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후보
부모의 양육태도와 청소년의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 -자아탄력성의 매개 효과를 중심으로- = The correlations Between Parental Disciplinary Styles and Subjective Well-being of Students in Middle & High school - As Intermediation with Ego-resilience -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0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후보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39-74(36쪽)
KCI 피인용횟수
57
제공처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ee the correlations between parental disciplinary styles and their children's subjective well-being as the intermediation of the ego-resilience.
To achieve this goal, the research question was established as follows;First, Would the correlations between parental disciplinary styles perceived by their children and subjective well-being of students be?Second, Would the correlations between parental disciplinary styles and ego- resilience of students in adolescence be?Third, Would the intermediation of ego-resilience in parental disciplinary styles and students' subjective well-being be?To resolve this research questions, four kinds of questionaries for students of middle & high school were made, one was as for parental styles, another for subjective well-being and the other for ego-resilience.
Before asking students to give answers for the questionaries, each school was chosen (one middle school & one high school in Chon Ju) and required for help with this research of each principal, and were permitted it.
And the questionaries were collected by it's teacher and handed out.
SPSS WIN 12.0 was used to analyze the differences of the variables between the parental disciplinary styles and their children's subjective well-being. The statistical level for this questionaries was set at .05.
The conclusion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ing;First, the parental styles were the major elements in subjective well-being of young people in middle & high school. When the students in middle & high school felt their parental disciplinary styles positive, they were found the level of subjective well-being higher. Otherwise, they felt less happy.
Second, ego-resilience was developed as teens answered the questionaries perceived their parental disciplinary styles positive.
Third, the teens with higher level of subjective well-being had as same level as with that of ego-resilience.
Based on the idea mentioned above, this study suggested that subjective well-being was more predictive variables in succeeding every area of students' life.
이 연구의 목적은 자아 탄력성을 매개로 부모의 양육 태도와 중, 고등학생의 주관적 안녕감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문제를 다음과 같이 세웠다.
첫째,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 태도와 그들의 주관적 안녕감 사이에는 상관이 있을까? 둘째, 부모의 양육태도와 청소년의 자아탄력성과는 상관이 있을까? 셋째로, 부모의 양육 태도와 청소년의 주관적 안녕감에 있어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는 있는 것일까?이 연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중, 고등학생을 위한 4 종류의 설문지가 만들어졌고 하나는 양 부모의 양육태도에 관한 것이고 다른 것들은 주관적 안녕감과 자아탄력성 척도의 질문지였다.
설문지를 돌리기 위해 전주시의 1개의 중학교와 1개의 고등학교를 선정하였고 학교장을 통해서 허락을 받은 후에 주임선생님을 통해 배포되고 회수 되었다. SPSS WIN 12.0 을 통해 부모의 양육 태도와 청소년의 주관적 안녕감 사이의 변인을 분석하였고 이 설문지의 통계 수준은 .05였다.
이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양육태도가 중, 고등학생의 주관적 안녕감에 있어서 중요한 요인이었다. 청소년이 부모의 양육 태도를 긍정적으로 지각할 때 그들의 주관적 안녕감은 더 높았으며 그와 반대 일 때 행복감은 더 작았다, 둘째로, 설문에 응한 청소년이 부모의 양육 태도를 긍정적으로 지각할 때 자아탄력성이 발달되었다, 셋째로 주관적 안녕감이 높은 청소년이 자아탄력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에 언급된 것을 기초로 이 연구는 주관적 안녕감이 청소년의 모든 삶의 영역에서 성공을 예측할 수 있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2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1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2015-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후보 |
2013-12-17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미등록 -> Forum For Youth Culture | KCI후보 |
2013-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 KCI후보 |
2013-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 KCI후보 |
2012-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10-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1.7 | 1.7 | 1.66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1.91 | 1.81 | 2.102 | 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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