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域住民들의 老人長期療養保險에 대한 認識과 態度 = (The) Perception and Attitude on Long-Term Care Insurance in The Aged
저자
발행사항
대구 : 경북대학교 대학원, 2009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 (석사) -- 경북대학교 대학원 , 의학과 예방의학전공 , 2009. 2
발행연도
2009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DDC
610 판사항(22)
발행국(도시)
대구
형태사항
33 p. ; 26 cm.
일반주기명
참고문헌 (p. 24-26) 수록
소장기관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lderly's perception and attitude on long-term care insurance, started from July 1st, 2008.
The interview survey was conducted during september, 2008 and the respondents were 291 old persons residing in a city and a county.
The major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Among the subjects, the proportion of male and female elderly were 49.1% and 50.9%, respectively. The ages from 65 to 69 was the most (37.6%) in the city region, while that from 70 to 74 was the most (30.7%) in the county region. As for the health status, the subjects replied "very healthy" and "healthy" were 24.8% and 29.8% in the city, while 2.7% and 29.3% in the county. In ADL, the elderly who needed any help were 18.4% and 22.2%, respectively in the city and county.
On the perception about long-term care insurance practical application, about a half (51.2%) of the elderly replied that they had known the practical application of long-term care insurance. And who noticed about a qualification criteria, application site, authorities issuing medical certificates and recipients were 6.5%, 17.2%, 14.4% and 25.4%, respectively, and most of them were uncertain about that. The perception rate for long-term care insurance was low. Therefore, more aggressive announcement would be required. Also, owing to th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city and county, the measures for this would be necessary.
Sixty eight point three percent (68.3%) replied that long-term care insurance was needed and 51.2% answered that they had concern for long-term care insurance. 66.0% wanted to have long-term care insurance benefit if necessary in future.
2008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하여 제도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알아보고자 일개 중소 시 지역과 일개 군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291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연구대상자 291명 중에서 남녀 노인비율은 각각 49.1%, 50.9%였으며, 연령은 시 지역에서는 65-69세가 37.6%로 가장 많았으며 군 지역은 70-74세가 30.7%로 군 지역 거주 노인의 연령이 약간 높게 조사되었다. 시·군별 건강상태는 시 지역 거주자가 아주 건강하다가 24.8%, 건강한 편이라고 응답이 29.8%인데 비하여 군 지역은 아주 건강하다가 2.7%, 건강한 편이라고 응답이 29.3%로 시 지역 응답자가 건강하다는 응답률이 높았으며, 일상생활수행능력에 대해서는 시·군별 도움이 필요한 노인이 각각 18.4%, 22.0%로 유사한 분포였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인식도 조사에서 우리나라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실시 중인 것에 대해서는 절반정도인 51.2%의 노인이 알고 있었다. 신청자격, 신청장소, 의사소견서 발급기관, 대상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 경우가 각각 6.5%, 17.2%, 14.4%, 25.4%로 대부분 잘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요양등급에 따른 수급여부 결정과 급여종류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는 경우가 각각 25.8%와 15.1%로 나타났고, 보험료 부과방법, 본인부담금에 대해서 옳게 알고 있는 응답이 각각 29.9%, 14.1%였다. 조사결과 전반적으로 인식도가 낮아 적극적인 홍보가 더욱 필요한 것으로 생각되며 시·군 지역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어 이에 대한 대책도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한 태도에 있어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68.3%였고, 관심도는 높은 편 이상이 51.2%였다.
이 제도가 가족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생각하는 노인이 70.8%, 노후 생활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69.1%로 나타나 가족부담과 노후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었고, 노인장기요양보험 혜택 확대에 대해서도 72.5%가 찬성하고 있었으며, 특히 보험료 부담이 증가해서라도 보험혜택을 확대하여야한다고 생각하는 의견이 59.5%로 나타나 보험 혜택을 바라는 노인이 많았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실시로 인한 건강보험료 인상에 대해서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42.6%로 나타났고, 이용 시 일정부분 본인이 부담하는 것에 대해서도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의견을 보인 노인이 40.5%로 나타나 무조건적인 혜택을 기대하지 않고 일정부분 부담을 담당하는 것이 옳다는 의견을 상당수 보였다.
시설급여의 본인부담금 20%와 재가급여의 본인부담금 15%에 대해서 비싸다는 의견은 41.6%, 39.5%로 나타났다.
향후 보험급여를 수령할 의향은 66.0%가 받을 것이라 응답하여 혜택에 대한 수혜의사는 2/3이상이었다.
모든 질문에 대하여 시·군별 응답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여(p<0.05) 그 원인에 대한 조사 및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제 변수에 따른 태도는 대체로 지역, 성, 가정형편과 배우자 유무, 일상생활수행능력(ADL)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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