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순경채용시험의 「경찰학개론」 출제경향 분석 및 개선방안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6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55-180(26쪽)
KCI 피인용횟수
0
제공처
「경찰학개론」 과목은 경찰업무수행에 중요한 과목임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광범위한 출제범위와 난해한 문제 등의 출제로 인해 2014년 1월 1일 이후부터 「경찰학개론」이 순경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필수과목이 아닌 선택과목으로 치러지고 있는 현행 시험제도에서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경찰학개론」을 선택하기를 꺼려하고 있고 선택비중이 낮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연구에서는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출제된 순경 공개경쟁채용시험의 「경찰학개론」 문제의 출제경향을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첫째, 주제별 출제 문제점으로 중요도에 비해 경찰윤리 및 범죄학 관련된 문제의 출제비중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이다. 둘째, 이론ㆍ법령ㆍ판례의 출제비중 문제점으로 법령의 출제비중의 편중과 현직에 근무하여야만 알 수 있는 법률 또는 대통령령ㆍ부령ㆍ훈령ㆍ예규에까지 출제범위를 확대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셋째, 출제형식의 문제점으로 박스형 문제의 출제형식이 제시된 지문이 옳은지 틀린 것인지 다 알고 맞히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고 맞히는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넷째, 난이도 조절의 문제점으로 선택과목이다 보니 난이도 조절의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경찰 윤리의식 강화와 범죄의 원인과 예방의 중요성을 경찰공무원 채용시험 단계에서부터 강조하고 학습하기 위해 현재 대체적으로 0 ~ 1문제 출제되는 것을 각각 2문제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 둘째, 너무나 지엽적인 법령의 문제는 지양하여야 하고, 현직에 근무하여야만 알 수 있는 법률 또는 대통령령ㆍ부령ㆍ훈령ㆍ예규의 출제는 될 수 있으면 출제하지 않아야 한다. 셋째, 현행 박스형 문제의 출제형식인 “~ 틀린 것은 모두 몇 개인가?”, “~ 옳은 것은 모두 몇 개인가?”보다는 “~ 틀린 것으로 묶인 것은?”, “~ 옳은 것으로 묶인 것은?”으로 출제하는 것이 더 제시된 지문에 대한 옳고 틀림을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난이도의 차이로 인한 불이익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선택과목제도를 폐지하고 2014년 이전 제도인 「경찰학개론」, 「형법」, 「형사소송법」의 필수과목제도로 개편해야 한다.
“Introduction of Police Science” courses are compulsory subjects in key subjects to be a clear though despite the wide range of questions range and difficult problems due to questions such as from 1 January 2014. “Introduction of Police Science” The National Police Employment Examination in police work performed electives in the current examination system, which value is to lure students to prepare police officers rather than testing are afraid to choose “Introduction of Police Science” and it is true, and that ratio is low. This study analyzes the trend of the questions the public police cop employment examination “Introduction of Police Science” problem questions by the year 2016. Since 2010, pointed out the following problems. First, the proportion of police ethics and criminological questions related problems is relatively low compared to topical questions of importance is that a problem. Second, the theory is that, and to expand the law or presidential decree, Decree, directions, questions range so far, that legislation can be seen as biased duties incumbent on the gravity of the questions of law to questions of weight problems precedent. Third, if the fingerprint questions are presented in a boxed format problem as a problem of format questions whether it is right to know and sometimes guessing wrong, or even without guessing that many occur. Fourth, the issue of elective courses with adjustable difficulty is to adjust difficulty. To improve this problem presents the following improvements like. First, it will replace the current issue of 0-1 questions each 2 each being a problem for the police to be expanded stressed the importance of the cause and prevention of crime and strengthening ethics officials from the police recruitment test phase and to learn. Second, the issue of the statute is so locally you should not be discouraged if you have questions and be of Decree-law or executive order to know the duties. Third, the current general questions format of boxed problem “is - wrong How many all over?” “It's bound to be – wrong?'” - The right thing all several? “Rather than,” - right that is tied? “To questions it will be able to determine the right and to the more definitely shown that fingerprint. Fourth, the fundamental solution to the disadvantage of the difficulty is due to the difference abolish the elective system and the ”Introduction of Police Science“ transfer system in 2014, ”Criminal Law,“ should return to the required courses ”Criminal Procedure Law“.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9-07-02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한국경찰발전연구학회보 -> 한국경찰연구 | KCI후보 |
2009-03-16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한국경찰발전연구학회 -> 한국경찰연구학회 | KCI후보 |
2009-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8-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6-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94 | 0.94 | 1.01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1.03 | 0.99 | 1.04 | 0.25 |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