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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주요항만의 항만물류산업 부가가치 성장요인 분석 = A Study on Value-Added Growth of Port Logistics Industry in Export and Import Major 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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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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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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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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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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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252(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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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stimate total factor productivity(TFP) growth rate of port logistics industry in Busan, Incheon and Kwangyang port and to compare factors contrib uting growth r ate of p ort logistics industry a nd s uggest i mplications. T he value-added ratio of port logistics industry in each region to sales has decreased, and it decreased over time from 2001-2007 to 2008-2015. The growth rate of port logistics industry in each region is the highest in Busan, followed by Kwangyang and Incheon. The total factor productivity growth rate is also in the order of Busan, Kwangyang and Incheon. Labor contribution to growth is highest in Incheon, followed by Busan and Kwangyang. The capital contribution to growth rate is highest in Kwangyang, followed by Busan and Incheon. In Kwangyang, capital contributes the most to growth, followed by total factor productivity growth and labor contribution. Incheon contributes to growth in the order of labor, capital and total factor productivity, In Busan, total factor productivity g rowth rate has t he h ighest c ontrib ution to g rowth, f ollowed by lab or contribution and capital contribution In industry of each region, Simple warehouses, storage and transport-related services industries have high growth rates and contribution to growth.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transform into high value-added industries such as assembly and packaging. This study may have a problem of underestimation and overestimation due to unbalanced panel data of regions.
더보기본 연구는 부산항, 인천항, 광양항 지역을 대상으로 항만물류산업의 총요소생산성 증가율을 추정하여 부가가치증가율(성장률)에 대한 요소별 기여도를 살펴보고 시사점을 제시한다. 각 지역의 항만물류산업의 매출액 대비 부가가치비율은 감소하였으며 기간별로도 2001-2007년에서 2008-2015년으로 진행할수록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냈다.
각 지역별 항만물류산업의 성장률과 총요소생산성 증가율은 부산, 광양, 인천의 순서이다. 노동기여도는 대체로 인천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부산, 광양의 순서이다. 성장률에 대한 자본기여도는 광양이 높고 다음이 부산, 인천의순서이다. 각 지역 내에서는 성장에 대한 기여도가 광양은 자본 기여도가 가장 높고 총요소생산성증가율, 노동기여도의 순서이다. 인천은 노동, 자본, 총요소생산성의 순서로 기여도가 높고 부산은 총요소생산성 증가, 노동, 자본의순서이다. 광양이 자본기여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은 미래 성장의 기반 확대라는 측면에서 바람직하다. 인천은 항만물류산업의 성장률과 관련하여 총요소생산성증가율과 자본기여도가 낮고 노동기여도에 의존해왔음을 알 수 있다.
부산은 성장률과 총요소생산성이 가장 높다. 하지만 미래의 성장 기반으로서의 자본기여도가 낮아 지속적인 생산성향상 전망은 불투명하다. 지역의 산업별 요소증가율과 기여도를 살펴보면 주로 농산물 및 위험물 같은 단순 창고․ 보관업과 운송관련 서비스업이 성장률가 기여도가 높다. 따라서 고부가가치화가 가능한 조립, 포장 등과 같은 산업으로의 구조전환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지역간 불균형 패널데이터로 인하여 과소․과대 추정의 문제가 존재할 수있어 지역 간의 단순 비교는 한계가 있다.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6-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4-07-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1 | 1 | 0.93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92 | 0.87 | 1.057 | 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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