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북한이탈청소년의 문화변용유형의 결정요인: 개인적 특성, 가족요인, 친구요인을 중심으로 = The effects of personal and social factors on the acculturation of North Korean adolescent defectors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23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51-177(27쪽)
제공처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personal and social factors on acculturation types among North Korean adolescent defectors. The subjects consisted of one hundred twenty-nine 13- to 24–year-old North Korean Adolescent Defector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means of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country of birth (North Korea or China) was a significant predictor of acculturation types. North Korea-born youths were more likely than China-born youths to be in the assimilation type compared to the integration, separation, and the marginalization type. Second, family types and family cohesion were significant predictors of acculturation types. Specifically, higher degrees of family cohesion significantly increased the likelihood of belonging to the integration type compared to the separation and marginalization types. It also increased the likelihood of belonging to the assimilation type compared to the marginalization type. Third, higher perceived levels of social support from heritage culture friends significantly increased the likelihood of belonging to the integration, assimilation, separation types compared to the marginalization type. On the other hand, higher perceived social support from South Korean friends was found to significantly increased the likelihood of belonging to the integration and assimilation types compared to the separation and marginalization types.
더보기본 연구의 목적은 탈북청소년의 문화변용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 특성 및 관계적 요인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만 13세 이상 24세 이하의 탈북청소년 129명의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탈북청소년의 문화변용유형은 주변화(30.2%), 동화(26.4%), 분리(25.6%), 통합(17.8%)순으로 나타났다. 추가적으로, 문화변용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분석한 결과, 개인적 특성 중에는 출생국이 문화변용유형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출생 탈북청소년은 중국출생 탈북청소년과 비교해 다른 유형보다는 동화유형에 속할 가능성이 컸는데, 북한출생의 경우 동화, 주변화, 통합, 분리유형 순으로, 중국출생의 경우 분리, 주변화, 통합, 동화유형 순으로 나타났다. 가족요인으로는 가족유형과 가족응집성이 문화변용유형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족응집성이 높을수록 분리형이나 주변화형보다 통합형에 그리고 주변화형보다 동화형에 속할 가능성이 컸다. 친구요인으로는 양문화 공동체의 친구지지 모두 문화변용 유형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원문화집단으로부터의 지각된 친구지지 수준이 높을수록 주변화형 보다는 통합형, 동화형, 분리형에 그리고 남한친구로부터의 지각된 친구지지 수준이 높을수록 분리형이나 주변화형 보다는 통합형이나 동화형에 속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본 연구는 문화변용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관계적 요인을 다각적으로 규명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더보기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