94.1.16. 14면】 = 83
    • 공정한 심사위해 최선 다했다【매일경제신문 94.1.17. 15면】 = 84
    • 케이블TV 추가許可【경향신문 94.6.1.】 = 85
    • 국제수준 프로그램제작이 영상문화 관건【조선일보 94.6.27. 7면】 = 86
    • CATV 長短期종합대책 시급【매일경제신문 94.7.26. 12면】 = 87
    • 뉴미디어 혁명 "선두주자"【전자신문 94.7.29.】 = 88
    • 난시청지역 해소위해 첫 전파【전자신문 94.8.5. 29면】 = 89
    • 유선 통해 '고선명 화질' 제공【전자신문 94.8.12. 23면】 = 90
    • 사업자간 유기적 결합체【전자신문 94.8.19.】 = 91
    • 센터 → 전송로 → 단말 3단계 구조【전자신문 94.8.26. 29면】 = 92
    • 전파간섭 없어 채널수 무제한【전자신문 94.9.2. 29면】 = 93
    • 디지털 압축 기술 급진전 채널수 한계 뛰어 넘는다【전자신문 94.9.9.】 = 94
    • 광케이블 이용 양방향 서비스【전자신문 94.9.16.】 = 95
    • '실용성' 뛰어난 '대화형' 매체【전자신문 94.9.30.】 = 96
    • 교육·오락등 활용분야 무궁【전자신문 94.10.7.】 = 97
    • 정보흐름 '리얼타임' 실현【전자신문 94.10.14.】 = 98
    • 다매체 이끄는 '뉴미디어 꽃'【전자신문 94.10.21.】 = 99
    • 우수프로그램편성이 성공 열쇠【전자신문 94.10.28.】 = 100
    • 선진국 사례「타산지석」삼아야【전자신문 94.11.4. 29면】 = 101
    • 단독주택 '설치비' 5만원 안팎【전자신문 94.11.11.】 = 102
    • 영역 조정·채널특화 급선무【전자신문 94.11.18.】 = 103
    • 「재택시대」앞당기는 촉진제【전자신문 94.11.25.】 = 104
    • CATV방송국 廣告업무 一元化 검토【전자신문 94.8.1. 11면】 = 105
    • 홈쇼핑 만화 문화예술 바둑「추가유선채널」잡아라【동아일보 94.8.2. 21면】 = 106
    • "CATV 지역광고시간 告知방식「프로」공급자와 일치해야"【전자신문 94.8.3. 11면】 = 107
    • 「만화채널」許可 획득경쟁 3개 컨소시엄으로 압축【전자신문 94.8.4. 11면】 = 108
    • 내년3월 출범 CATV 피서철 '홍보작전'【문화일보 94.8.6. 16면】 = 108
    • CATV 시험방송【내외경제신문 94.8.9.】 = 109
    • "CATV 같이하자" 農協에 제휴요청 쇄도【한국경제신문 94.8.10.】 = 110
    • CATV 채널번호 확정【문화일보 94.8.16. 16면】 = 111
    • CATV 14社 추가신청【매일경제신문 94.8.17. 2면】 = 112
    • 오인환 공보처장관 "TV채널 추가허용하겠다"【스포츠서울 94.8.17. 18면】 = 113
    • CATV 추가 채널 14개 컨소시엄 신청【조선일보 94.8.17. 2면】 = 113
    • CATV「홈쇼핑」4대1경쟁【한국경제신문 94.8.17. 2면】 = 113
    • 홈쇼핑 CATV사업 "역시 노른자위"【전자신문 94.8.18. 2면】 = 114
    • 「TV안방쇼핑」시대 눈앞에【중아일보 94.8.18. 38면】 = 115
    • 지역民放 CATV 위성방송 기자재 "황금特需"【국민일보 94.8.18. 3면】 = 116
    • "국산기기 70%"… CATV 수원 시험방송【서울경제신문 94.8.20. 19면】 = 117
    • CATV시스템 개발 적극 支援【전자신문 94.8.23. 1면】 = 118
    • CATV용 컨버터 국산품 32만대 공급【서울신문 94.8.23. 9면】 = 118
    • CATV 全國방송 早期실시【매일경제신문 94.8.23. 2면】 = 119
    • "CATV방송국 複數 운영「個別」보다 관리비 40%節減"【전자신문 94.8.23. 13면】 = 119
    • CATV·반도체·증권 "취업문 넓다"【서울신문 94.8.24. 17면】 = 120
    • 케이블TV 정상방송 의문【한국일보 94.8.30. 15면】 = 121
    • "CATV 관련법 개정 시급"【세계일보 94.8.28. 17면】 = 121
    • 지역民放 유선TV『SBS중계권』줄다리기【동아일보 94.8.31.】 = 122
    • CATV시스템 국산화율 96%【전자신문 94.9.1. 2면】 = 123
    • 放送구조 개편 논쟁再燃【전자신문 94.9.1. 11면】 = 124
    • 국회 議政 유선생방송 대비 로고 공모【매일경제신문 94.9.2. 4면】 = 125
    • CATV 홈쇼핑 채널 사업자 선정 "눈앞"【중앙일보 94.9.2. 31면】 = 125
    • 衛星방송 안테나 규제【매일경제신문 94.9.23. 2면】 = 126
    • "세계는 지금 멀티미디어革命"【매일경제신문 94.9.23. 48면】 = 127
    • 大企業총수 CATV확보戰【한국경제신문 94.9.23. 9면】 = 128
    • 뉴미디어 통괄부서 설치 필요【세계일보 94.9.26. 8면】 = 129
    • 케이블TV 방송 裝備 대부분 대기업에 發注【전자신문 94.9.27. 5면】 = 130
    • "방송사 외주프로 제작비 너무 인색 간접비 인정안해… 良質작품기대難"【한국일보 94.9.27. 13면】 = 131
    • "홈쇼핑 사업권을 잡아라" 8개업체 막판경쟁 치열【한겨레신문 94.9.27. 9면】 = 131
    • "韓電 통신사업進出 반대"【한국경제신문 94.9.27. 15면】 = 131
    • 中企 광고못해 販賣애로【서울경제신문 94.9.27. 1면】 = 132
    • 홈쇼핑 값싸고 편리… 美서 큰인기【서울신문 94.9.28. 17면】 = 133
    • 「CATV 附價稅」논란【한국경제신문 94.9.28. 4면】 = 134
    • 우리가 適任 홍보戰 "후끈"【중앙일보 94.9.30. 46면】 = 135
    • 바둑·홈쇼핑등 CATV추가채널 경쟁 치열【한국일보 94.9.29. 15면】 = 135
    • 케이블TV 홈쇼핑 채널 8개 컨소시엄 각축【동아일보 94.9.30. 21면】 = 136
    • 프로그램 공급자 - 시청자 의사 소통 "「대화형 TV」기술확보 시급"【세계일보 94.10.1. 17면】 = 137
    • 방송專門大 신설【한국경제신문 94.10.4. 34면】 = 138
    • "가족끼리 오붓하게" 영화등 취미즐기기【경향신문 94.10.6. 13면】 = 139
    • CATV 내년3월開局 불투명【동아일보 94.10.6. 29면】 = 140
    • 綜合有線방송과 附價稅【매일경제신문 94.10.1. 3면】 = 140
    • "「多媒體시대」公衆波방송 낙관적"【전자신문 94.10.9. 18면】 = 141
    • 정보통신 사업 경쟁체제 필요【경향신문 94.10.12. 15면】 = 142
    • 시청자가 영화 뉴스 노래방 골라본다【동아일보 94.10.11. 33면】 = 143
    • 종합유선방송 政策 혼선은 없나【세계일보 94.10.14. 13면】 = 144
    • 개신교CATV 결정권 정부로【조선일보 94.10.16. 13면】 = 145
    • 국회·정부부처·단체 케이블TV채널요구【매일경제신문 94.10.6. 13면】 = 146
    • 홈쇼핑 複數선정 경쟁 유도【전자신문 94.10.9. 3면】 = 147
    • 유선TV 업계「사람뽑기」분주【동아일보 94.10.9. 8면】 = 148
    • 뉴미디어정책 졸속 비판【전자신문 94.10.12. 9면】 = 149
    • 케이블TV 시험방송 전송망설치늦어 차질【문화일보 94.10.12. 16면】 = 149
    • 여의도에 첨단情報도시【서울경제신문 94.10.17. 1면】 = 150
    • 케이블TV 내년3월開局 "난기류"【전자신문 94.10.17. 15면】 = 151
    • 케이블TV「개신교채널」"혼미"【전자신문 94.10.18. 2면】 = 152
    • CATV와 文化의 다원화【전자신문 94.10.24. 3면】 = 153
    • CATV 준비상황 점검나섰다【조선일보 94.10.25. 17면】 = 154
    • 공공성 보장할 총괄기구 시급【한겨레신문 95.11.2. 1면】 = 155
    • 핵심부품 공급 차질 불안한 출발【한겨레신문 94.11.9. 16면】 = 156
    • 영역 조정·채널특화 급선무【전자신문 94.11.18. 29면】 = 157
    • 외국프로 의존 '문화종속' 우려【한겨레신문 94.11.23.】 = 158
    • 다매체시대 선두주자【한겨레신문 94.11.30.】 = 159
    • 유선방송준비 일단 "순항"【한국일보 94.11.24. 23면】 = 160
    • 유선방송 위성안테나로도 볼 수 있다【한겨레신문 94.11.24. 12면】 = 161
    • "CATV 일정대로 推進"【전자신문 94.11.28. 1면】 = 162
    • CATV 프로 150편 輸入 승인【전자신문 94.11.29. 15면】 = 162
    • 「映像物 번역가」養成 활발【전자신문 94.11.29. 15면】 = 163
    • 「例外규정 정책」국민 신뢰도 빈약【전자신문 94.11.29. 3면】 = 164
    • CATV 弘報활동 애로【전자신문 94.11.30. 15면】 = 165
    • CATV 傳送網공사 "순조"【전자신문 94.12.2. 12면】 = 165
    • 프로심의 잣대엄격 케이블TV '울상'【문화일보 94.12.6. 14면】 = 166
    • 不法유선방송 일제단속【전자신문 94.12.6. 2면】 = 167
    • 21세기 고도정보화사회 주역 분산업무 통합… 효율성 제고【서울신문 94.12.6. 6면】 = 167
    • 개신교CATV 기독교 유선방송위 확정【국민일보 94.12.7. 1면】 = 168
    • 「有線방송」保險 유치경쟁 치열【한국경제신문 94.12.7. 17면】 = 168
    • CATV전송망 版圖바뀐다【내외경제신문 94.12.8. 17면】 = 169
    • 유선放送人 47% "政府정책 불만"【전자신문 94.12.9. 13면】 = 169
    • 케이블TV 프로 공급업체 잇단 개관 '분주한 세모'【경향신문 94.12.13. 16면】 = 170
    • CATV 합동 對策會議【전자신문 94.12.19. 2면】 = 171
    • CATV 일정 재조정【한국일보 94.12.16. 2면】 = 171
    • 교육방송 公社로 전환【서울신문 94.12.5. 22면】 = 171
    • 유선방송 일정 차질【한겨레신문 94.12.21.】 = 172
    • 정부조직法 국회 통과【전자신문 94.12.24. 1면】 = 173
    • 「진짜이름」을 찾습니다【전자신문 94.12.26. 11면】 = 173
    • 케이블TV 새해 1월 시험방송 크게 차질【서울신문 94.12.26. 11면】 = 174
    • 국산 컨버터 보급부진 傳送網 사업자간 마찰 CATV 시험방송 "걸림돌"【전자신문 94.12.29. 15면】 = 175
    • 유선TV 放送연기 불가피【경향신문 94.12.29. 23면】 = 176
    • 케이블TV 시험放送 프로그램供給 자율화【전자신문 94.12.30. 1면】 = 176
    • 1천억원 대규모 시장 탄생【경향신문 95.1.14. 31면】 = 177
    • 케이블TV VOD PC통신 멀티영상서비스 "3巴戰"【한국경제신문 95.1.14. 9면】 = 178
    • CATV채널 추가 신설 성남·一山에도 방송국【서울경제신문 95.1.14. 2면】 = 179
    • "유선방송 차질없게 실시"【매일경제신문 95.1.21. 2면】 = 179
    • 케이블TV 방송지역 - 채널수 늘린다 정부,「방송통신대학」채널도 추가 확정【조선일보 95.1.15. 17면】 = 180
    • 방송통신大學 채널 吳공보 年內허가【제일경제신문 95.1.21. 2면】 = 181
    • 한국형 CATV컨버터 사용 권장【전자신문 95.1.21. 2면】 = 182
    • 95 지방자치 96 국회의원 97 대통령 잇단 선거戰 - 정치방송 '봇물' 예고【문화일보 95.2.6. 18면】 = 183
    • 케이블TV 시대의 映畵【중앙일보 95.2.6. 5면】 = 184
    • 韓通·한전에 損賠청구 움직임【전자신문 95.2.6. 1면】 = 184
    • 映像문화 새시대 "활짝"【매일경제신문 95.2.8. 39면】 = 185
    • 위성방송 사설 受信기기「케이블TV」設置에 장애【전자신문 95.2.8. 12면】 = 186
    • SO사업자들 "허탈감"【전자신문 95.2.8. 12면】 = 186
    • 케이블TV 3월 방송 서비스 차질 우려【서울신문 95.2.8. 13면】 = 187
    • CATV기자재 供給 특별대책반 운영키로【전자신문 95.2.9. 2면】 = 188
    • 서울 도로 4千곳 파헤친다【동아일보 95.2.9. 31면】 = 188
    • 시험방송조차 아직 못해본 곳도【세계일보 95.2.9. 16면】 = 189
    • 케이블TV 수신료 2개월간 안받는다【서울신문 95.2.10. 22면】 = 189
    • 케이블TV 開局일정 再考해야【전자신문 95.2.10. 3면】 = 190
    • 케이블TV 開局 "안개속 표류"【전자신문 95.2.10. 3면】 = 191
    • 안방에 쏟아지는 27개 채널【경향신문 95.2.12. 26면】 = 192
    • CATV 본방송 프로그램확보율 턱없이 낮다【세계일보 95.2.12. 10면】 = 193
    • CATV시험방송 실제 시청 가구 "턱없이 적다"【세계일보 95.2.13. 13면】 = 194
    • '케이블TV 가이드' 발간【한겨레신문 95.2.22. 16면】 = 195
    • "CATV구조 手術 시급"【서울경제신문 95.2.29. 14면】 = 195
    • 오늘 화려한 팡파르【동아일보 95.3.1. 13면】 = 196
    • CATV 시동【내외경제신문 95.3.2. 14면】 = 197
    • 케이블TV 본방송 첫날 전문채널 "視線집중"【국민일보 95.3.2. 17면】 = 198
    • 케이블TV시대 개막【내외경제신문 95.3.2. 1면】 = 199
    • 케이블TV 방송 첫날 화면 대체로 좋았다【서울신문 95.3.2. 22면】 = 200
    • 케이블TV 시대 "활짝"【국민일보 95.3.2. 19면】 = 201
    • CATV "과속開局"【세계일보 95.3.2. 2면】 = 202
    • 放送 재미·공익성 함께…【한국경제신문 95.3.5. 7면】 = 202
    • 多매체多채널時代 열렸다【한국경제신문 95.3.2. 29면】 = 203
    • 〈CATV〉종합유선방송 - "레디 큐" 꿈의「다채널 다매체시대」개막【내외경제신문 95.3.2. 17면】 = 204
    • 케이블 TV 이번엔 感電 "비상"【세계일보 95.3.5. 23면】 = 205
    • 첫날부터 케이블TV 불만속출【세계일보 95.3.2. 27면】 = 206
    • 케이블TV "量보다 質로"【서울신문 95.3.2. 4면】 = 207
    • 전문채널 "프로그램 뷔페"【조선일보 95.3.2. 37면】 = 208
    • 케이블TV 화질·音質불만 가장많다【한국경제신문 95.3.4. 21면】 = 209
    • 케이블TV시대 개막【국민일보 95.3.2. 3면】 = 209
    • 本放시작 일주일【서울경제신문 95.3.6. 11면】 = 210
    • 26만가구 시청… 정상궤도 진입【서울신문 95.3.6. 15면】 = 211
    • '다채널시대' 과연 장밋빛인가【한겨레신문 95.3.7. 10면】 = 212
    • 모든 궁금증 풀어주기엔 미흡【중앙일보 95.3.7. 13면】 = 213
    • CATV프로그램 전송 서비스 韓通「이용약관」승인【서울경제신문 95.3.7. 23면】 = 214
    • CATV의 무리한 출발【조선일보 95.3.8. 3면】 = 215
    • "政府시책 미흡…불만족" 45.7%【전자신문 95.3.9. 1면·2면】 = 216
    • 加入者증가 "미미"…「꿈의 채널」퇴색【전자신문 95.3.9. 11면】 = 217
    • 개국 일주일 채널 우열드러나【매일경제신문 95.3.9. 15면】 = 218
    • 케이블TV 인기프로 "영화1위"【국민일보 95.3.9. 7면】 = 219
    • 케이블TV시대 선정성 경쟁 심하다【문화일보 95.3.10. 18면】 = 219
    • 위성방송 - CATV 지면배치 혼란초래 CATV 프로그램 시간 - 내용 차이많아【세계일보 95.3.11. 13면】 = 220
    • "케이블TV 영화채널 가장 많이 보겠다" 47%【한국일보 95.3.10. 15면】 = 220
    • 여건 맞춰 채널 시차운용을【한겨레신문 95.3.11. 12면】 = 221
    • "TV시청 계획표 작성 바람직"【세계일보 95.3.12. 10면】 = 221
    • 케이블TV 설치비 크게 오를듯【한겨레신문 95.3.11. 18면】 = 222
    • "한국 케이블TV 전망 밝다"【전자신문 95.3.13. 13면】 = 223
    • 성인영화 안방오염【문화일보 95.3.13. 16면】 = 224
    • 케이블TV 어떤프로를 많이보나?【동아일보 95.3.14. 33면】 = 225
    • 방송大 케이블TV 강의【한국일보 95.3.14. 38면】 = 225
    • 명동제일百 임대등 유통·CATV로 사업다각화【내외경제신문 95.3.23. 14면】 = 225
    • 케이블TV 시장開放 압력【전자신문 95.3.14. 3면】 = 226
    • 대학교육도 CATV시대 放送大「畫像강의」【동아일보 95.3.14. 30면】 = 227
    • "케이블TV 전송망 태부족"【매일경제신문 95.3.17. 4면】 = 228
    • 「多매체 多채널」정보화사회 "가속"【서울신문 95.3.17. 5면】 = 229
    • 입안따로 추진따로 방송정책 표류【문화일보 95.3.18. 18면】 = 230
    • 대화형TV 개발 목표【전자신문 95.3.20. 3면】 = 231
    • 케이블TV 廣告영업 애로【전자신문 95.3.22. 13면】 = 232
    • 케이블TV의 조기정착【매일경제신문 95.3.23. 3면】 = 233
    • 소프트웨어 세계화 케이블TV가 열어간다【매일경제신문 95.3.24. 49면】 = 234
    • "기존 중계유선방송網 활용 케이블TV 시청률등 확대"【전자신문 95.3.24. 1면】 = 235
    • 특정기업 위성방송 참여 주목【조선일보 95.3.24. 2면】 = 236
    • 시청자 시선붙잡기 실패【문화일보 95.3.27. 16면】 = 237
    • 「위성이동중계放送」TV3社등 수요 폭증 "즐거운 비명"【전자신문 95.3.27. 5면】 = 238
    • 제자리 못잡는 케이블TV【세계일보 95.3.27. 17면】 = 239
    • 시급한 케이블TV의 定着【전자신문 95.3.28. 3면】 = 240
    • 「케이블TV」不振타개 나서【전자신문 95.3.29. 11면】 = 241
    • 케이블TV "영화등급 밝혀야 한다"【전자신문 95.3.29. 11면】 = 241
    • 30만加入者 확보 妙手찾기 "골머리"【전자신문 95.3.29.】 = 242
    • 放送일정 맞추기 총력태세 돌입【전자신문 95.4.5.】 = 243
    • 月末까지 총百46만端子 개통【전자신문 95.4.12.】 = 244
    • 비디오店 권리금 폭락【중앙일보 95.3.30. 33면】 = 245
    • 국회 유선방송 1일 "시험전파"【국민일보 95.3.30. 5면】 = 246
    • 채널메모【조선 TV Channel 95.3.31. 2면】 = 246
    • 케이블TV 오늘로 본방송 한달 전송망 설비가 가장 큰 문제【한국일보 95.3.31. 15면】 = 247
    • 케이블TV 開局한달 신청자 90% 시청못해【조선일보 95.5.31. 22면】 = 248
    • "傳送網 110만단자로 확대 케이블TV 최소30만가구 시청케"【전자신문 95.3.31. 11면】 = 248
    • 다채널 특성 못살린채 "재탕만"【스포츠서울 95.4.1. 27면】 = 249
    • "CATV 방송일정 어기면 3년후 재면허 불허"【조선일보 95.4.4. 4면】 = 250
    • 지역 民放 새달 14일 본방송 개시【서울신문 95.4.4. 2면】 = 250
    • CATV 보급부진땐 정부서 적극개입방침【동아일보 95.4.4. 3면】 = 251
    • 지역民放 경영호조땐 20여개 추가로 허가【경향신문 95.4.4. 1면】 = 251
    • 30만加入者 확보 妙手찾기 "골머리"【전자신문 95.4.6. 14면】 = 252
    • 다채널 시대 PD職 상한가【서울경제신문 95.4.7. 31면】 = 253
    • 광고업계도 地方化바람【서울경제신문 95.4.7. 15면】 = 253
    • 放送일정 맞추기 총력태세 돌입【전자신문 95.4.10. 14면】 = 254
    • 月末까지 총百46만端子 개통【전자신문 95.4.12.】 = 255
    • CATV 유료방송 불투명【세계일보 95.4.10. 13면】 = 256
    • CATV 프로 중간광고 요금 차등적용 광고시장 새바람【문화일보 95.4.10. 16면】 = 257
    • CATV 길 못 찾고 방황【서울경제신문 95.4.10. 27면】 = 258
    • 기업 有線방송참여 확대【한국경제신문 95.4.13. 2면】 = 258
    • 케이블TV 허공에 돈만 뿌린다【조선일보 95.4.13. 39면】 = 259
    • 케이블TV 정책간담회【전자신문 95.4.12. 11면】 = 259
    • 서울 고려 연세 한양 취업정보 CATV 설치【스포츠서울 95.4.13. 13면】 = 260
    • 케이블TV【국민일보 95.4.13. 2면】 = 260
    • 케이블 없는 케이블 TV【중앙일보 95.4.13. 3면】 = 260
    • 「케이블TV 기술장치단」발족【매일경제신문 95.4.13. 2면】 = 261
    • "電波전쟁 주도해야 未來지배"【문화일보 95.4.14. 5면】 = 262
    • 무모한 정책 냉대받는 '뉴미디어 총아'【조선일보 95.4.14. 19면】 = 263
    • 엉성한 준비작업… 網설치 '3년허송'【조선일보 95.9.17. 15면】【국민일보 95.3.2. 1면】 = 264
    • 먹을 것 없는 잔칫상 'TV뷔페'【조선일보 95.4.19. 19면】 = 265
    • 뿌리째 손질 논란 클듯【매일경제신문 95.4.14. 6면】 = 266
    • 「유료방송」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케이블TV 아직 "표류중"【세계일보 95.4.14. 13면】 = 267
    • 어린이 프로 방송3社 "外畵일색"【서울경제신문 95.4.17. 27면】 = 268
    • 파행 케이블TV 기술진단【조선일보 95.4.19. 2면】 = 268
    • 케이블TV 심의개정안 5월 1일부터 시행【동아일보 95.4.18. 38면】 = 268
    • 케이블TV 전송망事業 "난맥상"【전자신문 95.4.20. 15면】 = 269
    • 서울시 행정 케이블TV 홍보【조선일보 95.4.20. 42면】 = 269
    • 전문성 갖춰야만 살아남는다【전자신문 95.4.25. 14면】 = 270
    • 방황하는 케이블TV【국민일보 95.4.26. 5면】 = 271
    • 1일부터 有料 CATV 시설공사 비상【중앙일보 95.4.29. 42면】 = 272
    • 케이블TV 새달부터 유료방송【서울신문 95.4.29. 16면】 = 273
    • 韓-캐나다 TV프로 공동제작【문화일보 95.4.29. 19면】 = 274
    • 프로그램 공급사 "벙어리 냉가슴"【스포츠서울 95.4.29. 27면】 = 275
    • 컨버터 미비… 부분施行에 만족【전자신문 95.5.2. 15면】 = 276
    • 케이블TV는 탄탄하게【동아일보 95.5.2. 3면(사설)】 = 277
    • 「꼬마기자왕」선발대회【중앙일보 95.5.4. 42면】 = 277
    • 뉴미디어 短信【전자신문 95.5.4. 11면】 = 277
    • 케이블TV사업자 "잿밥 눈독"【내외경제신문 95.5.6. 15면】 = 278
    • NCTA〈미CATV사업자協〉박람회 300여업체 참여【세계일보 95.5.9. 17면】 = 279
    • 미래 케이블TV 발전 청사진 제시【한겨레신문 95.5.10. 16면】 = 280
    • "쌍방향TV 2~3년내 실용화" 확인【스포츠조선 95.5.10. 15면】 = 281
    • 케이블TV 21번채널 지각 교체 "물의"【전자신문 95.5.13. 2면】 = 282
    • 케이블TV 채널변경 소동【동아일보 95.5.13. 31면】 = 282
    • "지역民放은「풀뿌리 민주주의」초석"【조선일보 95.5.14. 9면】 = 283
    • 케이블TV 전송선로 홈쇼핑등 부가서비스 "제로"【전자신문 95.5.15. 2면】 = 284
    • TV채널 18개 99년까지 늘려【매일경제신문 95.5.15. 2면】 = 284
    • 美 케이블TV채널 '입맛따라' 세분화【조선일보 95.5.17. 19면】 = 285
    • 美 CATV산업 海外진출 활발【세계일보 95.5.17. 17면】 = 286
    • "시청자가 원하는 모든것 안방으로"「CATV세상」온다【동아일보 95.5.17. 39면】 = 287
    • 케이블 TV 미국선 황금알【스포츠서울 95.5.17. 13면】 = 288
    • 시청자특성 잘 맞추면 "효과"【매일경제신문 95.5.17. 7면】 = 289
    • 케이블TV「홈쇼핑」22일부터 사업설명회【한국일보 95.5.19. 15면】 = 289
    • 유선방송委 지역사무소 상반기 釜山등 4곳開設【전자신문 95.5.19. 13면】 = 289
    • 衛星방송 部處간 異見 조율 시급【전자신문 95.5.22. 3면】 = 290
    • 케이블TV 2차사업자 6개프로 채널 10월 본방송 앞두고 본격 시동【세계일보 95.5.23. 17면】 = 291
    • 쌍방향TV 미국서 첫선【스포츠조선 95.5.18. 27면】 = 292
    • "회원社 입지강화 최우선"【서울경제신문 95.5.18.】 = 292
    • 쌍방향TV시대 열린다【문화일보 95.5.18. 19면】 = 293
    • "美케이블TV 아직도 적자" 국내「황금알」기대 "찬물"【국민일보 95.5.20. 20면】 = 294
    • 홈쇼핑… 주문형비디오… 전자뉴스… "척척" 쌍방향TV시대 열렸다【서울경제신문 95.5.22. 27면】 = 295
    • 美선 "서비스"로 시청률 높인다【스포츠서울 95.5.22. 27면】 = 296
    • 15개 CATV放送局 매각【전자신문 95.5.22. 8면】 = 296
    • 美케이블TV 채널 세분화 피말리는 무한경쟁【문화일보 95.5.22. 20면】 = 297
    • 글로벌化하는 TV미디어【경향신문 95.5.22. 5면】 = 298
    • 가입자 86% "하루 1시간이상 본다"【동아일보 95.5.24. 33면】 = 299
    • CATV 유감【서울경제신문 95.5.26. 14면】 = 300
    • 시청료징수 유예… 방송사 출혈감수【조선일보 95.5.31. 19면】 = 301
    • "韓國 CATV방송 잠재력 엄청"【한겨레신문 95.5.31. 16면】 = 302
    • 미국 '쌍방향 안방도박' 멀지않아【매일경제신문 95.5.30. 8면】 = 302
    • 케이블TV 프로 195편 시정 조치【전자신문 95.6.8. 11면】 = 303
    • '다큐멘터리 영상제' 열린다 케이블TV Q채널 국내 첫시도【일간스포츠 95.6.8. 14면】 = 303
    • 소수시청자「입맛」맞춰라 CATV「틈새전략」【동아일보 95.6.9. 35면】 = 304
    • 放送大 유선TV채널 허가【동아일보 95.6.11. 26면】 = 305
    • 「2차許可지역」120여개 사찰 케이블TV 受信허용 "물의"【전자신문 95.6.12. 13면】 = 306
    • CATV 연속5일 月7일이상 缺放땐 한달수신료 전액면제【동아일보 95.6.11. 25면】 = 306
    • 「잣대」제각각…「형평성」논란 야기【전자신문 95.6.14. 3면·1면】 = 307
    • 케이블TV "시청자 직접 찾아나선다" 작품 공모·PC통신 개설등 적극 홍보【한겨레신문 95.6.12. 14면】 = 307
    • 채널 번호 한국 홈 쇼핑「45」로 변경【전자신문 95.6.14. 13면】 = 308
    • 방송大 원격화상강의 도입【조선일보 95.6.16. 38면】 = 309
    • "방송통신위성 98년 발사"【한국일보 95.6.16. 2면】 = 309
    • 케이블TV 프로그램분배網 이용료 대폭 引上 프로그램 供給社 "반발"【전자신문 95.6.16. 2면】 = 310
    • CATV "경쟁업체만큼 방송" 편성시간 확대 경쟁【문화일보 95.6.19. 20면】 = 311
    • CATV 채널특성 흐지부지【세계일보 95.6.20. 17면】 = 312
    • 케이블TV의 災難대처 역할【전자신문 95.6.22. 5면】 = 313
    • PP간 受信料배분 "첨예한 대립"【전자신문 95.6.22. 13면】 = 314
    • 영상산업 대기업 참여 활발【서울신문 95.6.24.】 = 315
    • 中繼유선 방송업자 CATV허용 요청【전자신문 95.6.24. 2면】 = 316
    • 케이블TV 기술·정보편 = 317
    • 유선방송장비 수주 전자사 본격 3파전【한겨레신문 94.1.16. 6면】 = 319
    • CATV合作社 설립【전자신문 94.7.24. 9면】 = 320
    • 電界强度측정기 개발【전자신문 94.7.24. 15면】 = 320
    • 日 스미토모 - 美 ANTEC社 光케이블 合作社 설립【전자신문 94.7.27. 9면】 = 321
    • 채널서비스 유닛등 確保【전자신문 94.8.2. 5면】 = 321
    • 케이블TV 본격 開局준비【전자신문 94.8.2. 2면】 = 321
    • CATV 전송장비 구매難【한국경제신문 94.8.6. 11면】 = 322
    • 光CATV시스템 商用化 앞당겨질듯【전자신문 94.8.8. 5면】 = 322
    • "尖端네트워크 눈부신 技術발전"【전자신문 94.8.10. 2면】 = 323
    • 디지털 映畵편집·제작技術 첫선【한국경제신문 94.8.12. 7면】 = 324
    • 「CATV 加入者관리시스템」개발【전자신문 94.8.26. 1면】 = 325
    • 전화·CATV통합 패키지서비스 내달 뉴욕서 시험運用【전자신문 94.9.17. 6면】 = 325
    • CATV用 컨버터 국산화 대륭정밀 첫 형식 승인【매일경제신문 94.10.6. 13면】 = 326
    • 화면속 화면TV·복합영상TVCR등 개발【중앙일보 94.10.3. 34면】 = 326
    • 대화형 CATV 기술 國産化 추진【전자신문 94.10.6. 1면】 = 327
    • 차세대 對話型 CATV기술개발 10대과제【전자신문 94.10.6. 3면】 = 328
    • 映像SW 사업 다각화【전자신문 94.10.9. 13면】 = 329
    • CATV컨버터 한국型 量産돌입【전자신문 94.10.11. 7면】 = 329
    • 스크램블·디스크램블方式 채용【전자신문 94.10.12. 33면】 = 330
    • 三星전자 VOD TV수신장치(셋탑박스) 개발【매일경제신문 94.10.13. 13면】 = 330
    • 「쌍방향」市場창출 "원동력"【매일경제신문 94.10.14. 13면】 = 331
    • CATV用 동축커넥터시장 活氣【전자신문 94.10.18. 17면】 = 332
    • 「대화형 CATV」기술개발 경쟁【세계일보 94.10.20. 10면】 = 333
    • CATV 外畵수입 과열경쟁【문화일보 94.10.21. 24면】 = 334
    • 독자한마당【세계일보 94.10.21. 13면】 = 334
    • 光커넥터시장 "후끈"【전자신문 94.10.24. 17면】 = 335
    • 케이블TV「加入者시스템」受注戰 뜨겁다【전자신문 94.10.24. 15면】 = 336
    • 통신用 부품 시장 國産化열기 "후끈"【전자신문 94.10.25. 17면】 = 337
    • 光케이블 CATV分配網 구축【전자신문 94.11.24. 1면】 = 338
    • CATV用 부품개발 경쟁 "불꽃"【전자신문 94.12.2. 17면】 = 339
    • CATV 放送장비용 계측기기 受注戰 갈수록 뜨겁다【전자신문 94.12.6. 17면】 = 340
    • CATV 試放 대비 쌍방향 컨버터 市販【한국경제신문 94.12.6. 11면】 = 340
    • 쌍방향 주문형 홈쇼핑 開發 착수【한국경제신문 94.12.9. 27면】 = 341
    • 兩방향 컨버터 市販돌입【전자신문 94.12.15. 13면】 = 342
    • 미, 완전대화형 TV 서비스망 개통【한겨레신문 94.12.16. 1면】 = 343
    • 大宇전자 영상사업에 1조6천억【한국경제신문 94.12.17. 9면】 = 343
    • CATV 증폭기用 동축커넥터 國産化【전자신문 94.12.29. 13면】 = 344
    • 케이블TV 컨버터 막판 受注戰【전자신문 95.1.13. 2면】 = 345
    • CATV用 디지털 튜너 1차 試製品 개발【전자신문 95.2.7. 17면】 = 346
    • 100개건물 年內 光케이블구축【매일경제신문 95.2.8. 1면】 = 347
    • 白日夢으로 끝난 韓電 CATV中繼網 참여【서울경제신문 95.2.15. 8면】 = 348
    • CATV 사업 난항【내외경제신문 95.3.2. 18면】 = 348
    • 국내3社 외산3社 CATV컨버터 受注 경쟁【전자신문 95.3.5. 17면】 = 349
    • 光가입자전송장치 개발【문화일보 95.3.8. 8면】 = 350
    • 컨버터用 CPU需要 "폭발"【전자신문 95.3.10. 15면】 = 351
    • CATV컨버터 비교평가에 태평양시스템 돌연 不參선언【전자신문 95.3.13. 17면】 = 352
    • 공진청 성능시험 컨버터업계 참여싸고 "신경전"【내외경제신문 95.3.13. 17면】 = 353
    • "CATV케이블선로 너무 허술"【세계일보 95.3.13. 17면】 = 353
    • CANDIS - 삼성전기 케이블TV망 자동설계 시스템【전자신문 95.3.17. 27면】 = 354
    • 核心기술 본격 개발【한국경제신문 95.3.17. 4면】 = 355
    • CATV 컨버터 "모두 性能 우수"【전자신문 95.3.17. 2면】 = 355
    • TV 시청시간 제어기 大星洋行서 수입 시판【전자신문 95.3.17. 11면】 = 356
    • "韓國지형특성 맞는 기술 도입해야"【세계일보 95.3.18. 14면】 = 357
    • 「國産」내수공략 자신감 얻었다【전자신문 95.3.18. 13면】 = 358
    • 大隆정밀 렌털업 진출【매일경제신문 95.3.27. 13면】 = 359
    • "쌍방향 TV 상업성없다" 통신업체 개발 포기【한국경제신문 95.3.29. 7면】 = 360
    • CATV裝備사업 신규진출【전자신문 95.4.3. 13면】 = 361
    • 케이블TV 전송망공사 활기【문화일보 95.4.3. 16면】 = 361
    • 케이블TV 기술적문제많아 "험난"【한국경제신문 95.3.31. 33면】 = 361
    • 2.5기가 bps까지 상용화 가상현실 映像도 전송【한국일보 95.4.4. 19면】 = 362
    • 中에 CATV컨버터 공장【서울경제신문 95.4.6. 14면】 = 363
    • 케이블TV장비 美서 조달【전자신문 95.4.6. 14면】 = 363
    • 高출력 펜티엄PC 개발【한국경제신문 95.4.7. 13면】 = 364
    • 韓電 CATV 不法 케이블공사【세계일보 95.4.14. 23면】 = 365
    • CATV 방송중단 사고【한겨레신문 95.4.14. 23면】 = 366
    • 케이블TV 複數채널 수신「多機能컨버터」개발 시급【조선일보 95.4.18. 15면】 = 366
    • CATV컨버터 販賣경쟁【전자신문 95.4.17. 17면】 = 366
    • 케이블TV 무선수신기 개발【내외경제신문 95.4.21. 13면】 = 367
    • 三星電子 케이블TV 핵심부품 개발【내외경제신문 95.5.1. 5면】 = 368
    • CATV컨버터用 8비트 마이컴 三星전자, 본격 量産【전자신문 95.5.2. 17면】 = 369
    • 디지털편집기 사업 강화【전자신문 95.5.3. 15면】 = 369
    • 케이블TV 방송事故 예방책 시급【전자신문 95.5.9. 15면】 = 370
    • 한국 케이블 TV 연구조합 결성【스포츠조선 95.5.17. 15면】 = 370
    • 케이블TV 傳送網 技術기준 마련 시급【전자신문 95.5.19. 13면】 = 371
    • 케이블TV·컴퓨터·전화서비스 통합 꿈의 미디어 FSN 美서 시험중【서울신문 95.5.20. 13면】 = 372
    • 케이블TV AS 요청 쇄도【전자신문 95.5.25. 13면】 = 373
    • 美통신시장「영역제한」철폐될듯【전자신문 94.6.28. 1면】 = 374
    • 美TCI, 해외진출 본격화【전자신문 94.6.30. 8면】 = 375
    • 쌍방향CATV 시범사업 후지쯔 12월 실시【내외경제신문 94.7.12. 5면】 = 375
    • 日CATV업계 사업多角化 활발【전자신문 94.7.23. 6면】 = 376
    • 뉴미디어 海外동향【매일경제신문 94.7.19. 12면】 = 376
    • 「비디오토스터」人氣【전자신문 94.8.3. 7면】 = 377
    • 텔레케이블社 引受【전자신문 94.8.11. 8면】 = 378
    • 주문형 비디오개발 후지쓰 100억円 투입【매일경제신문 94.8.16. 7면】 = 378
    • 美 대화형TV시장 "새 승부수"【전자신문 94.8.20. 7면】 = 379
    • 日 CATV사업 투자 "휘파람"【전자신문 94.8.26. 8면】 = 380
    • 대화형TV 홈쇼핑채널 美 物流흐름 "革命"【전자신문 94.9.2. 9면】 = 381
    • 兩방향TV 시험서비스【전자신문 94.9.2. 8면】 = 382
    • 日쇼치쿠·머쓰이·후지쯔 3社 資本합작 CATV시장 진출【전자신문 94.9.2. 8면】 = 382
    • CATV용 變造장치 日NEC, 소형화 성공【매일경제신문 94.9.5.】 = 383
    • 텔레포니카社와 合作추진【전자신문 94.9.17. 6면】 = 383
    • 美AT&T등 장거리전화 3社 CATV업체와 제휴 활발【전자신문 94.9.17. 6면】 = 384
    • 美통신업계 제휴·合倂 열기【전자신문 94.9.24. 6면】 = 385
    • 120개 채널 美디렉트TV社 無線방송 "꿈의 映像시대" 개막【매일경제신문 94.10.4. 7면】 = 386
    • 아시아通信혁명【매일경제신문 94.10.4. 7면】 = 387
    • 멀티미디어 제4의 물결이 인다【한국경제신문 94.10.8. 16면】 = 388
    • 佛 정보고속도로계획 논란【전자신문 94.10.8. 6면】 = 389
    • 美AT&T「멀티」시스템 共同개발【전자신문 94.10.8. 6면】 = 390
    • "한국 計測器시장 잠재력 무한"【전자신문 94.10.11. 15면】 = 391
    • 美스프린트社, 移通분야 통합작업 수정 케이블TV업체와 추진【한국경제신문 94.10.11. 9면】 = 391
    • 동남아국가 情報통신 혁명 "깃발"【전자신문 94.10.13. 9면】 = 392
    • 차세대 멀티미디어서비스 네트워크「미디어링크스」出帆【전자신문 94.10.13. 8면】 = 393
    • 美 사우스웨스턴 벨·타임워너社 佛 CATV시장 상륙【전자신문 94.10.18. 9면】 = 394
    • 홍콩 스타TV방송 受信 급증 아시아 5천3백만세대 視聽【전자신문 94.10.22. 6면】 = 394
    • CATV부문 賣却 美바이어컴【전자신문 94.10.23. 9면】 = 395
    • 게임SW 合作社 설립【전자신문 94.10.23. 9면】 = 395
    • 兩방향 CATV방송 참여【전자신문 94.10.25. 9면】 = 395
    • CATV업체 株價급등【매일경제신문 94.10.25. 19면】 = 396
    • 「빠른 전송」장점 情報분야 "기린아"【전자신문 94.10.25. 17면】 = 396
    • 「멀티」시장 天下통일 "꿈"【전자신문 94.10.25. 11면】 = 397
    • NHK 위성방송 - HD TV 도입 세계「放送정복」꿈꾼다【조선일보 94.10.28. 39면】 = 398
    • 차세대CATV 국제規格 추진【한국경제신문 94.11.16. 7면】 = 399
    • 전화서비스市場 "출사표"【전자신문 94.11.12. 6면】 = 399
    • 위성TV생중계 6일 시범서비스【경향신문 95.3.5. 2면】 = 400
    • 스타TV, 위성라디오放送 실시【전자신문 94.11.18. 8면】 = 401
    • 電話서비스사업 "출사표"【전자신문 95.3.8. 9면】 = 401
    • 마쓰시타 CATV 傳送기술 개발【전자신문 95.3.16.】 = 402
    • 위성TV프로그램 亞洲공급【서울경제신문 95.3.30. 9면】 = 402
    • TCI 美 최대 CATV업체 부상【전자신문 95.3.27. 9면】 = 403
    • 美 케이블TV '추억의 영화' 시장경쟁【조선일보 95.3.31. 19면】 = 404
    • 日 방송 디지털化 추진【전자신문 95.3.31. 8면】 = 404
    • 美US웨스트社 벨기에通信시장 진출【전자신문 95.4.27. 6면】 = 404
    • NHK 본격 국제방송 CNN 홍콩센터 개설【경향신문 95.4.4. 6면】 = 405
    • 美비디오가이드 出資【전자신문 95.4.7. 8면】 = 405
    • 美「미디어皇帝」테드 터너 영토 확장 끝이 없다【서울경제신문 95.4.10. 11면】 = 406
    • 經濟전문 위성TV방송시장 美·유럽업체 경쟁 치열【전자신문 95.4.11. 8면】 = 407
    • 유럽 비즈니스전문 TV방송 올들어 잇단 개국【매일경제신문 95.4.11. 8면】 = 407
    • 「디지털방송」으로 24시간高畫質【동아일보 95.4.12. 11면】 = 408
    • 스타TV 이어 위성전화사업 나서【조선일보 95.4.14. 7면】 = 409
    • 美영상시장 판도 바뀐다【한국일보 95.4.17. 28면】 = 410
    • 세계TV방송 94년 매출액【동아일보 95.4.18. 33면】 = 410
    • 日, 방송관련법 改正 추진【전자신문 95.4.19. 9면】 = 411
    • 6개 케이블TV방송 日, 시설허가신청 승인【전자신문 95.4.19. 9면】 = 411
    • 양방향 畵像정보 서비스 실현 앞두고 美 통신법개정案 "표류"【전자신문 95.4.20. 11면】 = 412
    • 전화·케이블TV업체 경쟁·제휴【매일경제신문 95.4.25. 27면】 = 413
    • 美지역전화社 CATV사업 잇단 진출 현대 수신기市場 "공략好機"【동아일보 95.4.25. 12면】 = 414
    • 「비디오저널리스트」突風【전자신문 95.4.25. 5면】 = 415
    • 무선TV 기술발전으로 케이블TV 입지 흔들【세계일보 95.5.2. 11면】 = 416
    • 中, CATV放送 개국 日과 제휴… 게임등 제공【전자신문 95.5.4. 9면】 = 416
    • 디지털 通信기술 제휴【서울신문 95.5.10. 19면】 = 417
    • 美MTV, 亞洲5개국서 방송 개시【전자신문 95.5.10. 9면】 = 417
    • "미래는 케이블에 달렸다"【문화일보 95.5.11. 3면】 = 417
    • 20세기는「꿈의 TV시대」【동아일보 95.5.15. 35면】 = 418
    • 美 MCI·미디어그룹 뉴스코프 전자·情報부문 제휴【한국경제신문 95.5.12. 7면】 = 418
    • 美 4大TV 폭스社 女기자 尹京福씨 두 발이 최대무기 맹렬여성【한국일보 95.5.13. 13면】 = 419
    • 美웨스트, 필립스와 컨소시엄 설립【전자신문 95.5.15. 9면】 = 420
    • 전화·CATV등 표준환경 작동【전자신문 95.5.16. 8면】 = 420
    • "서울에 뉴스支局 2~3년안에 신설 계획"【서울신문 95.5.17. 8면】 = 420
    • 세가 - 닌텐도 게임『논패키지』서비스 시동【조선일보 95.5.17. 9면】 = 421
    • 美3대TV 시청률 높이기 경쟁 폭력 - 섹스등 저질프로 판친다【동아일보 95.5.23. 7면】 = 422
    • NBC-TV 日진출【문화일보 95.5.29. 6면】 = 422
    • 광섬유망 이용 CATV 中, 연내 첫방송【매일경제신문 95.5.30. 8면】 = 422
    • CNN·디렉TV에도 눈독【매일경제신문 95.6.1. 15면】 = 423
    • 범국가적「情報化 사회」추진【내외경제신문 95.6.7. 19면】 = 424
    • 美8軍에 CATV공급【서울경제신문 95.6.3. 7면】 = 425
    • 「放送局시공」受注戰 치열【전자신문 95.6.5. 11면】 = 426
    • TV난시청 유발 건축주 배상책임【문화일보 95.6.3. 21면】 = 427
    • 케이블TV 加入者태반 조작 미숙【전자신문 95.6.9. 13면】 = 427
    • 계측기市場 高機能제품 "급부상"【전자신문 95.6.29. 11면】 =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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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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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1. 제 1 장 총칙

                1. 제 1 조 (목적)

                  • 이 약관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하 "교육정보원"라 함)이 제공하는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의 웹사이트(이하 "서비스" 라함)의 이용에 관한 조건 및 절차와 기타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2. 제 2 조 (약관의 효력과 변경)

                  1. ① 이 약관은 서비스 메뉴에 게시하여 공시함으로써 효력을 발생합니다.
                  2. ② 교육정보원은 합리적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이 약관을 변경할 수 있으며, 약관을 변경한 경우에는 지체없이 "공지사항"을 통해 공시합니다.
                  3. ③ 이용자는 변경된 약관사항에 동의하지 않으면, 언제나 서비스 이용을 중단하고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3. 제 3 조 (약관외 준칙)

                  •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관계 법령에 규정 되어있을 경우 그 규정에 따르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일반적인 관례에 따릅니다.
                4. 제 4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① 이용자 : 교육정보원과 이용계약을 체결한 자
                  2. ② 이용자번호(ID) : 이용자 식별과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이용계약 체결시 이용자의 선택에 의하여 교육정보원이 부여하는 문자와 숫자의 조합
                  3. ③ 비밀번호 : 이용자 자신의 비밀을 보호하기 위하여 이용자 자신이 설정한 문자와 숫자의 조합
                  4. ④ 단말기 : 서비스 제공을 받기 위해 이용자가 설치한 개인용 컴퓨터 및 모뎀 등의 기기
                  5. ⑤ 서비스 이용 : 이용자가 단말기를 이용하여 교육정보원의 주전산기에 접속하여 교육정보원이 제공하는 정보를 이용하는 것
                  6. ⑥ 이용계약 :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하여 이 약관으로 교육정보원과 이용자간의 체결하는 계약을 말함
                  7. ⑦ 마일리지 : RISS 서비스 중 마일리지 적립 가능한 서비스를 이용한 이용자에게 지급되며, RISS가 제공하는 특정 디지털 콘텐츠를 구입하는 데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포인트
              2.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1.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① 이용계약은 이용자의 이용신청에 대한 교육정보원의 이용 승낙에 의하여 성립됩니다.
                  2. ② 제 1항의 규정에 의해 이용자가 이용 신청을 할 때에는 교육정보원이 이용자 관리시 필요로 하는
                    사항을 전자적방식(교육정보원의 컴퓨터 등 정보처리 장치에 접속하여 데이터를 입력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나 서면으로 하여야 합니다.
                  3. ③ 이용계약은 이용자번호 단위로 체결하며, 체결단위는 1 이용자번호 이상이어야 합니다.
                  4. ④ 서비스의 대량이용 등 특별한 서비스 이용에 관한 계약은 별도의 계약으로 합니다.
                2. 제 6 조 (이용신청)

                  1. ①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자는 교육정보원이 지정한 양식에 따라 온라인신청을 이용하여 가입 신청을 해야 합니다.
                  2. ② 이용신청자가 14세 미만인자일 경우에는 친권자(부모, 법정대리인 등)의 동의를 얻어 이용신청을 하여야 합니다.
                3. 제 7 조 (이용계약 승낙의 유보)

                  1. ① 교육정보원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용계약의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1. 1. 설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2. 2. 기술상에 지장이 있는 경우
                    3. 3. 이용계약을 신청한 사람이 14세 미만인 자로 친권자의 동의를 득하지 않았을 경우
                    4. 4. 기타 교육정보원이 서비스의 효율적인 운영 등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2. ② 교육정보원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이용계약 신청에 대하여는 이를 거절할 수 있습니다.
                    1. 1. 다른 사람의 명의를 사용하여 이용신청을 하였을 때
                    2. 2.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하였을 때
                4. 제 8 조 (계약사항의 변경)

                  이용자는 다음 사항을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 서비스에 접속하여 서비스 내의 기능을 이용하여 변경할 수 있습니다.
                  1. ① 성명 및 생년월일, 신분, 이메일
                  2. ② 비밀번호
                  3. ③ 자료신청 / 기관회원서비스 권한설정을 위한 이용자정보
                  4. ④ 전화번호 등 개인 연락처
                  5. ⑤ 기타 교육정보원이 인정하는 경미한 사항
              3. 제 3 장 서비스의 이용

                1. 제 9 조 (서비스 이용시간)

                  • 서비스의 이용 시간은 교육정보원의 업무 및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00:00-24:00)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정기점검등의 필요로 교육정보원이 정한 날이나 시간은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2. 제 10 조 (이용자번호 등)

                  1. ① 이용자번호 및 비밀번호에 대한 모든 관리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2. ② 명백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용자가 이용자번호를 공유, 양도 또는 변경할 수 없습니다.
                  3. ③ 이용자에게 부여된 이용자번호에 의하여 발생되는 서비스 이용상의 과실 또는 제3자에 의한 부정사용 등에 대한 모든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3. 제 11 조 (서비스 이용의 제한 및 이용계약의 해지)

                  1. ① 이용자가 서비스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온라인으로 교육정보원에 해지신청을 하여야 합니다.
                  2. ② 교육정보원은 이용자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사전통지 없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거나 전부 또는 일부의 서비스 제공을 중지할 수 있습니다.
                    1. 1. 타인의 이용자번호를 사용한 경우
                    2. 2. 다량의 정보를 전송하여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방해하는 경우
                    3. 3. 수신자의 의사에 반하는 광고성 정보, 전자우편을 전송하는 경우
                    4. 4. 정보통신설비의 오작동이나 정보 등의 파괴를 유발하는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등을 유포하는 경우
                    5. 5. 정보통신윤리위원회로부터의 이용제한 요구 대상인 경우
                    6. 6. 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 상의 불법선거운동을 하는 경우
                    7. 7. 서비스를 이용하여 얻은 정보를 교육정보원의 동의 없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경우
                    8. 8. 비실명 이용자번호로 가입되어 있는 경우
                    9. 9. 일정기간 이상 서비스에 로그인하지 않거나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은 경우
                  3. ③ 전항의 규정에 의하여 이용자의 이용을 제한하는 경우와 제한의 종류 및 기간 등 구체적인 기준은 교육정보원의 공지, 서비스 이용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등에서 별도로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4. ④ 해지 처리된 이용자의 정보는 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성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5. ⑤ 해지 처리된 이용자번호의 경우, 재사용이 불가능합니다.
                4. 제 12 조 (이용자 게시물의 삭제 및 서비스 이용 제한)

                  1. ① 교육정보원은 서비스용 설비의 용량에 여유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필요에 따라 이용자가 게재 또는 등록한 내용물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2. ② 교육정보원은 서비스용 설비의 용량에 여유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을 부분적으로 제한할 수 있습니다.
                  3. ③ 제 1 항 및 제 2 항의 경우에는 당해 사항을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서 공지합니다.
                  4. ④ 교육정보원은 이용자가 게재 또는 등록하는 서비스내의 내용물이 다음 각호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이용자에게 사전 통지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1. 다른 이용자 또는 제 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2. 2.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의 정보, 문장, 도형 등을 유포하는 경우
                    3. 3. 반국가적, 반사회적, 범죄적 행위와 결부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4. 4. 다른 이용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5. 5. 게시 기간이 규정된 기간을 초과한 경우
                    6. 6. 이용자의 조작 미숙이나 광고목적으로 동일한 내용의 게시물을 10회 이상 반복하여 등록하였을 경우
                    7. 7.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5. 제 13 조 (서비스 제공의 중지 및 제한)

                  1. ① 교육정보원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제공을 중지할 수 있습니다.
                    1. 1.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또는 공사로 인한 부득이한 경우
                    2. 2. 전기통신사업법에 규정된 기간통신사업자가 전기통신 서비스를 중지했을 때
                  2. ② 교육정보원은 국가비상사태, 서비스 설비의 장애 또는 서비스 이용의 폭주 등으로 서비스 이용에 지장이 있는 때에는 서비스 제공을 중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습니다.
                6. 제 14 조 (교육정보원의 의무)

                  1. ① 교육정보원은 교육정보원에 설치된 서비스용 설비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적합하도록 유지하여야 하며 서비스용 설비에 장애가 발생하거나 또는 그 설비가 못쓰게 된 경우 그 설비를 수리하거나 복구합니다.
                  2. ② 교육정보원은 서비스 내용의 변경 또는 추가사항이 있는 경우 그 사항을 온라인을 통해 서비스 화면에 공지합니다.
                7. 제 15 조 (개인정보보호)

                  1. ① 교육정보원은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정보통신이용촉진등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령에 따라 이용신청시 제공받는 이용자의 개인정보 및 서비스 이용중 생성되는 개인정보를 보호하여야 합니다.
                  2. ② 교육정보원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관리책임자는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관리담당 부서장(학술정보본부)이며, 주소 및 연락처는 대구광역시 동구 동내로 64(동내동 1119) KERIS빌딩, 전화번호 054-714-0114번, 전자메일 privacy@keris.or.kr 입니다.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의 성명은 별도로 공지하거나 서비스 안내에 게시합니다.
                  3. ③ 교육정보원은 개인정보를 이용고객의 별도의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음 각 호의 경우는 이용고객의 별도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이용 고객의 개인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1. 1. 수사상의 목적에 따른 수사기관의 서면 요구가 있는 경우에 수사협조의 목적으로 국가 수사 기관에 성명, 주소 등 신상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2. 2.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전기통신관련법률 등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
                    3. 3.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4. ④ 이용자는 언제나 자신의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있으며, 스스로 오류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열람 및 수정은 원칙적으로 이용신청과 동일한 방법으로 하며, 자세한 방법은 공지, 이용안내에 정한 바에 따릅니다.
                  5. ⑤ 이용자는 언제나 이용계약을 해지함으로써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동의, 목적 외 사용에 대한 별도 동의, 제3자 제공에 대한 별도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해지의 방법은 이 약관에서 별도로 규정한 바에 따릅니다.
                8. 제 16 조 (이용자의 의무)

                  1. ① 이용자는 서비스를 이용할 때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1. 1. 다른 이용자의 이용자번호를 부정하게 사용하는 행위
                    2. 2. 서비스를 이용하여 얻은 정보를 교육정보원의 사전승낙없이 이용자의 이용이외의 목적으로 복제하거나 이를 출판, 방송 등에 사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하는 행위
                    3. 3. 다른 이용자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모략으로 명예를 손상하는 행위
                    4. 4.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배되는 내용의 정보, 문장, 도형 등을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5. 5. 반국가적, 반사회적, 범죄적 행위와 결부된다고 판단되는 행위
                    6. 6. 다른 이용자 또는 제3자의 저작권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
                    7. 7.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2. ② 이용자는 이 약관에서 규정하는 사항과 서비스 이용안내 또는 주의사항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3. ③ 이용자가 설치하는 단말기 등은 전기통신설비의 기술기준에 관한 규칙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하여야 하며, 서비스에 장애를 주지 않아야 합니다.
                9. 제 17 조 (광고의 게재)

                  교육정보원은 서비스의 운용과 관련하여 서비스화면, 홈페이지, 전자우편 등에 광고 등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4. 제 4 장 서비스 이용 요금

                1. 제 18 조 (이용요금)

                  1. ① 서비스 이용료는 기본적으로 무료로 합니다. 단, 민간업체와의 협약에 의해 RISS를 통해 서비스 되는 콘텐츠의 경우 각 민간 업체의 요금 정책에 따라 유료로 서비스 합니다.
                  2. ② 그 외 교육정보원의 정책에 따라 이용 요금 정책이 변경될 경우에는 온라인으로 서비스 화면에 게시합니다.
              5. 제 5 장 마일리지 정책

                1. 제 19 조 (마일리지 정책의 변경)

                  1. ① RISS 마일리지는 2017년 1월부로 모두 소멸되었습니다.
                  2. ② 교육정보원은 마일리지 적립ㆍ사용ㆍ소멸 등 정책의 변경에 대해 온라인상에 공지해야하며, 최근에 온라인에 등재된 내용이 이전의 모든 규정과 조건보다 우선합니다.
              6. 제 6 장 저작권

                1. 제 20 조 (게재된 자료에 대한 권리)

                  서비스에 게재된 자료에 대한 권리는 다음 각 호와 같습니다.
                  1. ① 게시물에 대한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교육정보원은 게시자의 동의 없이는 이를 영리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2. ② 게시자의 사전 동의가 없이는 이용자는 서비스를 이용하여 얻은 정보를 가공, 판매하는 행위 등 서비스에 게재된 자료를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7. 제 7 장 이의 신청 및 손해배상 청구 금지

                1. 제 21 조 (이의신청금지)

                  이용자는 교육정보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이용시 발생되는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도 무료 이용 기간 동안은 이의 신청 및 민원을 제기할 수 없습니다.
                2. 제 22 조 (손해배상청구금지)

                  이용자는 교육정보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이용시 발생되는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도 무료 이용 기간 동안은 교육정보원 및 관계 기관에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없으며 교육정보원은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아니합니다.
              8. 부칙

                이 약관은 2000년 6월 1일부터 시행합니다.
              9. 부칙(개정 2005. 5. 31)

                이 약관은 2005년 5월 31일부터 시행합니다.
              10. 부칙(개정 2010. 1. 1)

                이 약관은 2010년 1월 1일부터 시행합니다.
              11. 부칙(개정 2010. 4 1)

                이 약관은 2010년 4월 1일부터 시행합니다.
              12. 부칙(개정 2017. 1 1)

                이 약관은 2017년 1월 1일부터 시행합니다.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개인정보처리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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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정보주체의 권리행사 요구 거절 시 불복을 위한 이의제기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해당 부서에서 열람 등 요구에 대한 연기 또는 거절 시 요구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정당한 사유
                      및 이의제기 방법 등을 통지
                   2) 해당 부서에서 정보주체의 이의제기 신청 및 접수(서면, 유선, 이메일 등)하여 개인정보보호 담당자가
                      내용 확인
                   3) 개인정보관리책임자가 처리결과에 대한 최종 검토
                   4) 해당부서에서 정보주체에게 처리결과 통보
              *.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지침 별지 제1호] 개인정보 (열람, 정정·삭제, 처리정지) 요구서
              *.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지침 별지 제2호] 위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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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내부 관리 지침에 따른 교육 실시
              다.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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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통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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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접속기록의 보관 및 위변조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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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속 기록이 위변조 및 도난, 분실되지 않도록 보안기능을 사용
              마. 개인정보의 암호화 : 이용자의 개인정보는 암호화 되어 저장 및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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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비인가자에 대한 출입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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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리적 보관장소에 대한 출입통제, CCTV 설치․운영 절차를 수립,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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