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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문예사상의 핵심개념에 대한 탈현대적 재구성 = Eine postmoderne Rekonstruktion der Kernbegriffe von dem deutschen Literatur und Kunstdenken
저자
변상출 (대구대학교)
발행기관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THE INSTITUTE OF THE HUMANITIES YEUNGNAM UNIVERSITY)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0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359-388(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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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llgemeinen nennt man die gegenwärtigen Zeit, in der wir leben, die Postmoderne. Aber ein merkwürdiges Merkmal der Postmoderne ist, nach der Meinung Burghart Schmidts, daß sie die vielen wichtigen Begriffe von gestern zu vergessen macht. Also bestimmt Schmidt die Postmoderne Strategien als die Strategien des Vergessens.
Schmidts Meinung der ‘PostmoderneStratgien des Vergessens’ hat recht, sofern man tatsächlich die wichtigen Begriffe von dem gesternen materialistischen Denken, z. B. das Subjekt, die Klasse, die Emanzipation, die Totalität, die große Erzählung, usw. ganz vergißt. Anstatt dieser Begriffe beleben sich die postmoderne Begriffe, das Individuales, die Kultur, die Dekonstruktion, die Differenz, die kleine Erzählung, usw.
Natürlich bezieht sich die ‘Vergessen’Erscheinung auf die Hochentwicklung der kapitalistischen Produktionskraft und das schnelle Wachsen der Technik Information. Der heute große ‘GlobalKapitalismus’ produktiert viele verschiedene Waren. Sie spritzen das unbefriedigende Begehren heraus. Um das Begehren zu befriedigen, macht sich man gegenseitig die unendliche Konkurrenz. Hier gibt es nur die Zukunft. Die Vergangenheit bedeutet ein Hindernis für die Konkurrenz, die unseres Begehren befriedigt.
In diesem Sinn lebt die symbolische Ordnung des großen Kapitalismus von der beiden Elemente, d. h., dem Vergessen und dem Begehren. In diesem Vergessen und Begehren kann man nicht von der Hoffnung auf die menschliche Emanzipation sagen.
Also zielt sich die vorliegende Arbeit darauf, von dieser verzweifelten Situation entzukommen. Nach meiner Meinung, kann das Ziel durch die postmoderne Rekonstruktion der Kernbegriffe von dem deutschen Literatur und Kunstdenken erreicht werden.
흔히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탈현대라고 부른다. B. 슈미트에 따르면 탈현대의 현저한 특징 가운데 하나는 어제 소중했던 주요 개념들을 오늘 까마득히 잊고 살게 한다. 이를 그는 탈현대의 ‘망각전술’로 규정한다.
탈현대의 ‘망각전술’에 대한 슈미트의 규정이 정당성을 얻는 것은 실제로 오늘 우리가 한때 인간 해방의 장치로 쓰였던 핵심 개념들, 이를테면 주체·계급·해방·총체성·거대 서사 등과 같은 개념들을 잊고 있다는 사실에 근거한다. 이런 개념들을 대신하여 오늘날 활력을 보이는 현대적 아이콘들은 개별·문화·해체·차이·소서사 등이다.
물론 이런 ‘망각’현상은 자본주의적 생산력의 고도발전 및 기술정보화의 고속성장과 무관하지 않다. 현재 거대한 ‘글로벌자본주의’는 수많은 다양한 상품들을 쏟아내고 있다. 이 상품들은 충족을 모르는 ‘무한욕망’을 부추긴다. 이 욕망 또한 ‘무한경쟁’을 야기한다. 여기서는 과거는 없고 미래만 있을 뿐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거를 ‘기억하는 것’은 행복의 필요조건이 되는 ‘경쟁’에 걸림돌이 된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거대자본의 상징질서는 ‘망각’과 ‘욕망’을 먹고사는 셈이다. 말하자면 이 두 요소는 인간을 억압하는 장치인 것이다. 이러한 상징질서로부터 탈출하기 위해서는 이 질서가 만들어내는 ‘망각’과 ‘욕망’의 틀 뒷면에 서 있는 과거 해방의 개념 장치들을 다시 ‘기억’하고 이 장치들을 탈현대의 상황에 맞게 재구성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본고의 목표는 이 필요를 충족시키면서 인간 해방의 가능성을 타진하는데 있다. 이는 ‘탈현대’의 담론과 씨름하는 가운데 일정부분 성취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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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08-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6-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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