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철학적 문제로서의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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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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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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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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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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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64(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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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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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연대라는 표현과 연관된 오늘날의 상황 (연대의 과잉과 연대의 결핍)을 분석하고 현재와 미래 사회를 위한 연대의 형식을 전망하는 것이다. 특히 이 연구는 사회학적 방법과 같은 경험적 접근과는 달리 인간 본성에 기초한 연대의 실행을 철학적으로 규명하고자 한다. 연대가 인간의 근본적 상황을 드러내주는 표현이라면 그것은 철학의 본질적인 주제이다. 셸러(M. Scheler)의 분석에서 드러나는 것처럼 인간의 포함한 모든 생명체에게 생존투쟁의 경향과 연대의식이 함께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도 연대의식이 우선하는 것이다. 또한 인간 본성과 연대가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면 인간의 실천 또한 그러한 연대의 토대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가다머(H.-G. Gadamer)의 지적처럼 인간은 ‘공동성"(Gemeinsamkeit)에 근거하여 공동체적 의식을 형성하게 되는 것이다.
사회구조의 변동과 더불어 야기되는 공동체의 해체는 새로운 공동체적 삶의 방식을 요구하며, 이것은 당연히 새로운 연대 형식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다원화, 미분화, 중층화 등으로 특징지어지는 현대 사회에서 하나의’ 포괄적인 연대형식을 제시하려는 것은 더 이상 설득력이 없는 이데올로기적인 편향을 드러낼 따름이다. 따라서 차이와 다양성이 담보될 수 있으면서도 공동체적 삶의 양식이 가능한 연대의 형식은 더 이상 전통적인 형식에서 구해질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세계화의 시대, 다문화와 다원화 사회에서는 새로운 지향점을 설정하여야 하며, 획일적인 통일이나 융합이 아니라 공생과 병존이 가능한 연대의 형식이 요청된다.
This paper examines solidarity in the dimension of philosophy and try to find e new form of solidarity for the contemporary society.
First, following the history of concepts, I explain the several meanings of solidarity in philosophical aspect. I come to the conclusion that the form of solidarity depends on the social-historical circumstance und demands. For the solidity in a modern society, in which individuation und social variation are grown, the organic relationships between the regular members and non-regular member is necessary, in order to resolve the social problem.
Second, I analyze the main element of philosophical concept of liberalism and communitarianism. I come to the conclusion that debate between liberalism und communitarianism a theoretical problem. Because the dilemma seems to be solved in practical dimension.
In conclusion, I argue that the organic solidarity is the main element for the establishment of global, multi-cultural, comtemporary society.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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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4-01-23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철학탐구 -> 철학탐구 외국어명 : 미등록 -> Philosophical Investigation | KCI등재 |
201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6-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4-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41 | 0.41 | 0.37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39 | 0.37 | 0.93 | 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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