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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文化運動期 中國知識人의 사유체계 연구 ― 東西文化論戰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Chinese Intellectuals’ Thinking Structure: focused on the East-West Cultural Debate
저자
이주노 (전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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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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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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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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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48(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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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bate about East-West Culture arose from 1915 to 1927.
This debate was progressed through three stage. In the first stagethat was begun in the La Jeunesse(新靑年) in 1915, ChenDu-xiu(陳獨秀), Li Da-zhao(李大釗) and Du Ya-Quan(杜亞泉) was thesaid persons of this debate. Chen Du-xiu(陳獨秀) and Li Da-zhao(李大釗) was representatives of western culture group and DuYa-Quan(杜亞泉) was that of eastern culture group. They had aheated discussion about the distinction and superiority betweeneastern culture and western culture.
In the second stage that arose right after the May 4thMovement, the hot issue of the debate was the problem ofharmony between eastern culture and western culture. At thattime, under the circumstances that the western culture crowed intochina, Zhang Shi-zhao(章士釗) proclaimed the theory of‘Harmonization of the old and the new' in 1919.
In the third stage, the debate was developed over the east-westculture's status and value in the world culture. Liang Shu-ming(梁漱溟) published East-West culture and it's Philosophy(東西文化及其哲學) early in 1920. He regarded three cultural systems (that is,western culture, indian culture and eastern culture) as threesequential stages of civilization development. This point of viewcaused a hot dispute, and Hu Shi(胡適), Li Da-zhao(李大釗) and QuQiu-bai(瞿秋白) took part in this debate.
The debate about East-West Culture showed that Chineseintellectuals tried to look for a solution for the coexistence underthe collision between two cultures in the process of modernization.
In this article, I would like to investigate and research chineseintellectuals' mentalities and orientations in the debate aboutEast-West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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