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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대 대통령선거)신문기사모음집 . 제1권 - 제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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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lume. vol.1권]----------
      • 목차
      • 1. 2001년 1월 1일부터 2002년 6월 21일까지
      • 2001. 2. 1
      • "전국유권자 성향파악" 지시 여 대외비문건 파문【한국 1】 = 46
      • 여, 조직 다지기 '과욕'【한국 4】 = 47
      • 2001. 2.12
      • 이총재 정치입문 5주년 전국돌며 민심 듣기 계획【조선 5】 = 48
      • 2001. 2.12
      • 대선후보군 가상대결【한겨레 3】 = 48
      • 2001. 3.19
      • '잠용' 들 "사조직 키워라" 물밑전 후끈【세계 5】 = 49
      • 2001. 3.19
      • 야 "벌써부터 大權만 꿈꾸나"【동아 4】 = 50
      • 2001. 3.31
      • "경선비용 1人 100億"【조선 5】 = 51
      • 2001. 4.16
      • "내년대선 현헌법으로" 63%【조선 1】 = 52
      • 4년 중임 49%. 5년 단임 46%【조선 3】 = 53
      • 2001. 4.23
      • '대선 선심성 사업' 의혹 "부풀리고…앞당기고…겹치고"【동아 3】 = 54
      • 2001. 5.11
      • 정몽준·박근혜 신당 추진【경향 1】 = 55
      • 대권판도에 '제3변수' 돌출【경향 3】 = 55
      • 2001. 5.12
      • 정몽준의원 "때되면 신당창당"【한국 1】 = 56
      • '정몽준 신당설' 정가 술렁【한국 5】 = 56
      • 2001. 5.18
      • "대권 사조직" "싱크탱크" 논란【세계 5】 = 57
      • 2001. 6. 4
      • "여 재집권 가능성 낮다"【중앙 3】 = 58
      • 2001. 7.30
      • 이인제 '변수 많은' 선두【세계 4】 = 59
      • 2001. 8. 4
      • 여권 3당 합당론 급부상 '정치권 재편 신호탄' 촉각【경향 4】 = 60
      • 2001. 8.11
      • "민주 전대 대의원 10배 확대"【조선 1】 = 61
      • '10만 대의원'에 주자들 예민【조선 5】 = 61
      • 세가지 문건 같은 표현·문장 반복【조선 4】 = 62
      • 2001. 8.17
      • 대선겨냥한 JP의 '고공정치'【조선 5】 = 63
      • 2001. 8.27
      • 민주 '선거 비선조직' 논란【경향 1】 = 64
      • 여 갈등 '불똥' 튀긴 '선거 별동대'【경향 3】 = 64
      • 2001. 9.10
      • 대선 세몰이 '성큼성큼'【문화 4】 = 65
      • 2001.10.12
      • 여 차기주자 빨리 띄우나【중앙 4】 = 66
      • 정당 지지도 한나라 21%-민주 19%【동아 8】 = 66
      • 2001.10.15
      • 여 계보만들기 밑그림 한창【중앙 5】 = 67
      • 2001.10.18
      • JP와 대선 손잡기 이총재, 사실상 포기【한국 3】 = 68
      • 김용환·강창희의원 내일 한나라당 입당【한국 1】 = 68
      • 헤쳐모여 막오르나【문화 4】 = 69
      • 2001.10.29
      • "점조직 무서워 말 안꺼내요"【동아 4】 = 70
      • 여권 파워게임 시작됐나【중앙 3】 = 71
      • 2001.11. 9
      • "우린 이제 여도 야도 아니다"【동아 4】 = 72
      • "중립내각 구성땐 국정 초당 협력"【동아 5】 = 73
      • 2001.11.12
      • 위험한 탈정당 통치(칼럼)【중앙 6】 = 74
      • '백의종군' 약속 지켜야(칼럼)【조선 6】 = 74
      • 상생의 국정 새 틀 짜자【동아 5】 = 75
      • 양당구도 42% 신당출현 49%【문화 5】 = 76
      • 2001.11.15
      • '창 대세론'-'제 후보론' 뚜렷【세계 3】 = 77
      • 정치 '과소' 국정 '과잉'(시론)【중앙 7】 = 78
      • 대선 정국 관전법(칼럼)【중앙 6】 = 78
      • 2001.11.19
      • 민주 '탈 DJ 제2창당' 추진【동아 1】 = 79
      • "정치인장관 대부분 물갈이"【동아 3】 = 79
      • 경선출마… 대선 독자 출마 박근혜 '저울질'【세계 5】 = 79
      • "이젠 DJ 색깔 빼야 우리가 산다"【동아 3】 = 80
      • 대통령 선거의 변수들(시평)【중앙 7】 = 81
      • DJ의 경선 불개입 선언(사설)【중앙 2】 = 81
      • 2001.11.22
      • 여 대선예비주자 '후원회 정치' 2만명 동원에 최소 10억 쓴다【동아 5】 = 82
      • 2001.11.24
      • 조직 윤활유… 한때 '필요악' 개혁 흐름에 점차로 '구악'【국민 4】 = 83
      • 2001. 3.17
      • 3김과 오리발【문화 9】 = 84
      • 2001.11.28
      • 여야 정쟁 민심과 멀다【한겨레 5】 = 85
      • 2001.11.29
      • 여 3월 전대에서 대선후보 선출 대세【동아 5】 = 86
      • 국민·당원이 주인되는 정당개혁(칼럼)【매일 8】 = 87
      • 정당 민주화 계기 삼자(칼럼)【중앙 6】 = 87
      • 2001.11.30
      • 정당의 틀 바꿀 정치실험(사설)【중앙 5】 = 88
      • 선거와 언론(칼럼)【한겨레 7】 = 89
      • 쿠오바디스 민주당(시론)【동아 7】 = 89
      • 2001.12. 1
      • 정책정당 전환 서둘러야【한겨레 5】 = 90
      • 민주당의 신선한 정치실험(사설)【중앙 2】 = 90
      • 2001.12. 3
      • 여 대선 '당원 직선제'로 가나?【조선 5】 = 91
      • '상향식 공천' 멀지만 가야할 길【한겨레 5】 = 92
      • 한화갑 "당원 직선제 도입을"【한겨레 5】 = 92
      • '오너' 정치와 '발칸' 정치(칼럼)【중앙 6】 = 93
      • 민주당의 '열린 정치' 모색(칼럼)【한겨레 4】 = 93
      • 2001.12. 5
      • 후보, 대선 끝나면 당권 포기【조선 5】 = 94
      • "대선후보에 선거 전권 부여"【동아 5】 = 95
      • 2001.12. 6
      • 선거인단 권역별로 경선투표【동아 4】 = 96
      • "정치쇄신" 5인의 '깃발'【국민 5】 = 97
      • 예비선거제의 성공 조건(칼럼)【문화 6】 = 97
      • 2001.12. 7
      • 선거인단 30% 일반유권자로【경향 5】 = 98
      • 정치발전과 발상의 전환(칼럼)【한겨레 8】 = 99
      • 여야 중진의 '정치개혁' 깃발(사설)【경향 2】 = 99
      • 2001.12. 8
      • 예비선거제 졸속은 안된다(칼럼)【동아 6】 = 100
      • 이회창총재·김종필총재·이인제고문 한자리에【조선 5】 = 100
      • 2001.12.10
      • 전국대회 시기 아직까지 결정못해【조선 5】 = 101
      • 후보 1명이 30억이상 쓰기도【동아 1】 = 102
      • 작년 총선때 '조단위' 돈 뿌렸다【동아 3】 = 103
      • "대선 최대변수 "경제회생"【국민 1】 = 104
      • 대선 주요 변수【국민 3】 = 104
      • 선거대비 중립내각 70%【국민 4】 = 104
      • 이회창 지지도 50%이상 얻어【국민 3】 = 105
      • 2001.12.11
      • "1인지배체제 바꿔야", 박근혜 경선출마선언【중앙 4】 = 106
      • "이총재 "당권-대권분리 수용"【문화 5】 = 107
      • "정치인 "경제난 몰라요" 제공받은 돈 매년늘어"【동아 1】 = 108
      • 돈줄도 정권교체… 기업 뭉칫돈 민주로【동아 3】 = 109
      • "예비선거제, 국민참여 비율 높여야(사설)"【한겨레 4】 = 110
      • 해학과 여유있는 정치를 위하여(칼럼)【대한 8】 = 110
      • 2001.12.15
      • "비용 상한 높이되 감시 강화하자"【동아 5】 = 120
      • 2001.12.12
      • "돈놓고 표먹기" 지역모임 밥값만 6억【동아 5】 = 111
      • 상향식 공천과 지역주의(칼럼)【한겨레 11】 = 112
      • 돈선거-부패 고리를 끊자(칼럼)【동아 7】 = 112
      • 2001.12.13
      • 민주 이인제·노무현·정동영 순【중앙 4】 = 113
      • 대선 예비주자 자금 조사【동아 1】 = 114
      • 정치관계법 합의 '먼길'【한겨레 5】 = 114
      • 경선기간 못써도 100억은 쓴다【동아 5】 = 115
      • 대권·당권분리 명분있다(사설)【한국 2】 = 116
      • 정당 민주화 경쟁부터(칼럼)【중앙 6】 = 116
      • 2001.12.14
      • "분열이냐" "순항이냐" 최후 결전【조선 5】 = 117
      • 여권주변 활개 '정치브로커' 실태【경향 4】 = 118
      • "인맥줄게 돈다오" 검은 거래【동아 5】 = 119
      • 2001.12.18
      • 야 "정권교체" 여 "세대교체"【문화 5】 = 121
      • 차기주자 경쟁력 점검【중앙 5】 = 122
      • 이인제 등 7명 경선 출사표 1차관문 통과경쟁 치열【중앙 5】 = 123
      • 정치브로커 이대로 둘건가【대한 1】 = 124
      • "줄있다…돈 달라" 검은유혹【대한 3】 = 125
      • 대통령은 아무나 하나(칼럼)【조선 7】 = 126
      • 대선 후보에게 고함(칼럼)【한국 6】 = 126
      • 2001.12.19
      • 내년 대선 감상법(시평)【중앙 7】 = 127
      • 민주당의 제도개혁(시평)【한겨레 10】 = 127
      • 2001.12.27
      • 여 3월경선 주춤 '혼돈속으로'【동아 5】 = 128
      • 충청권 세몰이(사설)【세계 6】 = 128
      • 2001.12.29
      • '주자빅딜' 실패…표대결 임박【조선 5】 = 129
      • 2001.12.31
      • 여 경선시기 내년초 격돌할 듯【조선 5】 = 130
      • "개헌논의, 밀실 밖으로…(기고)"【동아 7】 = 131
      • "월드컵이후 여건되면 대선출마"【조선 5】 = 131
      • 2002. 1. 1
      • 이회창 45.4%·이인제 34.8%【조선 1】 = 132
      • 이회창 35.4%·이인제 33.1%【동아 1】 = 132
      • 이회창 46%·이인제 35%【한국 1】 = 132
      • 이회창 53%·이인제 40.4%【중앙 2】 = 132
      • 이회창·민주당 주자 가상대결【조선 10】 = 133
      • 이회창 다른 주자에 10%이상 앞서【조선 10】 = 134
      • 이인제 43.4%로 민주당내 지지율 1위【조선 11】 = 135
      • 한나라 대의원 92% '집권가능'【조선 11】 = 136
      • 본지 여론조사로 본 대선 가상대결【동아 5】 = 137
      • "공정선거 기대못해" 55% "DJ 당적 포기해야" 65%"【동아 5】 = 138
      • 2002. 1. 3
      • "공정한 룰 만들어야 공명선거 가능"【동아 3】 = 139
      • 새해 대선주자 지지도 여후보간 격차 드러나【조선 5】 = 140
      • 이인제 2.3∼12.6% 우세【한국 3】 = 141
      • '정치 리더십'이 문제다(시론)【동아 7】 = 142
      • 총제제도 폐지하라(시론)【중앙 7】 = 142
      • 2002. 1. 4
      • "대통령의 중립과 YS, JP의 선택(사설)"【세계 2】 = 143
      • 유권자 자발적 참여를(시론)【중앙 7】 = 143
      • 2002. 1. 5
      • 흠집 하나가 승패 가를 수도【경향 5】 = 144
      • 정치자금제 확 바꾸자(시론)【중앙 7】 = 145
      • 2002. 1. 7
      • 민주 4월 20일 대선후보 선출【동아 1】 = 146
      • "이인제 결선투표제 당무위 결정 따를 것"【동아 3】 = 146
      • "이인제-노무현 등 7, 8명 후보경쟁 점화"【동아 3】 = 147
      • "이-한, 노-한 연대설 무성"【동아 3】 = 148
      • 한나라 "전대해법 찾아라"【동아 4】 = 149
      • 시민단체 공명감시 '대선연대' 또 뜬다【국민 31】 = 150
      • 의협 정치참여 본격화【국민 31】 = 150
      • 2002. 1. 8
      • 이인제냐 역전이냐【조선 5】 = 151
      • 민주 '절반의 홀로서기'【대한 4】 = 152
      • 민주당의 민주화 장정 잘 될까(칼럼)【문화 6】 = 153
      • '여 정치실험' 공정성이 열쇠(시론)【동아 7】 = 154
      • 한국정치의 21세기를 열자(시론)【세계 6】 = 154
      • 2002. 1. 9
      • "여야 중앙당 없애야"【조선 1】 = 155
      • "2002년은 1년내내 선거판"【조선 5】 = 155
      • 청와대 '3부 장악' 크게 제한【조선 4】 = 156
      • '더 잘 살고 더 편한 나라' 대토론회【조선 11】 = 157
      • 한국에만 독특한 '공룡 중앙당'【조선 10】 = 158
      • 금품·보스정치 온상【조선 10】 = 159
      • 대선후보도 국민 손으로【동아 4】 = 160
      • 입당해야만 투표권 얻어【중앙 4】 = 161
      • '민주 국민경선' 당원돼야 참여가능【문화 2】 = 162
      • 대선후보 지구당 방문금지【국민 2】 = 162
      • 이인제-개혁그룹 '대립각'【문화 4】 = 163
      • 당도 주자도 '뜨거운 눈길'【국민 4】 = 164
      • 정치개혁 특별기구 구성 합의【문화 4】 = 165
      • 이런 사람은 말고(칼럼)【국민 6】 = 165
      • 정책정당을 기다린다(시론)【중앙 7】 = 166
      • "한나라당, 민주화 논의 개방하라(사설)"【중앙 2】 = 166
      • 2002. 1.10
      • 국민참여경선 정당광고 허용 선관위 위법여부 기준 밝혀【대한 2】 = 167
      • "민주 국민참여경선 당원돼야 투표 가능"【동아 2】 = 167
      • 선관위 경선 가이드라인 주요내용【동아 5】 = 167
      • 사상첫 도입 '국민경선제' 선관위, 가이드라인 제시【경향 4】 = 167
      • 선거인단 모집광고 허용 토론회 공약발표는 안돼【중앙 4】 = 168
      • 여야 국민경선제 '입씨름'【대한 4】 = 168
      • 사상첫 도입 '국민경선제' 선관위, 가이드라인 제시【경향 4】 = 168
      • 민주 '국민경선' 도입 당원돼야 참여 가능【세계 2】 = 168
      • '민주당=호남당' 꼬리표 뗄까【중앙 4】 = 169
      • "인터넷·선호투표 "잘될까"【한국 4】 = 170
      • 한국정치 '선진화 실험' 성패 주목【문화 5】 = 171
      • 선거 '그들만의 잔치' 아니다(사설)【세계 6】 = 172
      • 후보들이 전대통령 찾는 까닭(칼럼)【동아 6】 = 172
      • 2002. 1.11
      • "금권선거 조장" "정치개혁 딴죽"【한국 5】 = 173
      • 여추진 '국민경선' '인터넷선거' 사전선거운동 등 법저촉 논란【조선 4】 = 173
      • 공룡 중앙당' 대안은 없나【조선 10】 = 174
      • "대통령 집무실 옮기고 검찰 등 독립성 보장"【중앙 4】 = 175
      • 국고보조금 외국은【조선 10】 = 175
      • 총재 낙점' 관행에 쐐기【동아 5】 = 176
      • 이렇게 '쉬운' 개혁인데(칼럼)【중앙 6】 = 177
      • "정당민주화, 이젠 야당이다(칼럼)"【경향 6】 = 177
      • 2002. 1.12
      • 후보뽑는 전대가 '전대' 될라【중앙 4】 = 178
      • 제왕적 총재' 원천 봉쇄【동아 5】 = 179
      • "야, 출마선언 금지령"【조선 5】 = 179
      • 2002. 1.14
      • "표심을 감동시켜라"【동아 5】 = 180
      • 당리당략에 법개정 '감감'【동아 5】 = 181
      • 목소리 높이는 영남권【세계 4】 = 181
      • 미도 '돈정치 청산' 목소리【경향 8】 = 182
      • 미국의 정치자금제【조선 11】 = 182
      • 2002. 1.15
      • "대의원 선정·선거 자금이 관권"【중앙 7】 = 183
      • 여 대선후보 이인제 50.4%【경향 1】 = 184
      • 2차 개표해도 '이인제 과반득표'【경향 5】 = 184
      • 2002. 1.16
      • "경선 스타탄생" 이미지 승부【동아 16】 = 185
      • 겉은 정치쇄신 속은 벌써 타락【문화 4】 = 186
      • 대안언론들 선거보도혁명 나선다【한겨레 9】 = 187
      • 민주경선 TV토론 선거법 '암초'【세계 15】 = 187
      • 2002. 1.17
      • 선거인단 확보 사조직 꿈틀【중앙 4】 = 188
      • 정동영고문 대선후보 출마 공식선언【한겨레 5】 = 188
      • 여경선 '국민 동원' 과열【국민 4】 = 189
      • 2002. 1.18
      • "권력부패사건 특검제 도입"【동아 1】 = 190
      • 노무현 인터넷대화 가져【동아 5】 = 190
      • 사회당·민노당 대표회담에 바란다(기고)【한겨레 8】 = 190
      • "병든 나라 혁신" 비전제시에 주력"【동아 4】 = 191
      • 한화갑 변수…경선 방정식 꼬이네【동아 5】 = 192
      • 민주 대선주자들 오늘부터 TV토론【세계 2】 = 193
      • "여 "돈선거 막을 묘책없나"【한국 5】 = 193
      • "여, 충청 광역장 후보 '비장의 카드' 고심"【한국 4】 = 193
      • 민주 대선경선 '돈잔치' 우려【국민 1】 = 194
      • 대선 경선 사조직이 먼저 뛴다【국민 3】 = 194
      • 2002. 1.19
      • "선관위 "1인 31억 제한을"【대한 1】 = 195
      • 여 대선주자 '사이버 선거운동' 본격화【한겨레 5】 = 195
      • 돈정치 바로잡을 '새 잣대'【대한 3】 = 196
      • 여 당권놓고 '양한 대전' 오나【조선 4】 = 197
      • 여야 국민참여 경선제 연일 공방【동아 5】 = 197
      • "야, 주류·비주류 정면충돌 조짐"【조선 4】 = 198
      • 여 경선 '인터넷 표밭'도 뜨겁다【중앙 4】 = 199
      • 미 경선 매테인후보 자원봉사 142만 모집【중앙 4】 = 199
      • 여야 경선주자들 자금조달 무엇이 문제인가【조선 4】 = 200
      • 2002. 1.21
      • "보험료 어느후보에 얼마나…"【동아 5】 = 201
      • 야 '전대 진통' 갈수록 커진다【중앙 4】 = 202
      • 20∼30대 '영파워' 여경선 대세 가른다【중앙 4】 = 202
      • '누가 누굴미나' 여 분파 뚜렷【조선 5】 = 203
      • 법이 가로막는 사이버 정치【한겨레 1】 = 204
      • 국론 '두동강'만은 피하자【중앙 21】 = 204
      • 권력은 '인터넷'에서 나온다【한겨레 5】 = 205
      • 2002. 1.22
      • 여 국민경선제 차질 빚을듯【조선 2】 = 206
      • 여 국민경선제 변질되나【중앙 4】 = 206
      • 국민선거인단 모집광고 허용【경향 4】 = 207
      • 여 국민 선거인단 모집 옥내외 집단설명회 불허【한겨레 5】 = 207
      • 국민경선 선거단 모집방식 미디어광고·인터넷 등 허용【한국 4】 = 207
      • 여 국민경선 비당원 설명회 금지【동아 5】 = 207
      • "TV토론 공약밝히면 사전운동"【세계 2】 = 208
      • 국민 선거인단 모집광고 허용【대한 2】 = 208
      • 선거법 규제완화로 사이버 정치 피우자(사설)【한겨레 4】 = 208
      • 경실련 "대선때 중립 지킬것"【동아 29】 = 208
      • 텃밭 1위 못하면 '끝장…'【국민 4】 = 209
      • 2002. 1.23
      • 한나라당 대선후보 5월 9일 선출【조선 2】 = 210
      • 야 국민경선 방식 신경전【동아 5】 = 210
      • "법인세 깎아 재원마련 선거공영제 실시해야"【동아 4】 = 211
      • "야, 비주류요구 일단 수용"【조선 5】 = 211
      • 한나라 5월 9일 전당대회 대선후보-지도부 동시선출【조선 1】 = 211
      • "표는 TV에서 나온다"【한국 23】 = 212
      • 2002. 1.24
      • 민주 최대계파 내각제 검토【동아 1】 = 213
      • 여 경선관리 '국민의 눈으로'【한국 4】 = 213
      • "이회창 견제용 대선 전략"【동아 4】 = 213
      • "김근태 "경선비용 공개하자"【동아 5】 = 213
      • 자민련 반색 "일단 지켜보자"【경향 5】 = 214
      • 김근태고문 인터넷 대담 선관위 "사전운동"제지【동아 5】 = 214
      • "국민경선제 조짐이 좋다"【대한 4】 = 214
      • 야 국민경선제 '각론' 대립【경향 4】 = 214
      • 대선주자 TV토론 문제많다【국민 2】 = 215
      • 나홀로 열변…썰렁한 TV토론【국민 4】 = 215
      • 2002. 1.25
      • 당내 경선도 돈선거땐 후보 3년이하 징역형【한국 1】 = 216
      • 인터넷 선거운동 위법 공방【동아 5】 = 216
      • 재계 "정치자금 안내겠다"【한겨레 10】 = 216
      • "반부패 CEO대통령 되겠다"【조선 5】 = 217
      • "의미없는 경선엔 들러리 안선다"【한겨레 4】 = 217
      • 2월 정계개편론 급부상【문화 4】 = 218
      • "표잡기엔 그래도 돈"【동아 5】 = 219
      • 너무 혼란스런 개헌론(사설)【세계 6】 = 220
      • 중도포럼 '내각제 공론화' 파장【한겨레 5】 = 220
      • 민주당의 정치실험(칼럼)【국민 6】 = 221
      • 대선과 아이디어성 공략(칼럼)【문화 6】 = 221
      • 2002. 1.29
      • 3당합당론 고개…과연 될까【한국 5】 = 222
      • 반대파 무마 - JP예우가 변수【세계 5】 = 222
      • 대선주자들만 본 TV토론회【동아 19】 = 223
      • 2002. 1.30
      • 연줄대고 '손벌리기' 여전【문화 3】 = 224
      • 인터넷 선거과열 문제있다【세계 6】 = 225
      • TV토론이 유세장인가(시론)【한국 6】 = 225
      • 2002. 1.31
      • 정계개편 논란 갈수록 확산【동아 1】 = 226
      • "DJ 오직 북한문제만 관심 내각제는 눈감고 듣기만"【조선 5】 = 226
      • 정계개편론 급물살… 정가 긴장【동아 3】 = 227
      • "이인제, 정계개편 일단 제동"【동아 4】 = 228
      • 2002. 2. 1
      • 선심정책 '용두사미'【한국 3】 = 229
      • 올 선거자금 최대 10조【문화 3】 = 230
      • 2002. 2. 2
      • 보스중심 정치 '돈먹는 하마'【문화 3】 = 231
      • 인터넷시대에 아날로그 선거법【문화 4】 = 232
      • 2002. 2. 5
      • "여론조사 결과 경선반영 가능"【대한 5】 = 237
      • 정당 공직선거후보 경선 여론조사결과 반영적법【한국 2】 = 237
      • "경선, 여론조사 반영 가능"【한겨레 7】 = 237
      • "인터넷신문 여후보 대담 위법" 선관위, 오마이뉴스에 경고【동아 5】 = 237
      • '고비용 국민경선' 주자들 난감【조선 5】 = 238
      • 정당에 공천자 신원조회권【조선 29】 = 238
      • 곽치영 의원 집유선고 선거법 위반혐의 1심【중앙 27】 = 238
      • 2002. 2. 4
      • 양대경선 행사비만 150억【조선 5】 = 233
      • 국민 평균성향은 민주·한나라 중간【중앙 1】 = 234
      • 박근혜, 이총재에 '직답' 압박【한겨레 5】 = 234
      • 재벌규제 '민주쪽' 북지원 '한나라쪽'【중앙 4】 = 235
      • 의원 노선 대해부【중앙 4】 = 236
      • 치적자랑 사라졌다【대한 15】 = 236
      • 2002. 2. 5
      • 여 주자들 전국 세몰이 나선다【세계 5】 = 239
      • "개혁안 답 내놔야 나간다"【세계 5】 = 239
      • 2002. 2. 6
      • 선관위서 저지 무산【한겨레 15】 = 240
      • 이의장 "대선거구제검토를"【동아 5】 = 240
      • 인터넷매체 선거보도 '마찰음'【경향 19】 = 241
      • 사이버 선거토론 과연 위법인가【세계 5】 = 241
      • "인터넷 매체는 언론사 아니다"【문화 28】 = 242
      • 대선주자 인터넷 토론 과잉저지 물의【내일 3】 = 242
      • 인터넷투표 선거인단 2.5% 반영【한겨레 5】 = 243
      • 민주당의 과다한 경선비용(사설)【세계 6】 = 243
      • 야 '국민경선' 도입 잠정합의【조선 5】 = 243
      • 2002. 2. 7
      • 선거법 개정이 시급하다(사설)【한겨레 4】 = 244
      • 인터넷 신문도 언론이다(사설)【중앙 2】 = 244
      • 2002. 2. 9
      • 속보이는 선거법 개정시도(사설)【중앙 2】 = 245
      • 국회 정개위의 속 보이는 짓【동아 2】 = 245
      • 2002. 2.14
      • 선거법이 정치개혁 발목【한겨레 1】 = 246
      • 여 대선주자 7명 오늘 2차대결【중앙 4】 = 247
      • 여 주자들 "민심 잡아라"【대한 6】 = 247
      • 여주자 '정치자금' 고민【경향 5】 = 247
      • 2002. 2.15
      • 민주 대선주자 7인 7색 표 밭갈이【한국 5】 = 248
      • 여 경선 비방전 고개드나【중앙 4】 = 248
      • 서로 '흠집내기' 포문【문화 4】 = 249
      • 2002. 2.16
      • 이인제·노무현 갈등 커진다【중앙 5】 = 250
      • 지역감정 조장 따끔한 지적(독자투고)【조선 7】 = 250
      • 법질서 바로잡을 대통령 뽑자(독자투고)【세계 6】 = 250
      • "국민참여경선 적극 동참"【한겨레 7】 = 251
      • 경선비용 공동모금 제안【한겨레 7】 = 251
      • 한나라당 후보경선 갈등(사설)【세계 6】 = 251
      • 2002. 2.18
      • 정계개편해도 격차 큰 변화없어【문화 5】 = 252
      • "무늬만 경선 될라" 여야 비상【중앙 4】 = 253
      • 국민참여 저조한 '여 국민경선제'【국민 2】 = 254
      • 인터넷토론 제한적 허용 검토【한겨레 2】 = 254
      • 2002. 2.19
      • 정간법 개정 논쟁 다시인다【대한 5】 = 255
      • 언론사와 공동주관땐 인터넷 후보토론 가능【세계 5】 = 256
      • "선관위 "후보 인터넷토론 허용"【동아 5】 = 256
      • 私 조직 死 조직【동아 6】 = 256
      • 2002. 2.20
      • 이총재 몸낮췄지만 '박근혜 마음' 못돌려【중앙 5】 = 257
      • 20∼30대 "정몽준이 좋아"【세계 29】 = 257
      • 여 개혁후보 단일화론 급부상【세계 5】 = 257
      • 기업들 "정치자금 정말 안내도 될까"【조선 18】 = 258
      • 밀실에 갇힌 공명선거 꿈(시평)【한겨레 9】 = 258
      • 2002. 2.21
      • 한나라 국민경선제 통과【한겨레 2】 = 259
      • 박근혜 경선포기? 탈당?【조선 9】 = 259
      • 야 경선 물건너가나【한겨레 6】 = 259
      • "국민경선, 선거법 고쳐 실현해야(사설)"【한겨레 4】 = 260
      • 각종 선거일 통일하자(독자투고)【조선 7】 = 260
      • "언론개혁운동, 연대 강화 절실"【한겨레 9】 = 260
      • 여 경선 '이'대 '반이' 구도 심화【세계 4】 = 260
      • "대권을 향해" 본격 경선레이스"【동아 5】 = 261
      • '7잠룡' 대권길목 승부 곳곳에 변수【문화 4】 = 262
      • 2002. 2.22
      • 선거인단 7만명 상향식후보 선출【문화 4】 = 263
      • 선거인단 벌써 공정성 시비【국민 4】 = 264
      • 시라크냐 조스팽이냐 불대선 본격 막올라【조선 14】 = 265
      • "부당한 정치자금 거부" 선언【조선 2】 = 266
      • '대가' 없는 정치자금?(칼럼)【조선 6】 = 266
      • "재계 "돈 안드는 선거돼야"【동아 1】 = 267
      • 2002. 2.23
      • "정치권에 끌려가지 않겠다" 의지【동아 12】 = 267
      • '반이인제' 합치나? 2위는 누구인가?【조선 5】 = 268
      • "법인세 1% 줘도 수천억 모자라"【조선 4】 = 269
      • 2002. 2.25
      • "돈선거 뿌리뽑을 대안" 판단【한국 3】 = 270
      • 공직협 선거감시활동 환영(독자투고)【대한 8】 = 270
      • 온라인사전선거운동 기승(독자투고)【조선 7】 = 270
      • 이인제-반이 정통성 격돌【중앙 4】 = 271
      • "흑색유인물 난무, 선거 혼탁 조짐"【내일 6】 = 271
      • 정치자금 논의기구 만들자(칼럼)【문화 6】 = 272
      • '법인세 1%'의 허실(사설)【조선 2】 = 273
      • '법인세 1% 정치자금' 공론화하자(사설)【중앙 2】 = 273
      • 민주 자발적 선거인단 '극소수'【문화 4】 = 274
      • 2002. 2.26
      • 학급회장 선출 통해 민주의식 배우자【중앙 20】 = 275
      • 여 제주 선거인단 378명 모집에 4만 5천 몰려【중앙 5】 = 276
      • 국회 '선거법 개정' 서둘러라(독자투고)【경향 7】 = 276
      • "선거공영제 실시 여부 정치권 의지에 달렸다"【한국 12】 = 277
      • 성공한 대통령이 되려면(시론)【중앙 7】 = 277
      • '법인세 정치자금' 안될 말(칼럼)【한국 7】 = 278
      • 납세자에게 먼저 물어라(시론)【조선 7】 = 278
      • 2002. 2.27
      • 378명에 6만 5000명 몰려【조선 5】 = 279
      • 한밤 2만여장 무더기 접수 선거인단 '동원' 시비 가열【동아 5】 = 279
      • "역시나" 선거인단 신청 1만 7000명【대한 4】 = 280
      • 찻잔속 태풍이냐 빅뱅 신호탄이냐【중앙 4】 = 281
      • 회의록 없는 '그들만의 흥정'【대한 6】 = 282
      • 국회법 자유투표제 명문화【대한 6】 = 283
      • 여야 '겉핥기 인사청문회' 담합【한국 4】 = 284
      • 선언적 개혁논의 실효 의문【한겨레 5】 = 284
      • "선거연령 "19세" "20세" 맞서【동아 5】 = 285
      • 정치개혁안 미흡하다(사설)【대한 5】 = 285
      • 국민경선제 자해 말아야(사설)【국민 6】 = 286
      • 한나라 '풀뿌리 공천' 첫 실험【문화 4】 = 286
      • 민주 경선 '돈선거' 비상 등【문화 4】 = 287
      • 민주당의 집단최면(시론)【문화 7】 = 287
      • '세금 1%' 정치성금 왜주나(시론)【경향 7】 = 288
      • 법인세 1%의 '힘'(시론)【세계 6】 = 288
      • 2002. 2.28
      • 장기체류 외국인에 영주권 허용【중앙 1】 = 289
      • '정치자금 개혁'은 수요자 몫【경향 7】 = 289
      • 경선인가 동원인가?(사설)【조선 2】 = 290
      • 민주 경선 벌써 퇴색?【한국 6】 = 290
      • '아름다운 바보' 그를 믿습니다(광고)【한겨레 18】 = 291
      • 2002. 3. 2
      • 대선 양자구도 영향 받을까【동아 4】 = 292
      • '제주대전' 조직이냐 바람이냐【세계 4】 = 293
      • "이 35.5%, 민주 24.8%, 박 26.6%"【중앙 1】 = 294
      • 예상밖 지지도… 대선구도 혼전【중앙 5】 = 295
      • "신당창당 촉진제"【중앙 5】 = 296
      • 2002. 3. 4
      • 지난해 정치후원금 990억【한겨레 5】 = 297
      • 의원 1인 후원금 평균 2억【경향 2】 = 297
      • 정치 후원금 990억 걷었다【중앙 5】 = 297
      • 민주·자민련 줄고 한나라 늘어【중앙 5】 = 297
      • "2억대 불법선거자금 썼다"【조선 1】 = 298
      • "선관위 "정자법위반 일수도"【세계 3】 = 298
      • '김근태 고백' 여 경선 회오리【조선 3】 = 299
      • '김근태 고백' 권노갑으로 비화【문화 4】 = 300
      • 정동영-유종근 후보 경선비용 공개【동아 5】 = 301
      • 후보들 신발 닳도록 표훑기【중앙 5】 = 302
      • 이회창 37.9 이인제 28.7 박근혜 20.4%【조선 1】 = 303
      • "무슨신당 어찌나올까" 셈 바쁜 여야【조선 11】 = 303
      • "박, 20% 지지… 여 주자 4명보다 앞서"【조선 5】 = 304
      • 영남신당론 '멈칫' 거대신당론 '들먹'【경향 5】 = 305
      • 탈당전 14.1% 탈당후 20.4%【조선 5】 = 305
      • '반창-비제' 전국정당 모색【세계 4】 = 306
      • "지방선거후 본격 이합집산"【한국 3】 = 307
      • '검은 돈' 안주고 안받기(칼럼)【중앙 6】 = 308
      • '김근태 후보의 경선자금 공개(사설)【세계 6】 = 308
      • 2002. 3. 5
      • 1위 이인제 2위 노무현【동아 1】 = 309
      • "후보는 이인제 될 것" 51%【중앙 4】 = 309
      • 이인제 28% 노무현 15%【중앙 1】 = 309
      • "이인제, 당원-일반국민 고른 지지"【동아 5】 = 310
      • 후보는 후끈… 민심은 썰렁【중앙 4】 = 311
      • 선관위 "김고문 고발 계획없다"【동아 1】 = 312
      • "돈선거 청산 계기돼야"【대한 27】 = 312
      • 동원정치와 '정치실험'(칼럼)【동아 6】 = 313
      • 불법정치자금 모두 고백하자(사설)【중앙 2】 = 313
      • 2002. 3. 6
      • 노무현 33.8% 이인제 24.4%【중앙 1】 = 314
      • 노무현 울산서 1위【조선 3】 = 314
      • 여경선 이변 부르나【중앙 4】 = 315
      • 이인제-노무현 양강체제 예고【동아 5】 = 316
      • "정치뒷돈 모두 고백해야"【중앙 4】 = 317
      • 후원금 절반은 신고조차 안해【중앙 5】 = 318
      • 조직 가동비만 하루 2000만원【동아 4】 = 319
      • 권노갑씨 내사 착수【경향 1】 = 320
      • 후보경선에만 수십억씩 뿌려【경향 3】 = 321
      • 2002년 정치법개혁의 내용(기고)【내일 2】 = 322
      • 민주 대통령후보경선 30억이상【문화 5】 = 322
      • 불법 부추기는 정치자금(시론)【중앙 7】 = 323
      • 경선비용은 무죄?(시론)【동아 7】 = 323
      • 2002. 3. 7
      • 민주 일부후보 사퇴 검토【동아 1】 = 324
      • 개혁의원들 정동영-김근태 압박【동아 4】 = 324
      • "어? 노무현이…" 한나라 당혹"【동아 5】 = 325
      • 김근태의원의 '양심 고백' 처리는【중앙 7】 = 326
      • 부패권력엔 나라 못맡긴다(칼럼)【동아 6】 = 326
      • 재계 공약검증 기준 밝혀야(기고)【조선 6】 = 327
      • 경선비용 공개 엇갈린 주장【경향 4】 = 327
      • 야 4월 13일부터 경선 돌입【경향 5】 = 327
      • 2002. 3. 8
      • "박근혜의원, 신당창당 시사"【조선 1】 = 328
      • "대선출마는 상황따라 결정 누구든 만나 협력방안 논의"【조선 8】 = 328
      • "숨은 2순위 표심을 잡아라"【동아 5】 = 329
      • 금품시비 막판 혼탁【문화 1】 = 330
      • 겉으론 평온 속은 '이상과열'【문화 4】 = 330
      • 3김식 정치자금 이제 그만(시론)【한국 6】 = 331
      • 고백을 정치자금 투명화의 전기로(사설)【한겨레 5】 = 331
      • 2002. 3. 9
      • 선관위 유권해석 파문예고【조선 1】 = 332
      • 대선주자 모금한도 6억이냐 3억이냐【동아 5】 = 332
      • 여야후보 대부분 한도초과【조선 3】 = 333
      • "대선 완전 선거공영제 추진"【동아 2】 = 334
      • "자금 한푼도 안쓰게 선거 완전공영제 검토"【중앙 2】 = 334
      • "선거 완전공영제 검토"【경향 2】 = 334
      • 16대 대선 완전공영제 추진 검토【한겨레 2】 = 334
      • 12월 대선 선거공영제 추진【문화 2】 = 335
      • "선관위, 노무현 지지광고 신문·광고주 검찰 고발"【국민 2】 = 335
      • "선거 동시실시 개헌 필요"【국민 2】 = 335
      • '1%의 표심' 판세 풍향계【문화 3】 = 336
      • 첫결전 마무리 토론 '뜨거운 제주'【경향 3】 = 337
      • "시험을 돈주고 합격하려 하다니 완전한 타락·불법 경선이다"【조선 5】 = 338
      • 선관위, 〈한겨레〉광고 고발 한겨레 "선거법상 문제없어"【한겨레 14】 = 338
      • "노무현 지지광고 게재 선관위, 한겨레신문 고발"【동아 5】 = 338
      • 2002. 3.11
      • 여 대선후보 경선 대혼전【조선 1】 = 339
      • 여 경선 초반 '3대이변'【조선 5】 = 339
      • 5강 구도 '살얼음판'【조선 4】 = 340
      • 여경선 여론조사 왜 빗나갔나【중앙 4】 = 341
      • 한·노·정 → 이인제 '삼각포화'【조선 4】 = 341
      • 광주는 이인제·노무현·한화갑 선두권에【조선 4】 = 341
      • 제주·울산 '대세'는 없었다【중앙 3】 = 342
      • 여 경선주자 1명 수사혐의 내사【조선 3】 = 343
      • 마구잡이 동원이 문제【중앙 3】 = 343
      • 이회창 위협하는 '신당'【중앙 4】 = 344
      • 이회창 32 - 이인제 27.6 - 박근혜 22.3%【동아 1】 = 345
      • "DJ 국정 잘한다" 43% "못한다" 49%"【동아 4】 = 345
      • 대선승리 한나라 47.6% 민주 19.7%【동아 4】 = 346
      • 여야의 '돈 경선' 파문(사설)【세계 6】 = 347
      • 경선불복 안된다(시론)【동아 7】 = 347
      • 2002 대선 관전법(칼럼)【국민 7】 = 348
      • 대선정국 바로가고 있나(칼럼)【문화 6】 = 348
      • 박근혜 신당과 이회창 대세(칼럼)【세계 6】 = 349
      • 국민에게 희망주는 경선되기를(시론)【한국 6】 = 349
      • '박근혜 신당' 흐름을 보는 눈(사설)【중앙 2】 = 350
      • 헤처모여 정치 시작인가(사설)【조선 2】 = 350
      • 과연 '무엇이 새로운' 신당인가(사설)【동아 2】 = 350
      • 2002. 3.12
      • "대선 완전 선거공영제로"【조선 1】 = 351
      • 12월 대선 완전공영제 가시화【동아 2】 = 351
      • '반이회창' 소용돌이【중앙 1】 = 352
      • 여경선 후보들 전략 대수술【중앙 4】 = 352
      • "측근 독주" 비주류 소외감 쌓여【중앙 3】 = 353
      • '국민' 기권 많을땐 '그들만의 잔치'【동아 5】 = 354
      • "여 몇몇 후보 돈 뿌려"【중앙 4】 = 355
      • "선거자금 투명성 혁명 일으킬 것"【대한 23】 = 355
      • "이인제-김중권후보 돈 제공"【동아 31】 = 356
      • "공정 정치전문방송 도입돼야"【대한 19】 = 357
      • 한나라당 측근정치와 당내민주화(사설)【문화 6】 = 358
      • '완전공영제' 이르면 대선부터【국민 5】 = 358
      • 여야 일제히 선거공영제 환영【내일 2】 = 358
      • 국민경선제에 '국민'은 들러리인가(사설)【동아 2】 = 359
      • 경선도 못하는 한나라당(사설)【중앙 2】 = 359
      • 여 "격차 감소… 상승세 타는 증거"【동아 4】 = 359
      • 선거보도 심의 '모순의 잣대'(시론)【경향 7】 = 360
      • 2002. 3.13
      • 김근태씨 후보 사퇴【중앙 1】 = 361
      • 정치자금 고해성사 본말 뒤집기【한겨레 9】 = 361
      • 김근태 '클린정치' 현실벽 못넘어【중앙 4】 = 362
      • 정당연설회가 '논란의 축'【경향 5】 = 363
      • '선거공영제' 정착시키자(사설)【세계 6】 = 363
      • 완전한 선거공영제의 조건(사설)【경향 2】 = 364
      • 선거공영제 추진의 전제(사설)【대한 5】 = 364
      • 나폴레옹 선거와 국민경선(시평)【한겨레 8】 = 365
      • 미국식 경선제 한국에 맞나(칼럼)【조선 7】 = 365
      • 2002. 3.14
      • 여야 양자대결땐 백중세【문화 1】 = 366
      • 유종근지사 경선자격 상실【문화 1】 = 366
      • 이회창-이인제 '대세론' 타격【문화 5】 = 367
      • 한나라-민주당 지지도 3.6% 차【문화 5】 = 368
      • '실체' 있나 '거품' 인가【문화 4】 = 369
      • 여 경선 '반이 삼각연대' 뜬다【동아 5】 = 370
      • 대세론 꺾여… 노·이·한 3파전【중앙 4】 = 371
      • 대선 지지도에 새 흐름【한국 3】 = 372
      • 민주당 '돈' 경선만은 막아야(사설)【세계 6】 = 373
      • "국민경선, 금품의혹 씻어라(사설)"【대한 5】 = 373
      • '아름다운 꼴지' 정신 살려야(사설)【중앙 2】 = 373
      • 정당구조부터 바꾸자(시론)【중앙 7】 = 374
      • 이제 다섯번째 창당인가(칼럼)【동아 6】 = 374
      • 2002. 3.15
      • '뜨는 노무현' 집중 견제【중앙 5】 = 375
      • 몸단 2위 다툼 민주 대전 국민경선 현지표정【문화 4】 = 376
      • "창", 측근정리 '고육책'【문화 5】 = 377
      • 한나라 비주류 '탈당카드' 압박【문화 5】 = 377
      • 김덕룡·홍사덕 신당수순?【조선 8】 = 378
      • 유종근 지사의 도중하차(사설)【한국 2】 = 379
      • 국민경선과 지역감정(시론)【한국 6】 = 379
      • '선거 철새'들의 탈·신당(사설)【조선 7】 = 380
      • '3김식' 정치 종식을(시론)【중앙 7】 = 380
      • 2002. 3.16
      • 정책 정당으로 가자(시론)【중앙 7】 = 381
      • '이회창 대세론'의 허점【조선 7】 = 381
      • 2002. 3.18
      • "대세냐 대안이냐" 혼전"【조선 3】 = 382
      • 광주서 노무현 예상밖 38% 득표【조선 4】 = 383
      • 아름다운 공정경선(사설)【한국 2】 = 384
      • "여경선, 민주주의 발전기여를(시론)"【세계 6】 = 384
      • 지역주의 극복 가능성을 보았다(사설)【세계 6】 = 385
      • 민주당 경선과 지역주의(사설)【대한 5】 = 385
      • 2002. 3.19
      • 여경선 내면엔 지역-계층 대결【동아 4】 = 386
      • '당내분' 고강도 처방 내릴 듯【조선 4】 = 387
      • '노무현 바람' 어디에서【조선 3】 = 388
      • 균형잡힌 '여국민경선' 보도【경향 6】 = 389
      • "광주, 신선한 충격"【한겨레 3】 = 389
      • 2002. 3.20
      • 침울한 한나라당【조선 4】 = 390
      • 웃음찾은 민주당【조선 5】 = 391
      • '비주류 이탈' 출혈감수 당장악 선택【동아 4】 = 392
      • 출자총액제한 이 "철폐" "노"유지【동아 5】 = 393
      • 통신 선거운동 짜증【국민 30】 = 394
      • 대전은 정책토론 무풍지대?【한겨레 28】 = 395
      • 네티즌 "정치가 손에 잡히네"【대한 23】 = 395
      • 2002. 3.21
      • "노무현 55%, 이회창 33.6% "【중앙 1】 = 396
      • '노풍' 실감【중앙 4】 = 396
      • 노무현 '정계개편론' 파장【조선 5】 = 397
      • 선거공영제 쟁점 짚어보기【한겨레 32】 = 398
      • 후원회도 여훈풍 야역풍【한국 4】 = 398
      • SBS '노무현 독주' 불방배경 아리송【한겨레 32】 = 398
      • 2002. 3.22
      • 노무현 52% 이회창 37%【한국 1】 = 399
      • 미 획기적 정치자금 규제법 통과【국민 8】 = 399
      • "노풍, 수도권서 강풍"【한국 4】 = 400
      • 개인인기·경선열기 겹쳐 노풍확산【동아 4】 = 401
      • 2002. 3.23
      • "국민이 정말 무섭다"【조선 4】 = 402
      • 2002. 3.25
      • "노풍·정계개편 배후있다"【조선 1】 = 403
      • 노무현 강원서 7표차 1위【조선 1】 = 404
      • 자민련 '생존의 몸부림'【경향 4】 = 404
      • 30대·호남·사무직서 크게 우세【조선 5】 = 405
      • 노풍 재확인…【조선 5】 = 406
      • "이인제, 다시로 기로에"【조선 3】 = 407
      • "광기·운동꾼은 나라 망쳐"【조선 4】 = 408
      • "민주경선, 비전으로 경쟁하라(사설)"【대한 5】 = 409
      • '정책대결' 외면한 여경선(사설)【경향 3】 = 409
      • 당내경선의 법적 의미(시평)【중앙 6】 = 409
      • 2002. 3.26
      • 경선 끝까지 갈까 중도사퇴 할까【동아 5】 = 410
      • 민주당 경선보도 유감【대한 8】 = 411
      • '선거여론' 보도 정확하게【경향 7】 = 411
      • 2002. 3.27
      • 노무현 "정계개편 이미 시작"【조선 1】 = 412
      • "여론조사 1등 안돼도 대선출마 심사숙고"【조선 5】 = 412
      • 이총재 '전부' 던졌다【조선 3】 = 413
      • 한나라 내분 수습국면에【조선 1】 = 413
      • "대선전 다수당 만들것"【조선 3】 = 414
      • '노무현 바람'은 새 정치에 대한 국민열망【한겨레 6】 = 415
      • "노 재벌개혁 - 이 재계 옹호"【동아 5】 = 415
      • 국민경선 - 절반의 성공(시론)【중앙 8】 = 416
      • 국민경선 관전법(칼럼)【한국 4】 = 416
      • 민주경선 이렇게 막 내리나(사설)【조선 2】 = 417
      • 민주당 경선은 계속돼야(사설)【한국 2】 = 417
      • 특정신문 또 특정권력 편들기【경향 19】 = 418
      • 원칙없는 여론조사 보도【경향 19】 = 419
      • 정계개편론 이념갈등 심각【동아 1】 = 420
      • 2002. 3.28
      • "지방선거뒤 대선후보 뽑아야"【동아 5】 = 420
      • 보혁…색깔…편가르기 시작되나【동아 5】 = 421
      • "극단 과격노선 당정체성 위협"【동아 3】 = 422
      • "당권 앞으로!" 야 중진들 벌써 뛴다【동아 4】 = 423
      • "족벌 신문, 민주경선; 음모론; 불지펴"【동아 5】 = 424
      • "정당의, 정당을 위한 정치(시론)"【한겨레 9】 = 425
      • 대통령 재목 찾기(칼럼)【조선 6】 = 425
      • '음모'와 '음모론'의 정치(칼럼)【한국 6】 = 426
      • '노사모' 열기의 실체는…(칼럼)【문화 7】 = 426
      • 성급한 정계개편 주장(사설)【한국 2】 = 427
      • 선거 여론조사의 허와 실(기고)【대한 8】 = 427
      • 2002. 3.29
      • 한나라도 후보경선 시작【문화 1】 = 428
      • '차한대로 무전 유세' 새바람【문화 3】 = 428
      • 전국 11개권 순회 '국민경선'【문화 3】 = 429
      • 한나라 '이이제노' 작전【문화 5】 = 430
      • 노무현 52% 이회창 35%【한국 1】 = 431
      • '비주류 연대' 성사되나【한겨레 4】 = 431
      • 노무현 강세 이회창 보합 이인제 하락【한국 5】 = 432
      • "음모론 공감안해" 59%【한국 5】 = 433
      • 관계 망상증인가(칼럼)【중앙 6】 = 434
      • 일 정치자금 규제 강화 추진【중앙 11】 = 434
      • 2002. 3.30
      • "경선 위법행위 엄단"【동아 5】 = 435
      • 이 "노후보는 좌파 정치인"【동아 1】 = 435
      • 한풀꺾인 야 경선연기론【경향 5】 = 435
      • 이-노 이념공방 쟁점 점검【동아 4】 = 436
      • 소장파 '경선 예정대로 실시해야"【동아 5】 = 437
      • 불리하면 "야당-언론탓"【동아 4】 = 438
      • "야 대선경선 3파전"【한국 5】 = 438
      • '노사모'에 경계령【중앙 4】 = 439
      • 노풍 진원 '노사모의 힘'【한국 4】 = 439
      • 후보검증 회피말라(사설)【세계 2】 = 440
      • 후보 검증 철저히 해야(사설)【조선 2】 = 440
      • 대선후보 이념검증 필요하다(사설)【동아 2】 = 440
      • 노선경쟁 제대로 하라(사설)【대한 5】 = 441
      • '삿대질 경선'(칼럼)【동아 6】 = 441
      • 2002. 4. 1
      • 경남·전북서 노무현 1위【동아 1】 = 442
      • 지역주의… 투표 기권…【동아 4】 = 442
      • 전북 황금분할… 경남 지역바람【동아 4】 = 443
      • 1인지배 깨고 당민주화 출발【동아 5】 = 444
      • "색깔론, 정책대결로 승화를(시론)"【세계 6】 = 445
      • 진흙탕 경선은 반 헌법적 행위【동아 6】 = 445
      • 2002. 4. 2
      • 여도 야도 4월은 경선의 계절【동아 4】 = 446
      • "노무현, 이인제에 크게 앞서"【조선 5】 = 446
      • 이총재 내일 출마선언… 레이스 점화【동아 4】 = 447
      • "야, 대선 승리땐 당정협의 폐지"【국민 2】 = 448
      • '의원후보 경선' 참여폭 넓혀야【문화 6】 = 448
      • 2002. 4. 3
      • "노무현 45.3, 이회창 34.6%"【동아 2】 = 449
      • 정당선호 한나라 27.7% 민주 24.1%【동아 2】 = 449
      • 정치권 뒤흔드는 '30·40대 표심'【문화 5】 = 450
      • 선거혁명 주도 30·40대의 힘【경향 4】 = 450
      • 시비 붙은 '노사모'【중앙 4】 = 451
      • 사안마다 시각차 법정다툼 '방불'【세계 4】 = 451
      • 네거티브 선거전략의 함정(칼럼)【한국 7】 = 452
      • '3김정치' 못벗어나는가【동아 6】 = 452
      • 2002. 4. 4
      • 노사모 '선거법 위반' 논란【조선 4】 = 453
      • "노사모, 일반인 상대 활동땐 규제"【조선 2】 = 453
      • '노사모' 대선땐 활동 못한다【동아 2】 = 454
      • "노사모 대선운동 위법"【중앙 2】 = 454
      • 선거자원봉사 '족쇄' 논란【문화 5】 = 455
      • '보-혁대결'로 승부건다【중앙 4】 = 456
      • "이회창 "원점서 다시 시작"【동아 4】 = 457
      • 한나라당 경선캠프 누가 뛰나【중앙 4】 = 457
      • 경선 판깨는 사이버 폭력(사설)【동아 2】 = 458
      • '진념 추대'는 경선원칙 위배(사설)【세계 2】 = 458
      • 이회창씨 '보·혁' 판짜기(사설)【조선 2】 = 458
      • 민주당 경선 관전법(칼럼)【중앙 6】 = 459
      • 꼬리표 붙이기 그만두자(칼럼)【중앙 7】 = 459
      • 2002. 4. 5
      • '슈퍼 3연전' 경선판도 승부처【경향 5】 = 460
      • '제왕적' 총재직 폐지 민주적 정당 틀 마련【대한 6】 = 461
      • 2002. 4. 6
      • 영남권 득표력 과시 색깔론 효과 없었다【한겨레 5】 = 462
      • '원조 보수' 불꽃논쟁 예상【동아 6】 = 463
      • 민주당의 '대안'과 '대세(사설)【조선 2】 = 464
      • 유권자도 달라져야(사설)【경향 2】 = 464
      • 2002. 4. 8
      • '언론자유 부정' 발언 파장【동아 1】 = 465
      • 미디어와 정치(기고)【중앙 6】 = 465
      • 노무현 언론관 파장【동아 4】 = 466
      • 노무현후보 인천-경북서 1위【동아 1】 = 467
      • "노풍, 자리 잡아가나"【동아 4】 = 467
      • 한나라 경선 '불공정 시비'【대한 2】 = 467
      • 노무현 후보 사실상 승세 굳혀【조선 5】 = 468
      • 포용성vs선명성【대한 4】 = 468
      • 노풍 대세굳히기 '채비'【문화 4】 = 469
      • 한나라당의 공정한 경선조건(사설)【문화 6】 = 470
      • '색깔론'과 성숙한 국민의식(칼럼)【문화 6】 = 470
      • 2002. 4. 9
      • 보수∼중도 '4색 스펙트럼'【대한 5】 = 471
      • '복사기식 정치보도'의 위험성【대한 8】 = 472
      • '권력창출 오만' 5년마다 반복【경향 4】 = 472
      • 2002. 4.10
      • 이 악문 이 "영남후보로는 필패"【동아 4】 = 473
      • '새 정치' 실험… 부작용 논란도【중앙 4】 = 474
      • 첫 인터넷 투표【한겨레 5】 = 475
      • 경선이후 진로 고심【중앙 4】 = 475
      • 야도 전자투표【조선 5】 = 475
      • "조·중·동, 특정후보 죽이기 편파보도 남발"【한겨레 9】 = 476
      • '눈치표'보단 '사표'가 낫다(칼럼)【조선 6】 = 477
      • 선거보도 이대론 안된다(시론)【한국 6】 = 477
      • 야 경선후보 첫 유세대결【조선 5】 = 478
      • 2002. 4.11
      • '대선공약 평가' 경제 5단체 합의【조선 14】 = 479
      • 경제팀장의 선거징발(기고)【동아 7】 = 479
      • 정치판 달구는 '색깔 논쟁'【중앙 7】 = 479
      • 2002. 4.12
      • 대선여론 '인터넷 파워'【경향 1】 = 480
      • 박근혜 신당은 '정치인 없는 당'【조선 4】 = 480
      • 보수·진보노선 놓고 설전【조선 5】 = 481
      • 2002. 4.15
      • "힘얻는 대세론, 굳히는 대안론"【동아 4】 = 482
      • 기성사회에 반발 '온라인 세결집'【조선 4】 = 483
      • 노풍 지원지 노사모 논쟁의 핵【국민 5】 = 484
      • 선거철 사람들 한번 잘못쓰면(사설)【동아 2】 = 485
      • 야당 '아름다운 경선' 하자면(사설)【중앙 2】 = 485
      • 권력 기생 '부패의 독버섯'【경향 5】 = 486
      • 2002. 4.17
      • 선거 완전공영제의 조건(칼럼)【문화 9】 = 487
      • '나는 과격한 개혁이 좋다'(칼럼)【문화 7】 = 487
      • 2002. 4.18
      • "불안감 안주게 보수적으로 변할 것"【조선 4】 = 488
      • 여 경선드라마 싱거운 결말【동아 4】 = 489
      • '인터넷 쿠데타' 정치판 새로짠다【경향 7】 = 490
      • 정보공유시대 '색갈론도 무색'【경향 7】 = 491
      • 총선비용 후보 1인당 평균 5억【한국 9】 = 492
      • "이념논쟁-색깔공방보다 공약-정책 총괄평가해야"【동아 5】 = 492
      • 이인제씨의 중도 퇴장(사설)【조선 2】 = 493
      • '이인제 사퇴' 1분회견의 여운(사설)【동아 2】 = 493
      • 이빠진 경선 맥빠질라【한국 8】 = 494
      • 노무현 영남 공략 시동【중앙 5】 = 494
      • 2002. 4.19
      • 노 앞날 지방선거에 달렸다【동아 5】 = 495
      • JP·이인제 조만간 만난다【조선 5】 = 496
      • 엄밀하고 공정한 후보검증을(사설)【조선 2】 = 497
      • '후보경선'이 주는 교훈(시론)【세계 6】 = 497
      • 2002. 4.20
      • 영남후보론 뒷심 있을까【한국 5】 = 498
      • "불, 내일 대선 1차투표"【조선 15】 = 499
      • 2002. 4.22
      • "JP, 이인제에 신당창당 제의"【조선 2】 = 500
      • JP·이인제 '대선협력' 가시화【조선 5】 = 500
      • 특정신문 '후보검증' 자격있나【경향 15】 = 500
      • 불 대선 1차투표 과반득표 없어… 내달 5일 결선투표【동아 8】 = 501
      • 선거여론조사 설문 공개를(칼럼)【대한 8】 = 502
      • 선거과 중산층의 역할(칼럼)【중앙 7】 = 502
      • 2002. 4.23
      • 전경련 '대통령 중임제' 요구【조선 1】 = 503
      • '정치자금 해법' 집중 거론【조선 19】 = 503
      • 여 경선 코미디화 우려【동아 5】 = 504
      • 경선인가 코미디인가(기고)【중앙 4】 = 504
      • 2002. 4.24
      • '전자투표' 전면 도입하자【대한 1】 = 505
      • 권력 '황금분할' 이뤄질까【문화 4】 = 505
      • 야 강원경선 대여 성토장【동아 5】 = 506
      • "절차 간단해 좋다" 한목소리【대한 6】 = 506
      • 2002. 4.26
      • '노풍의 핵' 노사모 향후 진로는…【세계 4】 = 507
      • '낡은 정치'의 한계?(칼럼)【한겨레 7】 = 507
      • 2002. 4.27
      • 노무현 49.4%·이회창 36.3%【조선 1】 = 508
      • 노무현·이회창 지지도 추이【조선 5】 = 508
      • 노무현씨 여 대선후보 확정【조선 1】 = 509
      • 2002. 4.29
      • 지방선거 지는쪽 '치명타'【조선 3】 = 510
      • 재계 등 불안감 해소에 주력【조선 4】 = 511
      • "두뇌명철 판단력 풍부… 비타협적"【조선 5】 = 512
      • '노풍' 계속 불까【조선 3】 = 513
      • 극히 독선적【조선 5】 = 513
      • 노무현 후보 선출의 뜻(사설)【한겨레 4】 = 514
      • 누가 인터넷을 겁내나(칼럼)【경향 7】 = 514
      • 2002. 4.30
      • 선 공론화 후 정계개편 추진【중앙 4】 = 515
      • "노사모, 대선때 동아-조선 공격해"【동아 4】 = 516
      • 노무현 실제득표율 25%【동아 5】 = 516
      • 노무현후보 사조직 해체【대한 2】 = 516
      • 2002. 5. 1
      • "미는 한국 대선서 손떼라"【조선 2】 = 517
      • 노측 "개인생각" 문씨 "생각 변함없어"【조선 5】 = 517
      • '돈 잘벌던 시기' 수입·지출 불투명【문화 5】 = 518
      • 2002. 5. 3
      • 노무현 43% 이회창 32.9%【동아 1】 = 519
      • 노무현 대 이회창 지지층 분화 뚜렷【문화 5】 = 519
      • TK-충청 응답유보 크게 늘어【동아 4】 = 520
      • 한국사회선 좌파입지 좁아【조선 9】 = 521
      • 멕시코 국회의원 여성 30% 의무공천【조선 12】 = 521
      • 지역주의 넘어 법치로(칼럼)【동아 6】 = 522
      • 노풍 속에 가려진 정치개혁(시론)【경향 7】 = 522
      • 2002. 5. 4
      • 여 "노풍 요즘 왜 이래"【중앙 4】 = 523
      • 'IJP+박근혜' 3자연대 뜨나【동아 5】 = 523
      • 2002. 5. 6
      • 여 '노무현 돕기' 급가속【조선 6】 = 524
      • 이회창 "이젠 대중속으로"【동아 5】 = 525
      • 정계개편론 보도 '원칙없는 말바꾸기'【경향 18】 = 526
      •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당 탈당(사설)【한겨레 4】 = 527
      • 김대통령 탈당 진의 뭔가(사설)【동아 2】 = 527
      • 똘똘뭉친 '반르펜'… 불 자존심 살렸다【문화 8】 = 528
      • 2002. 5. 7
      • 불 좌우파 총선이 진짜 승부처【조선 12】 = 529
      • 노무현 44.7 이회창 36.7%【한국 1】 = 530
      • "DJ 탈당은 국면전환용" 52%"【한국 5】 = 530
      • "노지지율, 악재로 하락"【한국 5】 = 531
      • 노무현언행 민주도 조마조마【동아 5】 = 532
      • 한나라 대선후보 이회창씨 확정【조선 1】 = 532
      • "부패정권 교체" 목소리 높일듯【조선 8】 = 533
      • 2002. 5. 8
      • 정계개편의 바른길(시론)【중앙 7】 = 534
      • 책임정치로부터의 도피(칼럼)【동아 6】 = 534
      • 2002. 5. 9
      • 노사모 일부활동 선거법 위반【국민 2】 = 535
      • 사이버 선거운동 정면충돌 치닫나【국민 5】 = 535
      • 2002. 5.10
      • "노사모 일부활동 선거법 위반된다"【조선 1】 = 536
      • 노사모 일부활동 선거법 위반【동아 2】 = 536
      • "노무현 팬클럽 일부 활동 선거법 저촉"【중앙 2】 = 536
      • "가장 깨끗한 정부 만들겠다"【조선 1】 = 537
      • 대선후보 확정 반응【조선 4】 = 537
      • '검증된 후보' 이미지 심기 주력【동아 4】 = 538
      • 12월 19일 승자는?【조선 5】 = 539
      • 2002. 5.11
      • "이심전심"… 측근정치 등돌려【조선 4】 = 540
      • "국민대연합… 화합의 시대 열것"【조선 5】 = 541
      • "선거제 개정의 개혁 핵심"(기고)"【한겨레 10】 = 542
      • '정계개편' 비판 부족 진보성 잣대로 검증을(기고)【한겨레 9】 = 542
      • "환경 생각하는 녹색선거를"【한겨레 14】 = 542
      • 2002. 5.13
      • "대선후보 버스투어 단속"【한국 2】 = 543
      • 선관위 "대선후보 이런 활동은 위법"【대한 2】 = 543
      • 노-이후보 오차범위 접전【문화 1】 = 544
      • 김대통령 지지도 최저수준【문화 2】 = 544
      • "노, 지지율 하락에 전략수정"【문화 4】 = 545
      • 대선후보에 바란다(칼럼)【세계 8】 = 546
      • 유권자 감동시키기(시론)【경향 7】 = 546
      • 2002. 5.14
      • 28% 차가 한달새 3.2%차로【조사 5】 = 547
      • "노사모 정치활동 하겠다"【중앙 1】 = 548
      • 인터넷 '정치바람' 거세다【대한 17】 = 548
      • 노사모와 '조폭언론'(사설)【중앙 2】 = 548
      • "노사모, 팬클럽서 정치단체로"【중앙 4】 = 549
      • '언론개혁' 통해 사회개혁 운동【한겨레 3】 = 550
      • 가십성 선거보도의 함정(기고)【경향 7】 = 550
      • 스승의 날 '선물 노이로제' 벗었어요【동아 7】 = 551
      • 2002. 5.15
      • "신당창당-당명개정 반대 자민련과 연대 문제안돼"【동아 1】 = 552
      • '원칙보다 현실' 노 변화조짐【동아 4】 = 553
      • 안보관-사상문제 묻자 짜증【동아 5】 = 554
      • "낡은 정치구도 바꾸는 희망의 씨앗"【한겨레 8】 = 555
      • "재밌는 정치 가능성 보여줘"【한겨레 8】 = 555
      • 인터넷 정치 '586' 법규제는 '286'【한겨레 9】 = 556
      • 2002. 5.16
      • 북풍위력 옛말… 자칫 역풍위험【중앙 5】 = 557
      • 정직한 정치가의 앞날(칼럼)【한국 6】 = 558
      • 3김정치 이젠 끝내자(기고)【동아 6】 = 558
      • 김근태의 촛불 짓밟지 말라(시평)【한겨레 8】 = 559
      • 독총리선거 TV토론회 군소정당 제외논란【한국 21】 = 559
      • 2002. 5.18
      • 선관위에 정치자금 추적권【한국 4】 = 560
      • 정치자금 실명제(기고)【중앙 6】 = 560
      • 정치자금 투명화 즉각 실천을(사설)【한겨레 4】 = 561
      • 노무현 후보 시장주의자?(시평)【중앙 6】 = 561
      • 2002. 5.21
      • 40대 요동치는 그들의 표심【조선 5】 = 562
      • 후원금은 공인된 로비자금【중앙 4】 = 563
      • "시한내에" "의원빼가기 사과를"【한국 4】 = 563
      • 여론조사와 대선민심(칼럼)【경향 12】 = 564
      • 3김, 이젠 미련 버려야(시론)【조선 7】 = 564
      • 창 '서민이미지'·노 '현실접합' 무게【문화 4】 = 565
      • "정치보복 되풀이돼선 안돼"【동아 4】 = 566
      • 2002. 5.23
      • 우리는 이 눈물들을 기억합니다.(광고)【동아 조선 한겨레 1】 = 567
      • "신물나는 정치인, 구태의연한 정치행태(광고)"【한국 세계 대한 경향 1】 = 567
      • 2002. 5.25
      • "노무현 42.6%, 이회창 37.4%"【조선 1】 = 568
      • 박근혜 정몽준 노무현표 더 가져가【조선 5】 = 568
      • 2002. 6. 3
      • "약자 보호위해 사회연대" 민노당·노무현·자민련순【조선 8】 = 569
      • "복지정책 개별책임 병행" 이회창·전경련·민주당순【조선 9】 = 571
      • 이 "장기적으론 폐지" 노 "기능 강화"【조선 9】 = 572
      • 2002. 6. 4
      • "노, 전 연령층서 지지하락" 【조선 5】 = 573
      • 노무현후보 '인터넷홍보' 강화【한겨레 5】 = 574
      • 2002. 6. 2
      • 대선후보의 언어폭력(시론)【동아 6】 = 574
      • 2002. 6.17
      • 이회창 41.4% 노무현 26.8%【동아 1】 = 575
      • 이 48.9% 노 36.3%【중앙 1】 = 575
      • 당내경선 거친 후보 당선율 10%P 높아【동아 2】 = 575
      • 20일새 이 5%P 상승… 노 13%P 하락【동아 4】 = 576
      • "노, 30대서도 이에 뒤져"【중앙 4】 = 577
      • "이, 30대서도 노보다 앞서"【조선 4】 = 578
      • "창 당선가능 67.5%"【대한 3】 = 578
      • 2002. 6.18
      • "꿰어야 보배" 제3세력 물밑행보【동아 4】 = 579
      • "이회창, 민생정책 전국투어"【조선 5】 = 579
      • 노 '추락' 이 '날개'【한국 4】 = 580
      • 노 "8·8 재보선후 재경선"【조선 1】 = 581
      • "노후보 자질·능력 의문… 사퇴하라"【조선 3】 = 582
      • 노거취 '8·8재보선'후 결판날듯【조선 4】 = 583
      • "30대에서도 뒤지다니…"【조선 4】 = 584
      • 2002. 6.21
      • 친노당에 4자연대 신당까지【조선 4】 = 585
      • 2. 2002년 6월 22일(선거일 전180일)부터 2002년 8월 20일까지
      • 2002. 6.22
      • 민주당 내부 갈등 심화【조선 5】 = 591
      • 대선 기부행위 오늘부터 금지【동아 5】 = 592
      • 대선 기부행위 오늘부터 제한【대한 2】 = 592
      • 대선 D-180… 오늘부터 기부행위 금지【조선 4】 = 592
      • 2002. 6.24
      • "대선 기선잡기 히든카드 영입"【동아 5】 = 593
      • "월드컵 바람탄 정몽준 무섭네" 한나라 촉각 곤두【세계 5】 = 593
      • 2002. 6.26
      • 소장파 대결이냐 - 중진싸움이냐【문화 8】 = 594
      • 2002. 7. 1
      • "이회창, 수도권도 노무현 압도"【조선 8】 = 595
      • 대선까지 영향권 '서해 태풍'【중앙 5】 = 596
      • 2002. 7. 3
      • 여야 모두 서울·수도권에 총력【경향 8】 = 597
      • 2002. 7. 5
      • 대선기류 변화조짐 '3자' 구도되나【문화 3】 = 598
      • 월드컵 효과가 '정풍'으로【문화 3】 = 599
      • 2002. 7. 6
      • 연내 개헌 사실상 불가능【중앙 5】 = 600
      • 이후보 독주 굳어지나【세계 5】 = 600
      • 진짜 속셈은 정치권 세력 재편【중앙 5】 = 601
      • 2002. 7. 8
      • 언론사 특정후보 지지 논란【문화 21】 = 602
      • 노지지율 '노풍'전으로 환원【조선 8】 = 603
      • 민주 비주류 '대안 후보' 물밑탐색【동아 4】 = 604
      • 대통령 후보의 비전(시평)【중앙 6】 = 604
      • "개헌론, 시기도 방법도 옳지 않다(사설)"【동아 2】 = 605
      • "개헌, 그들만의 드라마(칼럼)"【동아 7】 = 605
      • 2002. 7. 9
      • 창 19.9% 노 12.3%【대한 1】 = 606
      • 이회창 절대반대 16.3%…【동아 7】 = 607
      • 노무현 21.5%【대한 6】 = 608
      • '6·10'이후 정치세대가 대선 핵심변수【대한 7】 = 609
      • 양자대결땐 노 잠재적 지지기반 4자대결땐 정몽준이 '최대수혜'【대한 7】 = 610
      • 유권자별 지지변화 첫 조사【대한 6】 = 611
      • 2002. 7.10
      • 대선후보-당권 분리실험 중간점검【중앙 4】 = 612
      • 노 "재보선 이겨도 완전개바 재경선"【동아 5】 = 613
      • 2002. 7.11
      • 한나라 "이젠 대선체제로"【중앙 5】 = 614
      • 이인제-정몽준 내주 회동 추진【한국 5】 = 614
      • '새정치' 희망 노무현화 차질【경향 4】 = 615
      • 2002. 7.12
      • 이회창후보 '민생투어' 본격시동【한겨레 7】 = 616
      • 창 민생투어 '외지인 동원' 논란【문화 5】 = 617
      • 제3의 개헌론(시론)【문화 7】 = 617
      • 전교조 돌풍 '개혁 강화' 예고【문화 28】 =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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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1. 제 1 장 총칙

                  1. 제 1 조 (목적)

                    • 이 약관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하 "교육정보원"라 함)이 제공하는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의 웹사이트(이하 "서비스" 라함)의 이용에 관한 조건 및 절차와 기타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2. 제 2 조 (약관의 효력과 변경)

                    1. ① 이 약관은 서비스 메뉴에 게시하여 공시함으로써 효력을 발생합니다.
                    2. ② 교육정보원은 합리적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이 약관을 변경할 수 있으며, 약관을 변경한 경우에는 지체없이 "공지사항"을 통해 공시합니다.
                    3. ③ 이용자는 변경된 약관사항에 동의하지 않으면, 언제나 서비스 이용을 중단하고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3. 제 3 조 (약관외 준칙)

                    •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관계 법령에 규정 되어있을 경우 그 규정에 따르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일반적인 관례에 따릅니다.
                  4. 제 4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① 이용자 : 교육정보원과 이용계약을 체결한 자
                    2. ② 이용자번호(ID) : 이용자 식별과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이용계약 체결시 이용자의 선택에 의하여 교육정보원이 부여하는 문자와 숫자의 조합
                    3. ③ 비밀번호 : 이용자 자신의 비밀을 보호하기 위하여 이용자 자신이 설정한 문자와 숫자의 조합
                    4. ④ 단말기 : 서비스 제공을 받기 위해 이용자가 설치한 개인용 컴퓨터 및 모뎀 등의 기기
                    5. ⑤ 서비스 이용 : 이용자가 단말기를 이용하여 교육정보원의 주전산기에 접속하여 교육정보원이 제공하는 정보를 이용하는 것
                    6. ⑥ 이용계약 :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하여 이 약관으로 교육정보원과 이용자간의 체결하는 계약을 말함
                    7. ⑦ 마일리지 : RISS 서비스 중 마일리지 적립 가능한 서비스를 이용한 이용자에게 지급되며, RISS가 제공하는 특정 디지털 콘텐츠를 구입하는 데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포인트
                2.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1.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① 이용계약은 이용자의 이용신청에 대한 교육정보원의 이용 승낙에 의하여 성립됩니다.
                    2. ② 제 1항의 규정에 의해 이용자가 이용 신청을 할 때에는 교육정보원이 이용자 관리시 필요로 하는
                      사항을 전자적방식(교육정보원의 컴퓨터 등 정보처리 장치에 접속하여 데이터를 입력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나 서면으로 하여야 합니다.
                    3. ③ 이용계약은 이용자번호 단위로 체결하며, 체결단위는 1 이용자번호 이상이어야 합니다.
                    4. ④ 서비스의 대량이용 등 특별한 서비스 이용에 관한 계약은 별도의 계약으로 합니다.
                  2. 제 6 조 (이용신청)

                    1. ①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자는 교육정보원이 지정한 양식에 따라 온라인신청을 이용하여 가입 신청을 해야 합니다.
                    2. ② 이용신청자가 14세 미만인자일 경우에는 친권자(부모, 법정대리인 등)의 동의를 얻어 이용신청을 하여야 합니다.
                  3. 제 7 조 (이용계약 승낙의 유보)

                    1. ① 교육정보원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용계약의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1. 1. 설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2. 2. 기술상에 지장이 있는 경우
                      3. 3. 이용계약을 신청한 사람이 14세 미만인 자로 친권자의 동의를 득하지 않았을 경우
                      4. 4. 기타 교육정보원이 서비스의 효율적인 운영 등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2. ② 교육정보원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이용계약 신청에 대하여는 이를 거절할 수 있습니다.
                      1. 1. 다른 사람의 명의를 사용하여 이용신청을 하였을 때
                      2. 2.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하였을 때
                  4. 제 8 조 (계약사항의 변경)

                    이용자는 다음 사항을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 서비스에 접속하여 서비스 내의 기능을 이용하여 변경할 수 있습니다.
                    1. ① 성명 및 생년월일, 신분, 이메일
                    2. ② 비밀번호
                    3. ③ 자료신청 / 기관회원서비스 권한설정을 위한 이용자정보
                    4. ④ 전화번호 등 개인 연락처
                    5. ⑤ 기타 교육정보원이 인정하는 경미한 사항
                3. 제 3 장 서비스의 이용

                  1. 제 9 조 (서비스 이용시간)

                    • 서비스의 이용 시간은 교육정보원의 업무 및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00:00-24:00)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정기점검등의 필요로 교육정보원이 정한 날이나 시간은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2. 제 10 조 (이용자번호 등)

                    1. ① 이용자번호 및 비밀번호에 대한 모든 관리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2. ② 명백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용자가 이용자번호를 공유, 양도 또는 변경할 수 없습니다.
                    3. ③ 이용자에게 부여된 이용자번호에 의하여 발생되는 서비스 이용상의 과실 또는 제3자에 의한 부정사용 등에 대한 모든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3. 제 11 조 (서비스 이용의 제한 및 이용계약의 해지)

                    1. ① 이용자가 서비스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온라인으로 교육정보원에 해지신청을 하여야 합니다.
                    2. ② 교육정보원은 이용자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사전통지 없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거나 전부 또는 일부의 서비스 제공을 중지할 수 있습니다.
                      1. 1. 타인의 이용자번호를 사용한 경우
                      2. 2. 다량의 정보를 전송하여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방해하는 경우
                      3. 3. 수신자의 의사에 반하는 광고성 정보, 전자우편을 전송하는 경우
                      4. 4. 정보통신설비의 오작동이나 정보 등의 파괴를 유발하는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등을 유포하는 경우
                      5. 5. 정보통신윤리위원회로부터의 이용제한 요구 대상인 경우
                      6. 6. 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 상의 불법선거운동을 하는 경우
                      7. 7. 서비스를 이용하여 얻은 정보를 교육정보원의 동의 없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경우
                      8. 8. 비실명 이용자번호로 가입되어 있는 경우
                      9. 9. 일정기간 이상 서비스에 로그인하지 않거나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은 경우
                    3. ③ 전항의 규정에 의하여 이용자의 이용을 제한하는 경우와 제한의 종류 및 기간 등 구체적인 기준은 교육정보원의 공지, 서비스 이용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등에서 별도로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4. ④ 해지 처리된 이용자의 정보는 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성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5. ⑤ 해지 처리된 이용자번호의 경우, 재사용이 불가능합니다.
                  4. 제 12 조 (이용자 게시물의 삭제 및 서비스 이용 제한)

                    1. ① 교육정보원은 서비스용 설비의 용량에 여유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필요에 따라 이용자가 게재 또는 등록한 내용물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2. ② 교육정보원은 서비스용 설비의 용량에 여유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을 부분적으로 제한할 수 있습니다.
                    3. ③ 제 1 항 및 제 2 항의 경우에는 당해 사항을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서 공지합니다.
                    4. ④ 교육정보원은 이용자가 게재 또는 등록하는 서비스내의 내용물이 다음 각호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이용자에게 사전 통지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1. 다른 이용자 또는 제 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2. 2.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의 정보, 문장, 도형 등을 유포하는 경우
                      3. 3. 반국가적, 반사회적, 범죄적 행위와 결부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4. 4. 다른 이용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5. 5. 게시 기간이 규정된 기간을 초과한 경우
                      6. 6. 이용자의 조작 미숙이나 광고목적으로 동일한 내용의 게시물을 10회 이상 반복하여 등록하였을 경우
                      7. 7.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5. 제 13 조 (서비스 제공의 중지 및 제한)

                    1. ① 교육정보원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제공을 중지할 수 있습니다.
                      1. 1.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또는 공사로 인한 부득이한 경우
                      2. 2. 전기통신사업법에 규정된 기간통신사업자가 전기통신 서비스를 중지했을 때
                    2. ② 교육정보원은 국가비상사태, 서비스 설비의 장애 또는 서비스 이용의 폭주 등으로 서비스 이용에 지장이 있는 때에는 서비스 제공을 중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습니다.
                  6. 제 14 조 (교육정보원의 의무)

                    1. ① 교육정보원은 교육정보원에 설치된 서비스용 설비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적합하도록 유지하여야 하며 서비스용 설비에 장애가 발생하거나 또는 그 설비가 못쓰게 된 경우 그 설비를 수리하거나 복구합니다.
                    2. ② 교육정보원은 서비스 내용의 변경 또는 추가사항이 있는 경우 그 사항을 온라인을 통해 서비스 화면에 공지합니다.
                  7. 제 15 조 (개인정보보호)

                    1. ① 교육정보원은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정보통신이용촉진등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령에 따라 이용신청시 제공받는 이용자의 개인정보 및 서비스 이용중 생성되는 개인정보를 보호하여야 합니다.
                    2. ② 교육정보원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관리책임자는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관리담당 부서장(학술정보본부)이며, 주소 및 연락처는 대구광역시 동구 동내로 64(동내동 1119) KERIS빌딩, 전화번호 054-714-0114번, 전자메일 privacy@keris.or.kr 입니다.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의 성명은 별도로 공지하거나 서비스 안내에 게시합니다.
                    3. ③ 교육정보원은 개인정보를 이용고객의 별도의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음 각 호의 경우는 이용고객의 별도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이용 고객의 개인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1. 1. 수사상의 목적에 따른 수사기관의 서면 요구가 있는 경우에 수사협조의 목적으로 국가 수사 기관에 성명, 주소 등 신상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2. 2.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전기통신관련법률 등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
                      3. 3.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4. ④ 이용자는 언제나 자신의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있으며, 스스로 오류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열람 및 수정은 원칙적으로 이용신청과 동일한 방법으로 하며, 자세한 방법은 공지, 이용안내에 정한 바에 따릅니다.
                    5. ⑤ 이용자는 언제나 이용계약을 해지함으로써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동의, 목적 외 사용에 대한 별도 동의, 제3자 제공에 대한 별도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해지의 방법은 이 약관에서 별도로 규정한 바에 따릅니다.
                  8. 제 16 조 (이용자의 의무)

                    1. ① 이용자는 서비스를 이용할 때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1. 1. 다른 이용자의 이용자번호를 부정하게 사용하는 행위
                      2. 2. 서비스를 이용하여 얻은 정보를 교육정보원의 사전승낙없이 이용자의 이용이외의 목적으로 복제하거나 이를 출판, 방송 등에 사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하는 행위
                      3. 3. 다른 이용자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모략으로 명예를 손상하는 행위
                      4. 4.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배되는 내용의 정보, 문장, 도형 등을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5. 5. 반국가적, 반사회적, 범죄적 행위와 결부된다고 판단되는 행위
                      6. 6. 다른 이용자 또는 제3자의 저작권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
                      7. 7.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2. ② 이용자는 이 약관에서 규정하는 사항과 서비스 이용안내 또는 주의사항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3. ③ 이용자가 설치하는 단말기 등은 전기통신설비의 기술기준에 관한 규칙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하여야 하며, 서비스에 장애를 주지 않아야 합니다.
                  9. 제 17 조 (광고의 게재)

                    교육정보원은 서비스의 운용과 관련하여 서비스화면, 홈페이지, 전자우편 등에 광고 등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4. 제 4 장 서비스 이용 요금

                  1. 제 18 조 (이용요금)

                    1. ① 서비스 이용료는 기본적으로 무료로 합니다. 단, 민간업체와의 협약에 의해 RISS를 통해 서비스 되는 콘텐츠의 경우 각 민간 업체의 요금 정책에 따라 유료로 서비스 합니다.
                    2. ② 그 외 교육정보원의 정책에 따라 이용 요금 정책이 변경될 경우에는 온라인으로 서비스 화면에 게시합니다.
                5. 제 5 장 마일리지 정책

                  1. 제 19 조 (마일리지 정책의 변경)

                    1. ① RISS 마일리지는 2017년 1월부로 모두 소멸되었습니다.
                    2. ② 교육정보원은 마일리지 적립ㆍ사용ㆍ소멸 등 정책의 변경에 대해 온라인상에 공지해야하며, 최근에 온라인에 등재된 내용이 이전의 모든 규정과 조건보다 우선합니다.
                6. 제 6 장 저작권

                  1. 제 20 조 (게재된 자료에 대한 권리)

                    서비스에 게재된 자료에 대한 권리는 다음 각 호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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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제 7 장 이의 신청 및 손해배상 청구 금지

                  1. 제 21 조 (이의신청금지)

                    이용자는 교육정보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이용시 발생되는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도 무료 이용 기간 동안은 이의 신청 및 민원을 제기할 수 없습니다.
                  2. 제 22 조 (손해배상청구금지)

                    이용자는 교육정보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이용시 발생되는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도 무료 이용 기간 동안은 교육정보원 및 관계 기관에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없으며 교육정보원은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아니합니다.
                8. 부칙

                  이 약관은 2000년 6월 1일부터 시행합니다.
                9. 부칙(개정 2005. 5. 31)

                  이 약관은 2005년 5월 31일부터 시행합니다.
                10. 부칙(개정 2010. 1. 1)

                  이 약관은 2010년 1월 1일부터 시행합니다.
                11. 부칙(개정 2010. 4 1)

                  이 약관은 2010년 4월 1일부터 시행합니다.
                12. 부칙(개정 2017. 1 1)

                  이 약관은 2017년 1월 1일부터 시행합니다.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개인정보처리방침

                Ver 8.6 (2023년 1월 3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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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정보주체의 권리행사 요구 거절 시 불복을 위한 이의제기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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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확인
                     3) 개인정보관리책임자가 처리결과에 대한 최종 검토
                     4) 해당부서에서 정보주체에게 처리결과 통보
                *.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지침 별지 제1호] 개인정보 (열람, 정정·삭제, 처리정지) 요구서
                *.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지침 별지 제2호] 위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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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개인정보 취급 담당자의 최소화 및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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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내부 관리 지침에 따른 교육 실시
                다.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 제한
                     -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데이터베이스시스템에 대한 접근권한의 부여, 변경, 말소를 통하여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통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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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접속기록의 보관 및 위변조 방지
                     -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접속한 기록(웹 로그, 요약정보 등)을 2년 이상 보관, 관리
                     - 접속 기록이 위변조 및 도난, 분실되지 않도록 보안기능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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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학술진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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