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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벌 직후 ‘新興中國’에 대한 한국 언론의 일 시각― 조선일보 특파원 李灌鎔의 취재(1928.10-1929.2)를 중심으로 ― = The Responce of Korean Journalism to the 'Newly Rising China' - The viewpoint of Correspondent Lee Kwanyong's report about the Nationalist China(1928.10-1929.2) -
저자
김세호 (한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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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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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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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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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17(4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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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旨在于通過分析朝鮮日報特派員李灌鎔的中國採訪來考察對中國革命的韓國言論的反應.
具體來說, 當時韓國的知識分子及韓國言論對中國的認識裏面不得不蘊涵‘韓國的狀況認識’, 那麽其對中國的認識有什麽的特点? 本稿想回答這樣的問題. 衆所周知, 北伐完成後1928年10月南京五院國民政府成立了. 雖然有很不少的限界, 南京國民政府的樹立,可以說,是中國國民革命的暫定結實. 當時在韓國發行的報紙爲了取材‘新興中國’的實狀互相競爭. 比如朝鮮日報和東亞日報不但依存有關中國政情的外信報道而且特別的派遣特派員到中國,採訪現地的新聞,評論對中國現實和未來以表達自己的觀點.
分析李灌鎔的記事過程中, 本稿特別重視的地方是取材的關心範圍, 取材的目的, 爲取材參照的情報資料, 取材上的强調點, 從記事內容來被看取的政治的思想的性向, 跟韓國狀況的關聯性等等.
李灌鎔的取材關心在於3個側面. 第一是滿洲問題. 就是說,有關很多的韓人居住着的滿洲的狀況. 第二是國民黨和國民政府的政治動向與向後展望.第三是圍繞廢止不平等條約的‘革命外交’的實體. 他採訪的對象是包括張學良,王正廷,蔡元培,王寵惠,林久治郞等的中國政界的主要人物.
從總體來說,對一般的韓國的記者來講,中國的現實幷不是跟韓國無關的外國的事情而是爲解決韓國的問題的重要的可參照的一面‘鏡子’. 李灌鎔也從正在中國進行的民族解放運動來探索韓國應該走的出路. 對李灌鎔來講, 現在的‘新興中國’的面貌不是國民革命的最後的到達點而是正在進行過程中之一階段. 李灌鎔心情上充分的理解與共感到中國直面的現實,一面他努力盡量確保批判的距離或者盡量維持批判的看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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