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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동아시아 공동체 구축과 CEPEA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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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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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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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88(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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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는 1990년대의 세계화 시대에서 궤도를 수정하고 있다. 글로벌화와 동시에 진행되었던 지역주의 움직임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동아시아 지역에서도 공동체 구축을 위한 노력이 진전되고 있다. 동아시아 공동체 구축을 위한 일본의 전략은 경제연계협정의 추진이다. 이것은 다양한 경제영역에서의 제휴와 협력을 강화하여 동아시아 공동체 구축에 있어 중국을 견제하고 주도권을 잡으려는 전략이다. 이 전략은 ASEAN과의 포괄적 경제연계협정을 체결하고 그 다음 단계로 ASEAN+3에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뉴질랜드를 포함한 16개국의 동아시아공동체 구축에서 주도권을 잡으려는 것이다. 이 배경에는 최근 중국의 6자회담 개최와 ASEAN과의 FTA체결, EU와의 관계강화 노력 등 중국의 영향력이 강화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동아시아지역에 대한 영향력이 저하되고 있다는 인식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일본의 동아시아 전략은 동아시아 포괄적 경제연계협정(CEPEA)을 추진하면서 한편으로는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hiang Mai Initiative)와 아시아채권시장(Asia Bond Market Initiative) 육성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등 동아시아역내와 역외의 영향력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보기World economy is coursing correction from the global age in 1990. Rapidly spreading the globalization and regionalism brought a bout that The effort to construct Community in East Asia is developing Japan`s strategy on the construction of East Asia Community depends on th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Japan mends it`s fence by reinforcing the partnership with East Asia takes the leadership checking china. Japan intends to construct the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in constructing 16 countries including Austria, India and New Zealand. China is a little bit superior to Japan, thinking on the heeding multinational agreement, the agreement, the agreement of FTA(Free Trade Agreement) and reinforcement of partnership with Europe, which was taken place not in Japan but in china. Japan is prospected to reinforce the influence both inside and outside of East Asia, constructing CEPEA(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in East Asia) and playing an important role on chiang mai initiative and Asia bond Market initi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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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2015-12-01 | 평가 | 등재후보로 하락 (기타) | KCI후보 |
201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7-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5-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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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0.63 | 0.63 | 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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