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롤락틴혈증환자에서의 치료방법의 비교 = Comparison of Treatment Modalities in Hyperprolactinemia
저자
박순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 전현정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 박도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 박경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 김성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 조보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 이홍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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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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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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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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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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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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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Prolactinomas have been treated primarily with bromocriptine, a dopamine agonists, rather than by transsphenoidal pituitary adenomectomy. However, lower success rates, as well as intolerance or resistance to medical therapy, have been reported in some recent ser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effects of surgery and bromocriptine in the treatment of prolactinomas patients. Also we investigated the natural history and effects of bromocriptine on patients with idiopathic hyperprolactinemia.
Methods: We retrospectively compared the effects of treatment with surgery and with bromocriptine in 27 idiopathic hyperprolactinemia patients, 35 microprolactinoma patients and 61 macroprolactinoma patients.
Results:
(1) In 14 patients with untreated idiopathic hyperprolactinemia, 8 (57%) achieved remission. In patients without remission, preoperative serum prolactin level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patients with remission (p<0.05). In 13 patients on bromocriptine, 11 (85%) achieved remission, while the other 2, taking bromocriptine irregularly because of side effects, had persistent hyperprolactinemia.
(2) In 35 patients with microprolactinoma, 11 (30%) surgery as initial therapy and surgical remission was achieved in only 5 of the 11 (45%). In 23 patients on bromocriptine, 17 (74%) achieved remission. Among the 6 patients without remission, 5 patients took bromocriptine irregularly because of side effect.
(3) In 61 patients with macroprolactinoma, 49 (80%) underwent surgery as initial therapy and surgical remission was achieved in only 9 of the 49 (18%). In 50 patients on bromocriptine, 30 (60%) achieved remission. Among the 20 patients without remission, 13 took bromocriptine irregularly because of side effect and 5 were resistant to bromocriptine.
Conclusion: In idiopathic hyperprolactinemia, the requirement for medical treatment is doubtful because of a high tendency to ward spontaneous cure. In spite of the low success rate, surgery has been used as the primary therapy for prolactinoma in Korea. And yet, medical treatment with bromocriptine is superior to surgery. However, irrgular administration of medication due to drug side effects was the main cause of the low success rate. Therefore, the necessity for new drug development is emphasized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3 | 평가예정 | 해외DB학술지평가 신청대상 (해외등재 학술지 평가)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해외등재 학술지 평가) | KCI등재 |
2013-12-16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대한내분비학회지 -> Endocrinology and Metabolism외국어명 :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 미등록 | KCI등재 |
2013-01-01 | 평가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2010-06-28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Journal of Korean Endocrin Society ->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 KCI등재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7-06-05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The Korean Society Of Endocrinology -> Korean Endocrin Society | KCI등재 |
2007-06-01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Endocrinology -> Journal of Korean Endocrin Society | KCI등재 |
200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6-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4-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23 | 0.23 | 0.26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23 | 0.22 | 0.508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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