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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別損益の区分表示シフトによる利益マネジメント = Earnings Management though Classification shifting of Extraordinary i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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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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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67(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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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の目的は, 日本において段階利益の区分表示が求められていることを踏まえ, 特別損失の計上と経常利益を中心としたコア利益との関連についての分析を行うことである。具体的には, 従来から国際的に問題視されてきた特別損益計算の区分と経常損益の計算の区分のシフティングによる利益マネジメント行動について実証的に分析する。その上で, これまで指摘されることのなかった日本の区分表示損益計算書が抱える根本的な問題点を明らかにし, 損益計算書の表示に関する国際的な相違に関する考察を深めることが目的である。
検証の結果, 日本においても, シフティングによる利益マネジメントが行われている可能性があることが明らかとなった。これは, 日本においても国際的な会計と同様の問題が存在することの根拠にもなり得る。すなわち, 区分表示規定の存在が経営者の恣意的なシフトを誘発しているという問題である。仮に, 経営者によるシフティングを通じた利益マネジメントが利用者に対してノイズとなり誤導する原因となっているのであれば, 現在の日本の区分表示損益計算書が抱える問題点の一つであるということができる。
The objective of this research is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xtraordinary losses and the core earnings such as ordinary income, based on the fact that the classification of income presentation is required in Japan. Specifically, I analyze empirically the earnings management behavior by shifting the classification of the ordinary expenses to extraordinary losses, which have been regarded as problems internationally. Then, I clarify the fundamental problems that Japan’s division marking income statement has never been pointed out and deepen the consideration on international differences concerning the display of the income statement.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becomes clear that there is a possibility that earnings management by shifting may be carried out also in Japan. This can be a basis for the existence of similar problems in Japan as well. In other words, it is a problem that the existence of the division display provision induces arbitrary shift and cannot prevent manipulating ordinary earnings. If earnings management through shifting by managers causes noise to the users and leads to misguiding, it can be one of the problems of the segmented presentation income statement in Japan.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8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8-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7-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5-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33 | 0.33 | 0.31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31 | 0.31 | 0.524 | 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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