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ral mechanisms of reward processing in adolescent irritability
저자
Maria Kryza‐Lacombe ; Brianna Hernandez ; Cassidy Owen ; Richard C. Reynolds ; Lauren S. Wakschlag ; Lea R. Dougherty ; Jillian L. Wiggins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21년
작성언어
-
Print ISSN
0012-1630
Online ISSN
1098-2302
등재정보
SCI;SCIE;SCOPUS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241-1254 [※수록면이 p5 이하이면, Review, Columns, Editor's Note, Abstract 등일 경우가 있습니다.]
This paper was reclassified industries related to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nto manufacturing,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services, finance and insurance services, and science and technology services by comparing the industry association table with the Korean standard industry classification. And the economic ripple effect was analyzed by exogenizing the four sectors of the industry using a demand-driven model. The wholesale and retail and product brokerage services were measured to be large in the manufacturing, information communication services, and science technology service sector according as a result of analysis of the production inducement effect, added value inducement effect, and employment inducement effect. And the financial and insurance services were analyzed to be large in the financial and insurance services sector. The import inducement effect was analyzed to be the largest in all sectors of the fourth industry. As a result of the forward and backward linkage effect, it was confirmed that the manufacturing and the information communication services sector were the intermediate primary production type sensitive to economic fluctuations. Also it was confirmed that the financial and insurance services and the science technology services sector were the final primary production type.
더보기본 논문에서는 산업연관표와 한국표준산업분류를 비교하여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을 제조업, 정보통신서비스, 금융 및 보험서비스 그리고 과학기술서비스 4부문으로 재분류하였다. 그리고 수요유도형 모형을 이용해 4부문 산업을 외생화하여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하였다. 생산유발효과, 부가가치유발효과, 취업유발효과에 대한 분석결과, 제조업, 정보통신서비스 그리고 과학기술서비스 부문에서는 도소매 및 상품중개서비스가 큰 것으로 계측되었고, 금융 및 보험서비스 부문에서는 금융 및 보험서비스가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수입유발효과는 4차 산업 모든 부문에서 광산품이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전후방연쇄효과 분석결과, 제조업과 정보통신서비스 부문은 경기변동에 민감한 중간수요적 원시사업형이고, 금융 및 보험서비스와 과학기술서비스 부문은 최종수요적 원시사업형임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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