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近代文學にみる朝鮮像 = 일본 근대문학을 통하여 살펴본 조선, 조선인像
저자
權昇赫 (京福大學 觀光科)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1999
작성언어
Japanese
주제어
KDC
104.000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211-228(18쪽)
제공처
이 논문을 통하여,일본 제국주의 정부에 의해 유린 당한 우리의 아픈 역사를 돌아보고자 했다.
지난 날, 일본에 의한 침략전쟁으로 주변국은 많은 아픔을 겪었고, 우리나라는 그 아픔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일본내에 거주하는 재일동포에 대한 아주 사소한(?) 테러 - 물론 일부 우경화된 세력이나 - 가 있었다는 소식을 접하며, "조센징은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는, KKK의 백인우월주의나 나치에 의해 자행된 아픈 역사의 일단이 떠오르게 하는,일본인의 한국인식이 걱정된다.
일본 제국주의 정부는 식민지 시대를 산 한국인을 "조센징"등의 호칭으로 경멸시 했다. 일본이 우리를 경멸시한 역사는 그리 길지 않으며, 우리는 그것을 한일간의 근대사를 통하여 살펴볼 수 있다.
한일 양국이 21C의 진정한 파트너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등한 관계하에서 서로를 인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러한 「인정」은 과거의 명쾌한 청산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명쾌한 청산을 위해서는 양국의 왜곡된 인식을 이해해야 하겠다.
따라서, 이 글을 통하여 우리를 보는 일본 또한 일본인의 왜곡과 편견을 살펴보기로 했다. 그에 의해 일본 또는 일본인의 의식속의 우리의 「지위」를 가늠해 보고자 한다.
この論文を通して、日本の帝國主義政府によって유인されたわが國の哀しい歷史を振り返えてみようとした。日本による侵略戰爭によって周邊國は大いに苦しんで、特に、韓國はその苦しみが今も續いている。
日本で生活している在日韓國人に對するほんの些細な(?)テロ-勿論、ほんの一部の右傾化された勢力だが-があったと聞きながら、"朝鮮人はおまえらの國へ歸れ!" という、KKKの白人優越主義とナチによって行なわれた哀しい歷史の一端が思われる、日本人の韓國に對する認識が心配される。
日本の帝國主義政府は植民地時代を生き拔けた韓國人に "朝鮮人" 等の呼び方で輕蔑した。日本が我我を、敢えて輕蔑した歷史はそんなに長くなく、それは韓·日間の近代史を通して調べてみることができる。
韓·日兩國が21Cの眞のパ-トナとして成長して行くためには、兩國が對等關係下でお互いに認めなければならない。このような「認め」は過去の明快な淸算が前提に來なければならない。また、その明快な淸算のために互いに對する歪曲された認識を理解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したがって、日本の近代文學の作品を通して韓國人に對する日本、または日本人がもっている歪曲と偏見を調べてみようとした。また、日本人の意識の中にある韓國人の「位置付け」をも考えてみようとした。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