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담 너머 포구나무 : 운촌, 850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시인의 말 _ 운촌이야기 = 5
• 제1부
• 뿌리 - 운촌, 850 (1) = 15
• 김진사 - 운촌, 850 (2) = 17
• 분홍 집 - 운촌, 850 (3) = 19
• 당산 할매 - 운촌, 850 (4) = 21
• 당산 소나무 - 운촌, 850 (5) = 22
• 뱅뱅 - 운촌, 850 (6) = 23
• 미역 멧국 - 운촌, 850 (7) = 24
• 광대놀이 - 운촌, 850 (8) = 25
• 2월 바람의 달 - 운촌, 850 (9) = 26
• 훨훨 타올라라 - 운촌, 850 (10) = 27
• 꽃샘바람 - 운촌, 850 (11) = 28
• 가슴 아프게 - 운촌, 850 (12) = 29
• 은행집 - 운촌, 850 (13) = 30
• 제2부
• 포구나무 - 운촌, 850 (14) = 33
• 물빛이 서늘하다 - 운촌, 850 (15) = 34
• 안개 짙은 동백섬의 아침 - 운촌, 850 (16) = 36
• 어머니의 낯선 길 - 운촌, 850 (17) = 37
• 벽 속을 걸었다 - 운촌, 850 (18) = 38
• 푸른 안개 - 운촌, 850 (19) = 39
•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 운촌, 850 (20) = 40
• 고동 국찜 - 운촌, 850 (21) = 41
• 사막 - 운촌, 850 (22) = 43
• 청 보리밭 - 운촌, 850 (23) = 44
• 닭이 밝다 - 운촌, 850 (25) = 45
• 제3부
• 모죽 - 운촌, 850 (26) = 49
• 달팽이 촉수만 꿈뻑 거렸다 - 운촌, 850 (27) = 50
• 쌀만 주면 우짜는기요 - 운촌, 850 (28) = 51
• 소나무 골목길 - 운촌, 850 (29) = 52
• 겨울산사 - 운촌, 850 (30) = 54
• 나뭇가지 지팡이 - 운촌, 850 (30) = 55
• 안개꽃 - 운촌, 850 (32) = 57
• 아침 선창가 - 운촌, 850 (33) = 58
• 계란 후라이 - 운촌, 850 (34) = 59
• 알라, 안놓을랍니다 - 운촌, 850 (35) = 60
• 해간마당 = 62
• 콩 이파리 - 운촌, 850 (37) = 64
• 제4부
• 삭제된 오후 = 69
• 들꽃무리 = 70
• 노다지 창고 = 71
• 가지 빛에 잠든 깊은 잠 = 72
• 찰방인다 = 73
• 동백꽃 = 74
• 바람났나, 봄 = 75
• 간혹 그리고 때론 = 76
• 까치놀 = 77
• 환한 웃음이 젖어간다 = 78
• 수다를 털다 = 79
• 버선코 = 80
• 바람꽃 = 81
• 푸른 초여름 = 82
• 이름을 부르면 = 83
• 제5부
• 소로우를 닮다 = 87
• 새벽, 물안개 = 88
• 5월에 = 89
• 바람을 몰고 바다로 간다 = 90
• 수목원 = 91
• 날갯짓도 없이 = 92
• 멍 때리기 = 93
• 가랑비 = 94
• 그냥, = 95
• 나를 떠나는 여행 = 96
• 여름 끝자락 = 97
• 꽃수레 까페에서 = 98
• 감겨드는 소리 = 99
• 가을을 읽다 = 101
• 소슬바람이 떴다 = 102
• 가락동 국군묘지에서 = 103
• 오솔길 = 104
• 북대암 가는 길 = 105
• 여린 빛 = 106
• 시집해설 : 기억과 추억을 부르는 空間의 노래 / 송유미(시인)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