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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기 왜국의 대외 위기감과 출병의 논리 = The feelings of crisis the Japanese Wa from abroad and its logic of dispatch of forces in the 7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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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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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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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4(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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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the unification of China by Su dynasty in the late 6th century the tension of East World Order was escalated, in which the Wa schould be also deeply related. This study examines the state of tension, the coming of danger and its settlement process.
Firstly, with the appearance of a chinese unified monarchy in the reign of Suiko Tenno in the beginning of 7th century the antagonism between two political lines in the Wa Court, pro-Baekjeists and pro-Silly-Tangists, had begun.
Secondly, in the reign of Zyomei Tenno a conflict between the diplomatic lines was in hiding. The power-holder Soga Uji(蘇我氏), pro-Baekjeist, could control the pro-Silla-Tangist. The Tang Dynasty dispatched Ko Pyoin(高表仁) to Wa and appeased it, but Soga Uji rejected a solidarity with Silla and Tang.
Thirdly, Taika Kaisin(大化改新), which usurped the place of Soga Uji by a coup, developed the pro-Silly-Tang policy. But soon later a political conflict between it and Nakaooe Miko(中大兄皇子), later Tenchi Tenno(天智天皇), was caused. Nakaooe Miko could succeed in isolating Kotoku Tenno and seizing the power, and his foreign policy also turned to pro-Baekjeist.
Fourthly, the Silly-Tang allied Armies conquested Baekje dynasty. Saimei Tenno and Tenchi Tenno dispatched their Army in order to assist the Baekje restoration movement. But their Army was defeated in the battle of Baeckchon River and the Wa was seized with the unprecedented terror because of aggression of Silly-Tang.
Fifthly, Tenmu Tenno, who came into power by a coup, made an effort to solve the diplomatic crisis. He formed a friendly relationship only with Silly, but did not with Tang. But after Silly defeated Tang in 676, he began to prepare to defence Silly, and took militarily measure against the rainy day.
분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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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15-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1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7-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5-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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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1.36 | 1.36 | 1.08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94 | 0.84 | 1.2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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