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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망에서 안전공간으로-포스트-2008년의 안전 감각과 진정성의 전환 = From Security to Safe Spaces: Transformation of the Safety Sense and Authenticity in the Post-2008
저자
고태경 (독립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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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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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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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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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75(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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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udy seeks to analyze how the safety sense and the zeitgeist of authenticity has been undergoing changes since 2008. The controversy over mad cow disease in 2008 was a revelation of the collapse of the modern security. It also revealed the limitations faced by the risk-taking principle of neo-liberalism represented by “the CEO president.” Since then, the Sewol ferry disaster in 2014, the MERS outbreak in 2015 and the murder of Gangnam Station in 2016. The security as a system and the sense of safety as a sense of survival for individuals were ultimately split through these processes. The change in sense of safety at the same time changed the sense of authenticity. This study regards a new form of self-expression of the public self as “the pursuit of multi-networked one-point praxis communities.” It has replaced the moral ideal of modern authenticity. This study supposes that Korean society has entered a turning point in the social question through changes in safety sense and authenticity since 2008.
더보기이 연구는 2008년 이후 안전 감각과 진정성의 시대정신이 어떤 변화를 겪고 있는지 분석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 분기점을 2008년으로 가정한다. 2008년의 광우병 논란은 근대적 안전망 체제의 몰락을 폭로한 계기였다. 아울러 그것은 ‘CEO 대통령’으로 대변된 신자유주의의 리스크 감수 원리가 봉착한 한계를 드러낸 것이기도 했다. 이후 2014년에 세월호 참사, 2015년에 메르스 사태, 2016년 강남역 살인사건과 구의역 참사가 연이어졌다. 체제로서의 안전망과 개인들의 생존감각으로서의 안전 감각은 이 과정들을 통해 궁극적으로 분열됐다. 안전 감각의 변화는 동시에 진정성의 감각을 변화시켰다. 오늘날 공적 자아의 새로운 표현 형태를 본 연구는 ‘다연결망 원포인트 실천공동체의 추구’라고 규정한다. 그것은 근대 진정성의 도덕적 이상을 대체했다. 본 연구는 2008년 이후의 안전감각과 진정성의 변화를 통해 한국사회가 사회문제의 전환기를 맞이했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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