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제와 혼언제 안에서 동성애 = Omosessuale nel celibato e nel matrimonio
저자
박희중 (인천가톨릭대학교 교회법)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0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200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25-157(33쪽)
제공처
소장기관
혼인과 봉헌생활과 독신의 성소에 직면한 동성애자들의 경우에 대하여 언급하고자 한다. 사제들 수도자들과 신학생들과 관련하여 동성애와 그 경향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동성애자의 개별 성향 또는 경향은 도덕적 결함이 아니다. 성향은 죄가 아니다. 동성애 성향을 ‘객관적인 무질서’라고 표현할 때, 교회는 이러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목상 특별한 관심과 배려를 베풀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동성애 성향을 지닌 사람들이 우리 모두와 마찬가지로 하느님을 향한 동일한 부르심 아래 놓여 있다고 인식해야 한다. 그 부르심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과 용서에 응답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라는 동성애자들을 향한 하느님의 사랑을 말해야 한다. 우리가 먼저 동성애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없애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교회는 동성애 경향을 지닌 사람들에게 위로와 도움을 주어 변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동성애자가 성직자 혹은 수도자의 성소를 희망하는 경우에 교회는 이들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성직자 혹은 수도자의 성소를 선택함에 있어서 동성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오히려 미구에 상황을 악화시키고 큰 문제를 야기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후보자의 독신과 정결이 성숙한 사랑의 증여라는 것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동성애의 문제 해결의 방안으로 여기거나 독신을 단지 규칙의 의무로 여기며 지킨다면, 그는 자신의 동성애적 문제를 치유하기보다는 미래에 더 큰 문제를 가중시킬 지도 모른다. 따라서 이러한 동기에 기초한 성소의 선택과 태도는 올바른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의 선택은 자신의 동성애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지, 그리스도와 하느님과 하느님 나라를 향하여 독신과 정결의 개인적 봉헌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성직자로서 부르심에 응답을 하여, 독신제를 수락하면 “하늘나라를 위하여 평생 완전한 정절을 지킬 의무가 있다"(교회법 제 277조 1항) . 그리고 수도자는 수도 서원을 통하여 “하늘나라를 위해 받아들인 정결의 복음적권고를 --- 독신 생활의 완전한 정절의 의무를 수반한다"(교회법 제 599조). 이 두 개의 법조문들은 완전하고 계속적인 독신 생활의 확립을 위하는 것으로 이성이나 혹은 동성과의 관계에서도 정결과 금욕의 완전한 덕에 도달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주님을 따르고자 애쓰는 동성애자들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동성애자는 자기 생활 안에서 하느님의 뭇을 구현하도록 부르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처지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곤경을 통하여 주님의 십자가 희생에 동참하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방법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Par10 di alcuni casi di omosessuali di fronte al1a vocazione alcelibato, al1a vocazione al ce1ibato, al1a verginita consacrata, e al matrimonio. Ci riferiamo ai sacredoti, ai religiosi, al1e religiose, aicandidati sia al sacerdozio che alia vita religiosa, con una tendenza 0anche un' attivita omosessuale.
I chierici con facilita' idealizzano 1a continenza, anche 1a castita'o'rnai1 divario maggiore tra i1celibato promesso e 1a vita sessuale concretae praticata ogni giorno, in generale si evidenzia soltanto dopol'ordinazione. In una tale vocazione 1a tendenza omosessuale si vive in genere con rnaggione difficolta', trovandosi in un ambiente formato dapersone dello stesso sesso.
Ⅱ celibato 0 1al verginita' consacrata, infatti, richiedono una persona matura, consapevo1e delle sue tendenze, per cui, conoscendo1e, 1eaccetta e, con 1a grazia di Dio, 1e domina. Una persona affettivamente matura non reprime I sentimenti sessuali, rna li domina trenquillamente. Un tipo COS1 no e' egoista, e' capace di vivere per gli altri e servire glialtri. allora, se un cadidato ha 1a tendenza e 1a conosce, rna mai e'caduto in qualche atto omosessuale, i1 criterio decisivo per l'ordinazioneo per l'ammissinoe ai voti religiosi sara 1a sua maturita affettiva espirituale, della Quale deve giudicare i1 suo direttore spirituale.
Ⅱ sacerdote omosessuale deve essere valutato ne1 quadro comp1essivo della sua vita. Bisogna aiutarlo fratemamente perche' sia, per quanto possibi1e, fede1e al suo celibato. Se conveniente, deve sottopprsi aterapia. In ogni caso deve fuggire da ogni occasione per nuove cadute,e da ogni specie di scandalo, ecc.
In fine, tali persone devono essere aiutate ad accogliere 1e lora tendenze omosessuali come croce data da Dio. Infatti, portando questa croce e entrando cost ne1 Mistero pasquale di Cristo, esse possono con sforzi sinceri, 1avorare per 1a lora salvezza e santificazi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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