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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주명덕과 ‘현대사진연구회’의 관계 연구 = A Study on the Relationship of Joo Myung Duck and ‘Modern Photography Society’ in 19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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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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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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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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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lief of photographer, Joo Myung Duck, on documentary Photography which emphasizes element of reality in photography and the process of storytelling construction is surmised that it was affected by trend of ‘Modern Photography Society’ which was made as subsidiary of ‘Salon ARS’ in 1960s. Jeon Mong Gak who was a senior of Joo Myung Duck as well as a start member of ‘Modern Photography Society’ said that documentary Photography was alternative for Realism Photography. This is because the earlier Korean Realism Photography also has a limit, so it was required the change. Second, he also insisted that there are tendency and future of modern Photography and power of photography in the documentary form. The important point at here, in those days, the members, young photographers, were source of cognition system for information about the acquired photograph and news photography. When Lee Hyung Rok and Jung Bum Tae else who were their advisors still stayed at photograph of realism and Johyungjueue which were affected by Japanese realism photography and news photography, they consider a document and a reality as inherent of photography. Realism photography consider element of site in photography as a value of photography, however, its state was not that appreciate the element of documentary. And Johyungjueue photography’s role was that only added composition ability and several visual factor at the Realism Photography. The members of ‘Modern Photography Society’ have awareness system which surpasses previous thoughts and this was brought by photographs and columns in American magazine named < Popular photography >. It was the first time that Joo Myung Duck was joined and participated in ‘Modern Photography Society’ in November 1964. In those days, this society was leaded by Jeon Mong Gak else and he actively agree with the belief and direction about documentary photograph which were shared by the members. He reflected these theme setting on his works of photography. Joo Myung Duck’s exhibition of < On Harry Holt’s Memorial > have evaluated as a forerunner of new area of Korean photography has to be considered that it came from activity and research of ‘Modern Photography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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