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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성 척추 압박 골절에서 보존적 치료, 조기 및 지연 추체 성형술의 치료 결과 = Comparison of Outcomes of Conservative Treatment, Early Vertebroplasty, and Delayed Vertebroplasty in Patients with Osteoporotic Vertebral Compression Fractures
Study Design: Retrospective study.
Objectives: To compare the treatment outcomes of conservative treatment, early vertebroplasty (EVP), and delayed VP (DVP) of patients with osteoporotic compression fractures.
Summary of Literature Review: VP is regarded as an effective treatment for osteoporotic compression fractures. Few studies have compared the outcomes of each of the following treatments: conservative treatment, EVP, and DVP.
Materials and Methods: A total of 202 patients who presented with thoracolumbar osteoporotic vertebral compression fractures between January 2008 and December 2013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group 1 (conservative treatment), group 2 (VP within three weeks), and group 3 (VP after three weeks). We compared the collapse rate and the visual analog scale (VAS) score immediately after the trauma and at the 1-week, 3-week, 6-week, and 1-year follow-ups.
Results: The three abovementioned groups consisted of 89 patients, 60 patients, and 53 patients, respectively. The bone mass density (BMD) score of group 1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others (p<0.05). In group 2, the average VAS score was high immediately after the trauma and low at the 1-year follow-up. Only group 2 showed a significantly high vertebral compression rate immediately after the trauma (p<0.05). Although there wer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incidence between the adjacent and the non-adjacent vertebral compression fractures, more patients underwent additional VP in groups 2 and 3 (p= 0.980).
Conclusion: The treatment method of performing EVP seems to yield the best clinical outcomes for patients with osteoporotic compression fractures who exhibit a relatively low BMD, high collapse rate, and high VAS score. Conservative management is the treatment of choice for osteoporotic compression fracture patients with a relatively high BMD, low collapse rate, and low VAS score.
연구 계획: 후향적 연구.
목적: 골다공증성 흉요추부 압박 골절환자에서 보존적 치료, 조기 및 지연 추체 성형술의 치료 방법에 따른 결과를 비교한다.
선행문헌의 요약: 추체 성형술은 골다공증성 척추 압박 골절에서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왔으나 보존적 치료, 조기 추체 성형술 및 지연 추체 성형술을 비교한 이전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었다.
대상 및 방법: 2008년 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흉요추부 골다공증성 척추 압박 골절로 치료받고 추시가 된 202명을,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 1군, 3주이내에 추체 성형술을 시행한 2군과 3주 이후에 시행한 3군으로 분류하였다. 수상 직후, 1주, 3주, 6주와 1년 째에 단순 방사선 검사의 시상면상 추체 붕괴율과 Visual analog scale(VAS) score를 조사하였다.
결과: 1군은 89명(M:24/F:65), 2군은 60명(M:7/F:50), 3군은 53명(M:5/F:48)으로 각 군을 분류하였다. 골밀도는 1군에서 2군과 3군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2군에서 평균 VAS score는 수상 직후 유의하게 높고 1년째에 유의하게 낮았다. 수상 직후 추체 붕괴율은 2군에서만 높은 붕괴율을 보였다(p<0.05). 인접 분절 골절 발생율은 1, 2, 3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980). 그러나 2군과 3군에서 추가로 추체 성형술을 시행한 경우가 많았다.
결론: 골다공증성 척추 압박 골절 환자에서 낮은 골밀도, 높은 추체 붕괴율과 높은 VAS score를 보이는 환자에서는 조기 추체 성형술을 시행하는 것이 더나은 임상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높은 골밀도, 낮은 추체 붕괴율과 VAS score를 보이는 환자에서는 보존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볼 수 있다.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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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2017-12-01 | 평가 |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 KCI후보 |
2013-01-01 | 평가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9-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7-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03 | 0.03 | 0.04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06 | 0.05 | 0.2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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