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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정서와 감성을 통한 스토리텔링과 문화 콘텐츠 = Korean Feelings and Emotions through Storytelling & Culture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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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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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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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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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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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4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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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an inseparable relationship between being Korean and oriental. In general, as we have in Western view, oriental emotions are often not distinguished from the emotions of our country, China, Japan, and other Asian countries. It accepts all Europe and the Americas as a Western culture. In reality, however, each country has their own emotions and traits. In some ways, it even shows a heterogeneous aspect. The problem of cultural identity is also the case in Korea. A reflection on Korea's identity due to rapid Western influx and social change has been raised as a social issue. The emergence of this is the establishment of Korean emotion and identity based on it, and the importance of establishing our own unique culture based on this and the development of cultural contents based on it is emerging. It is also expressed as the era of emotion with the digital age. This is the development of cultural contents based on Korean sensitivity and emotion. What comes to mind with this is storytelling. Storytelling is a kind of intangible asset. Storytelling is the process of creating this type of asset by cultivating it.
Therefore, we will investigate the development of cultural contents through storytelling appropriate to Korean emotions and emotions. In this study, we first examine what Korean emotions and emotions are, and then examine Korean cultural contents and storytelling based on them. Finally, we will discuss the development direction of Korean emotions and emotional storytelling as cultural contents. In conclusion, so to speak, it is important that Korean emotional story of understanding and based on this for local development through convergence to the stakeholders for regional development in not a business for the entertainment, which aims to profit in the short term, long-term telling Iran challenge it is important in understanding. And through the development of cultural content on the basis that it is considered important to profitability.
한국적이란 것은 동양적이란 것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그러하듯이 서양적 시각에서 볼 때에는 동양적 정서란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과 일본 그 외에 다른 동양의 나라가 가지고 있는 정서와 구분이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모든 유럽과 미주(美洲)를 하나의 서양문화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보았을 때, 각국에서는 그들만의 정서와 특색을 가지고 있다. 어찌 보면 이질적인 면을 보이기까지도 한다. 문화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는 국내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다. 전후(戰後) 급속한 서양문물의 이입과 사회적 변화로 인한 한국의 정체성에 대한 성찰이 사회적 이슈로써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두되는 것이 한국의 정서와 이를 바탕으로 하는 정체성의 확립이며, 이를 바탕으로 하는 우리만의 고유한 문화의 확립과 이를 바탕으로 하는 문화 콘텐츠의 개발의 중요성이 떠오르는 것이다. 현 시대를 디지털과 함께 감성의 시대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에 제기되는 것이 한국적 감성과 정서를 바탕으로 하는 문화 콘텐츠의 개발이다. 또한 이와 함께 떠오르는 것이 스토리텔링이다. 스토리텔링이란 것은 일종의 무형자산이다. 이것을 가공하여 문화 콘텐츠라는 유형의 자산을 만드는 것이 스토리텔링이다. 이에 한국적 정서와 감성에 맞는 스토리텔링을 통한 문화 콘텐츠 개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먼저 한국적 정서와 감성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하는 한국적 문화 콘텐츠와 스토리텔링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최종적으로 문화 콘텐츠로써 한국적 정서와 감성 스토리텔링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 논의하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중요한 것은 단기간의 수익을 목표로 하는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사업이 아니라, 장기적인 안목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관련자들에 융복합을 통한 지역 발전에 대한 이해와 이를 바탕으로 하는 한국적 감성 스토리텔링이란 과제의 이해가 중요하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하는 문화 콘텐츠 개발을 통한 수익성 창출이 중요하다고 사료된다.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2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1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8-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7-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5-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33 | 0.33 | 0.32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29 | 0.32 | 0.52 | 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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