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응급센터내에서의 Do-Not-Resuscitate Order = 'DO-NOT- RESUSCITATE' DECISIONS IN THE EMERGENCY DEPARTMENT
저자
김영식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 ; 황성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 ; 이부수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 ; 안무업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 ; 임경수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 ; 강성준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외과학교실)
발행기관
학술지명
대한응급의학회지(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EMERGENCY MEDICINE)
권호사항
발행연도
1993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514.215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발행기관 URL
수록면
108-115(8쪽)
제공처
소장기관
Do-not-resuscitate(DNR) decision in certain patients is a important part of patient management. The use of DNR order has been widely recognized in hospitalized patients, but there has been little discussion of the use of DNR order in emergency department. DNR decision in emergency department is difficult because there is no previous contact between physician and patient.
To identify the medical reasons of the DNR decision and the process of the DNR in the emergency department, 293 DNR patients in emergency department during 1 year and 36 physicians having experienced DNR decision were studied.
Reasons for DNR are irreversible states from brain damage or acute illness(63%), chronic irreversible illness(15%), prolonged cardiac arrest over 30 minutes(16%), physical injuries including decapitation(1%) and family's hope(5%). Almost DNR(72%) were decided by physicians. 72% of DNR decision were not documented.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was attempted before DNR decision in 38% of the patients and 17% of CPR attempts were unnecessary. Almost physician(88%) replied that physician should discuss resuscitation with family and process of DNR decision should be docum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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