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급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혈액배양의 유용성 = Usefulness of Blood Cultures in Acute Pyelonephritis
저자
박상현 (카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 이미진 (카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 오동렬 (카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 김세경 (카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발행기관
학술지명
대한응급의학회지(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EMERGENCY MEDICINE)
권호사항
발행연도
2001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517.000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발행기관 URL
수록면
284-289(6쪽)
제공처
Background: Routine cultures of blood in febrile patients being hospitalized with uncomplicated pyelonephritis are parts of accepted management and are advocated in several textbooks of medicine and in several review articles, For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importance of blood cultures for patients admitted with pyelonephritis, we did a retrospective chart review of patients admitted to a medical center over a 2-year period.
Methods: To evaluate the usefulness of blood cultures in patients admitted with pyelonephritis, we conducted a retrospective chart review of patients who were admitted to hospital from 1998 through 1999 with a primary discharge diagnosis of uncomplicated pyelonephritis.
Results: Among the 329 patients admitted, 177 patients were included in the study. Sixteen(9.0%) were men, and 161(91%) were women. The mean age was 52.24±18.08. The most common precipitating factor was diabetes mellitus (19.2%). Urinalysis results showed E.coli as the causative agent in 155 patients(87.6%). Positive blood culture results were be seen in 67 patients with a 37.9% sensitivity. The usefulness of blood cultures in acute pyelonephritis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only in the case of fever(P=0.003).
Conclusion: In the setting of uncomplicated pyelonephritis in the adults, if urine cultures can be obtained, blood cultures are not usually necessary. Settings where blood cultures might be appropriate include immunosuppressed patients, patients in whom the diagnosis is not clear, patients in whom bacteremic seeding of the kidney is suspected, and patients who have a prior history of urinary tract inf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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