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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외교패권경쟁: 재균형외교 대 균형외교 = U.S.-China Competition for Diplomacy Hegemony: Rebalancing Diplomacy Versus Balancing Diplomacy
저자
발행기관
동아시아국제정치학회(The East Asian Association of International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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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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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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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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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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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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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ted States began to adopt a ‘rebalancing foreign policy’ toward China since 2011. It is to check the Chinese growing power not only strengthening its military capabilities in Asia but also by consolidating existing alliance as well as by promoting relations with other Asian states. On the other hand, China declare the ‘New Type of Relations among Major Countries’ as a major Chinese foreign policy toward the U.S. The foreign policy is to make Chinese status equal with the U.S. and to guarantee its own ‘core national interest’ in relations the U.S. Fore the purpose, China began to create such international institutions as SCO, AIIB, NDB as well as ‘One Belt One Road’ strategy.
Why the U.S. and China severly compete in diplomatic relations? what factors determine the both states to adopt such foreign policies toward each other? Which theoretical approach more appropriately explain diplomatic competition between the U.S. and China? The results of the research show that the conflictual interactions between the U.S. and China made the Obama administration to identify China as a ‘competitor’ or ‘challenger.’ So the Obama government adopted a ‘rebalancing policy’ toward China based on the identity. In the same vein, China began to pursue a ‘balancing diplomacy’ or ‘the New Type of Relations between Major Countries’ by accepting the ‘superpower’ identity of its own.
As constructivism that this paper adopted as a theoretical approach argues, changes of identities for the U.S. and China determined their own national interest and eventually facilitated diplomatic competition between them. Thus, both the U.S. ‘a rebalancing diplomacy’ and China’s a ‘balancing diplomacy’ were generated by changes of identities resulted by interactions between the U.S. and China. Furthermore, the diplomatic competition between them has been severer due to the confrontation of role identity of ‘superpower.’
미국은 2011년부터 ‘아시아 회귀(pivot to Asia)’ 또는 ‘재균형(rebalancing)’을 외교기조로 규정하면서 중국과의 외교경쟁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즉 오바마정부는 중국에 대한 ‘재균형’의 차원에서 기존 동맹국들은 물론 아시아 국제기구 참여 및 다수의 비동맹관계의 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재균형외교’를 전개하고 있다. 반면 중국은 ‘신형대국관계’라는 초강대국의 면모를 과시하는 외교기조를 제시하고 있다. 시진핑정부의 신형대국관계론은 미국과 중국이 각국의 핵심이익을 보장하는 ‘대등’과 ‘균형’ 위에서의 양국 간 공존과 협력을 주장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중국은 미국을 견제하는 AIIB와 NDB 창설과 ‘일대일로’ 전략 등을 추진하고 있다.
왜 미국과 중국은 과거보다 상호 견제적인 외교를 매우 적극적으로 전개하는가? 어떤 요인이 미국과 중국으로 하여금 경쟁적 외교를 전개하게 하는가? 어떤 이론적 접근법이 미국과 중국의 이러한 외교를 보다 적절히 설명하는가? 연구결과, 미국과 중국의 갈등적 상호작용은 오바마정부로 하여금 중국을 미국중심의 기존 질서에 도전하는 ‘경쟁국’으로 규정하게 했고 이런 정체성에 따라 중국을 견제하는 ‘재균형 외교’가 채택된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미중 간 상호작용 속에서 ‘강대국’의 정체성을 규정한 중국도 자국의 ‘핵심이익’을 확보하는 ‘신형대국관계’의 ‘균형외교’를 전개한 것이다.
본 연구가 이론적 접근법으로 채택한 구성주의이론의 주장과 같이 미중 간 정체성의 변화가 국익개념을 새롭게 규정했고 이에 따라 경쟁적 외교가 촉발되었던 것이다. 즉 미국의 ‘재균형외교’와 중국의 ‘균형외교’는 양국 간 상호작용의 결과로 구성된 정체성의 변화와 역할정체성의 충돌에서 발생한 것이며 패권경쟁의 일환으로 전개되고 있다.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6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 2013-01-01 | 등재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09-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8-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 KCI후보 |
| 2007-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5-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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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 0.74 | 0.74 | 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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