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는 다 우스개다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책을 펴내며 = 6
• 머리말 = 8
• 1부 시인의 산문
• 좋은 시는 다 우스개다 = 15
• 버슨분홍 시인을 기다리며 = 20
• 언어를 모시다 = 24
• 하늘에서 들리는 말씀, 받아 적는다 - 내가 읽은 나의 시집,『비백』 = 38
• 2부 시집 기행
• 모든 사라진 것들과의 해후 -『손님』(2006) 시작노트｜오탁번 = 63
• 시인의 말 -『우리 동네』(2010)｜오탁번 = 72
• 알몸으로 쓴 맨살의 시 -『시집보내다』(2014)｜방민호 = 73
• 정겹고 다사로운 만물 공생의 사유 -『알요강』(2019)｜이숭원 = 88
• 시간의 필경사가 전해주는 말과 마음의 고고학 -『비백』(2022)｜유성호 = 111
• 3부 시인론 - 언어의 비의
• 도시에서 탐색된 원형적 상상력 - 오탁번론｜송기한 = 133
• 일상과 우주의 마주침, 삶의 주름과 겹에서 출현하는 사랑 - 오탁번의『1미터의 사랑』과『벙어리장갑』｜박슬기 = 153
• 원시성의 마력 - 오탁번｜진순애 = 169
• 멋지고 세련된 아재 개그의 진수 - 오탁번 시집『알요강』을 읽고｜이승하 = 182
• 젊은 날의 눈물겨운 초상, 또는 시적 궤적의 낭배｜오태환 = 195
• 우리 동네의 언어와 이야기 - 오탁번 시인론｜고형진 = 215
• 노년의 해학과 시 - 지천(芝川) 오탁번｜이동재 = 232
• 반로환동(返老還童)의 주안술(朱顔術) - 오탁번론｜이영광 = 245
• 오탁번, 시집보내다 - 성과 속의 경계를 넘나드는 웃음의 미학｜한용국 = 266
• 당신을 향한 인간의 얼굴｜장은영 = 275
• '시(詩)집' 보내고, '시(媤)집' 보내고 - 오탁번의『시집보내다』｜호병탁 = 282
• '동심(童心)'이면서 '취(趣)'의 시 - 오탁번 시집『시집보내다』를 읽고｜장인수 = 289
• 맑은 날 술래가 된 일흔 살 아이 - 오탁번의 시｜최준 = 295
• 외설과 성찰이라는 한 아이 - 오탁번의 신작시집『시집보내다』｜윤향기 = 301
• 이 계절의 시집 -『시집보내다』｜조정인 = 310
• 이순을 지나 불러보는 아름다운 귀거래사｜이승하 = 316
• 순정한 언어에 비친 치열성의 미학 - 오탁번 시집『알요강』을 읽고｜이병초 = 340
• 자기 응시의 순정하고 오연한 형식 - 오탁번 시인론｜오태환 = 348
• 4부 시인과의 대화
• 헛똑똑이의 모국어 사랑｜이창수 = 367
• 바람처럼 자유로운 따뜻한 감성의 시인 - 창조적 역동성과 맑은 영혼의 소유자 오탁번｜엄창섭／정리 : 이진모 = 381
• '원서헌'에서 오탁번 시인을 만나다｜이정현 = 396
• 오탁번 연보 = 415
• 편집 후기 = 434
• 필자 소개 =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