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뱀장어 아가미 울혈증에 관한 연구 III. NaCl처리가 울혈증 치료에 미치는 영향 = Study on congestion of the gills in cultured eels Anguilla japonica III. Effect of NaCl treatment on congestion of the gills in cultured eels, Anguilla japonica
저자
최민순 ; 박관하 ; 최상훈 ; 김영길 ; 김종면 ; 조정곤 ; 장선일 ; Choi, Min-Soon ; Park, Kwan-Ha ; Choi, Sang-Hoon ; Kim, Young-Gill ; Kim, Jong-Myeon ; Cho, Jeong-Gon ; Jang, Seon-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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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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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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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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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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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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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experiment was carried out in order to elucidate the effect of NaCl(0.85%) acclimation on congestion symptoms in central venous sinuses(CVS) of gill filaments and on the alteration of blood constituents in cultured eels for 1, 2, 3, 4, 5, 6 and 7days after handling stress. After giving a handling stress on eels, the frequency of gill congestion was about 90%. It gradually decreased to 40% on the 3rd day, then increased to 60% on the 7th day in NaCl(0.85%) acclimation. The values of haematocrit(Ht), methemoglobin(Met-Hb), glucose (GLU), calcium($Ca^{++}$), lactic dehydrogenase(LDH), glutamic pyruvic transaminase (GPT) and glutamic oxaloacetic transaminase(GOT) were lower than those of the control, whereas magnesium($Mg^{++}$) and haemoglobin(Hb) were higher than the control. However total protein(Tp) and albumin (ALB) levels similar to the control. When the fish after giving a handling stress were cultured in NaCl-free water as a control, the frequency of gill congestion and the value of blood components showed a similar pattern to that obtained from the NaCl acclimated experiments. However, in the early period(1-3day) after handling stress, NaCl acclimating slightly helped the natural tendancy of recovery.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frequency of gill congestion is not always reduced over the whole period of NaCl acclimation. However, the acclimation to NaCl solution may be a somewhat useful therapy for the gill congestion in stressed eels.
더보기뱀장어에 인위적으로 스트레스를 가하여 아가미 울혈증을 발생시킨 후에 NaCl 처리에 따른 CVS의 울혈증의 치료효과 및 혈액성상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스트레스 직후에 고빈도의 발병율을 보였던 아가미 및 간의 울혈증은 염처리 후 3일째 까지는 감소되었으나, 4일 이후에는 별 영향이 없었다. 혈액성분중 스트레스 후 증가되었던 Ht, Met-Hb, $Ca^{++}$, GOT, GPT, LDH 및 glucose치 등과 감소되었던 $Mg^{++}$ 및 Hb치 등은 염처리 3일까지는 회복율이 촉진되었으나, 그 이후에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알부민 및 총단백치는 염처리 기간동안 별 변화가 없었다. 이상의 결과는 스트레스에 의해 발병된 아가미 울혈증에 대한 염처리법은 초기 3일까지는 효과가 있으나, 그 이상의 기간에는 전혀 효과적이지 못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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