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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PR 연구의 연구 경향: 『홍보학연구를 중심으로 = Korean PR Research Trend: Based on Journal of Public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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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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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s This study analyzed Journal of Public Relations for investigating Korean PR research’s disciplinary identity in relations to independent theory development, robust research methodology, accumulation of common research topics, and dynamics of academic community.
Methods Four hundred eighty one articles published from 1997 to 2020 were coded in relations to PR theories, research methodologies, keywords, and author information. Frequency, cross-tabulation, and trend line analyses were utilized to analyze dataset.
Results Researchers utilized more PR theories and adopted various research areas, data gathering method, and research participants as time goes by. However efforts to modify PR theories were not increased. They did not clarify research methodology information and validity of dataset.
Their research interests moved from ‘public’ and ‘relations.’ to ‘communication’, ‘reputation’, ‘media’ while accumulating research results in main research areas. Article numbers were decreased since 2015 and majority of research funds came from affiliated universities and National Research Fund in Korea.
Conclusions Efforts for modifying PR theories with Korean culture and new media environment variables are necessary. Systematic change for clarifying result reporting and data sharing are also necessary for enhancing disciplinary identity
배경 및 목적한국 PR학의 연구 경향을 확인하기 위해 대표 논문집인 『홍보학연구』를 대상으로 공고한 이론 체계와 연구방법론이 존재하는지, 공통된 연구 주제가 축적되고 있는지, 학문 공동체가 얼마나 활발하게 발전하는지 분석했다. 이를 통해 후속 연구자들에게 PR학의 연구지형 정보를 제공해 PR학의 질적 발전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했다.
방법1997년부터 2020년까지 『홍보학연구』에 게재된 논문 481편의 PR 이론 종류, 연구 방법론, 키워드, 연구자 수 등을 코딩하고 빈도, 교차, 추세선 분석을 수행했다.
결과해가 갈수록 PR 이론의 활용이 증가하고, 연구 접목 분야, 자료 수집 방법 등이 다양해졌다. 그러나 한국 문화를 반영하거나 새로운 이론을 개발하려는 노력은 부족했다. 자료 수집 방법이나 표집 방법을 명시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고, 자료의 타당도를 보고하는 노력이 부족했다. 한국PR학회로 명칭을 개정하기 전에도 ‘공중’과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2010년대부터 ‘커뮤니케이션’, ‘평판’, ‘미디어’로 관심이 이동했다. 해가 갈수록 주요 연구 분야에 대한 연구 결과들이 축적되었다. 발행 논문 수가 점차 증가하다가 2015년을 기점으로 감소했고, 연구비 수주 논문들이 증가했지만 대부분 대학이나 한국연구재단 지원이었다.
논의 및 결론한국 문화 및 뉴미디어 환경에 맞는 이론 수정이 필요하고, 연구 결과 보고 개선을 위한 학회 차원의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 PR학의 전체 지형을 분석할 수 있는 네트워크 분석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과의 데이터 공유 방안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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