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평화문화의 확산 평화에 관한 개혁주의적 관점 = Spread of Peace and Peace Culture-Christian Perspective (Reformed Perspective o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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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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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분단이 70년을 넘어서면서 우리 사회는 여전히 갈등과 반목을 경험하고 있다. 남북분단이 야기한 우리 민족의 고통은 현재진행형이다. 이 같은 분단 상황이 거의 고착화 단계에 이르고 있다. 실제 분단이 초래한 물리적, 정신적 분열은 우리 사회의 통합을 저해한다. 그로 인한 사회적 갈등은 나날이 심화되고 있다. 분단은 그 자체로 한반도에 거주하는 7,000만 한민족과 다수의 디아스포라 한민족들에게 치유되지 않는 고통으로 현존하고 있다. 분단 70년이넘은 시점에서 남북한의 이념과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평화 문화 확산에 대한 구체적인 노력이 요청된다. 이를 위해 연구자는 기독교 평화문화 확산을 위해 몇 가지 제언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기독교 평화 문화의 확산을 위해 신학적 공감대가 필요하다. 둘째, 기독교 평화가 무엇인지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셋째, 기독교 평화 문화 확산을 위한 구체적인 사랑의 실천이 요구된다. 넷째, SNS나 인터넷, 대중 매체를 통해 기독교 평화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알리고 홍보하는 일이 필요하다.
더보기As the division of nations has passed over 70 years, our society is still experiencing conflict and opposition. The suffering of our people caused by the division of North and South is now ongoing. This division is nearing a level of consolidation. The physical and mental divisions brought about by real division hinder the integration of our society. The resulting social conflict is intensifying day by day. The physical and mental divisions brought about by real division hinder the integration of our society. The resulting social conflict is intensifying day by day. The division itself exists as unhealed pain for 70 million Koreans and many Diaspora Koreans residing on the Korean peninsula. More than 70 years after the division, concrete efforts are needed to overcome the ideology and cultural differences between the two Koreas and to spread a culture of peace that connects the hearts and minds. To this end, the researcher would like to suggest some suggestions for spreading Christian peace culture. First, theological consensus is needed for the spread of Christian peace culture. Second, education on what Christian peace is. Third, concrete love practices are required to spread Christian peace culture. Fourth, it is necessary to inform and promote efforts to spread Christian peace culture through social media, the Internet and mass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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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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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2020-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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