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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사회복지실천의 한국적 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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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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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수록면
29-65(37쪽)
KCI 피인용횟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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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국내 거주 외국인의 숫자는 약 100만 명으로 한국사회는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었다. 그 숫자는 2010년 현재 170만 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2050년에는 전체 인구의 10%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주노동자, 국제결혼 여성, 다문화 가정 자녀의 급격한 증가는 한국사회가 일찍이 경험해보지 못했던 급격한 변화를 야기하고 있으며, 그러한 현상은 향후 한국사회의 정체성을 새롭게 규정하는 잣대가 될 것이다. 이렇게 한국 다문화 사회는 현재 진행형으로 전개되고 있지만, 그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부족하여 사회통합에 실패했을 경우, 한국사회는 다양한 사회 갈등 양상과 문화충돌로 인해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심각한 사회 문제를 겪게 될 것이다.
더보기The number of foreigners who live in Korea was nearly one million persons, and so korean society approached multicultural society. Today, their number closes in upon 1.7 million, and will be estimated 10% of the korean population in 2050. The fast increase of numbers of foreign workers, international marriage women and children of multicultural family may give rise to a serious and remarkable change to korean traditional society. This status quo will be new criterion that provide identity of korean society in the future. In this way, multiculturalization of korean society has already been under way. If korean society will no succeed social integration in the worst case, Korean would be experienced many hardships with great variety of social discord and cultural conflict.
Till now, The fundamental notions, theories and practice of social welfare in Korea are based on traditional ethnocentric monoculturalism. How Korean could learn that they understand and make united efforts each other? Korean multicultural society will come true if we recognize the necessity on multicultural competence that has not manipulated yet in korean society.
In the Chapter 2 of this article, it is made mention of general idea, social and political meaning of multicultural social work practice, and noticeable strategy of the multicultural intervention. In the 3th Chapter, the present state and problems of korean multicultural social welfare practice are seized, and with it, the importance of the role and responsibility was emphasized in diverse practical domains.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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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12-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10-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2009-05-27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문화컨텐츠기술연구원 ->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1.33 | 1.33 | 1.27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1.18 | 1.15 | 1.463 | 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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