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継承日本語における「のに」の習得について: L2学習者との比較を通して = A Study on the Acquisition of “Noni” as a Heritage Language by Korean-Japanese Bilingual Children
저자
KAWAGUCHIKEIKO (숭실대학교) 연구자관계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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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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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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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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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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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has investigated the acquisition of Japanese “Noni” in the discourse of the Korean- Japanese bilingual children who attend Korean elementary school. Focusing on its errors, the acquisition of “Noni” was analyzed by comparing the data of adult learners of Japanese (L2 learners). By comparing these data, this study aims to clarify the characteristics of Japanese as a heritage language. This study finds the following three points. First, the use of “Noni” by Korean-Japanese bilingual children has no relation to the level of Japanese, whereas the use of “Noni” by L2 learners has relation to the level of Japanese. Second, errors in the use of “Noni” by Korean-Japanese bilingual children and L2 Korean learners are very similar to each other, which shows the influence of Korean language transfer. This usage seems to be caused by the over-generalization of Korean “nun-de” as a meaning of “introductory remark.” Lastly, the rate of errors by Korean-Japanese bilingual children is much higher than that of L2 Korean learners. This is caused by the high-rate use of Korean “nun-de” which is used more frequently by younger children. The result of this study suggests the importance of feedback when these children make errors in the use of “Noni” in order to prevent the fossilization of the errors.
더보기本稿では、継承語環境にいる韓日子女を対象に、接続助詞「のに」に注目して考察を行った。その習得 様相を韓国語、英語、中国語を母語とするL2学習者との習得様相と比較することで明らかにしようと した。分析の結果、次の3点が明らかになった。 第一に、「のに」の使用には韓日子女の場合は日本語レベルとの関係は見られなかったが、L2学習者に よる「のに」使用には日本語レベルとの関係が確認できた。学習者の場合は母語にかかわらず、日本語 の習熟レベルが初級の場合は「のに」の使用はほぼなく、上級に上がるにつれて使用が認められた。第 二に、「のに」の誤用の使用様相については韓日子女と韓国人学習者でほぼ共通しており、「前置き」の 意味で使われた誤用が最も多く、韓国語の言語転移による影響が確認された。そしてそれは、「는데」の 使用様相の影響、つまり「는데」は様々な意味用法の中でも「前置き」を表す意味でよく使われており、そ の意味用法を「のに」にも過剰に適用してしまう過剰一般化が要因であると論じた。第三に、「のに」の 誤用率については韓国人学習者より韓日子女が非常に高いことが再確認された。このような誤用率の 高さの要因について、韓国語の「는데」はほかの接続助詞よりも使用頻度が高く、しかも年齢が下がるほ どよく使われており、それが学齢期にある韓日子女による誤用率の高さにつながっていると論じた。 韓日子女による「のに」の過剰一般化による誤用が年齢を重ねるにつれ次第に減少していく可能性もあ る。しかし、その誤用率の高さを考えると、誤用のまま改善されずに残り定着化してしまう恐れもある。誤 用の定着化を防ぐために、教育現場および家庭におけるフィードバックの必要性を指導する必要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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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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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12-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11-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 KCI후보 |
2010-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8-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62 | 0.62 | 0.55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5 | 0.45 | 0.847 | 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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