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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화의 원리에 대한 니체와 쇼펜하우어의 해석 = The interpretation of principium individuationis by Nietzsche and Schopenhauer(Die Interpretation ueber principium individuationis bei Nietzsche und Schopenha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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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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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458(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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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tzsches Philosophie, die der traditionellen abendländischen Philosophie gegenübersteht, wird von Schopenhauer stark beeinflüßt. Es ist wirklich unleugbar, daß anti-rationalistische Einstellung der Philosophie Nietzsches und das Interesse an dem Leben selbst mit dem Interesse an der Philosophie Schopenhauers anfing. Aber trotz dieser Schopenhauers Wirkung auf Nietzsche muß man den Unterschied zwischen beider Philosophen bewußt machen, weil sich ihre Philosophie gegeneinander auf andere philosophische Ziele richten. Nietzsche bejaht das Leben selbst und versucht den neueren Sinn des Lebenswertes durch Umwertung aller Werte, indem er das Leiden des Lebens durch und durch anzunehmen veruscht. Im Gegensatz dazu behauptet Schopenhauer, daß alles Leben nur Leiden sei und solches Leiden unverzüglich überwundern weren sollte. Meiner Meinung nach führt die Interpretation über principium individuationis beider Philosophen zum wichtige Ausgangspunkt für beide Philosophie zu. Die vorliegende Arbeit untersucht deswegen freizulegen, wie Nietzsche und Schopenhauer principium individuationis interpretieren und in welcher Hinsicht sie das Prinzip abzeptieren und verneinen.
더보기전통철학을 해체하는 니체의 철학은 쇼펜하우어의 철학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반이성주의적인 태도와 삶의 가치에 대한 니체의 적극적인 관심이 쇼펜하우어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점을 부정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이러한 영향에도 불구하고 니체와 쇼펜하우어의 철학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가치는 서로 구분된다. 니체는 부조리하고 고통스러운 삶은 전적으로 긍정하고 여기에서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창조해내려고 노력한다. 그에게 삶에 대한 영원한 긍정은 모든 가치의 가치전도와 힘에의 의지를 통해서 주어진다. 그러나 이와 달리 쇼펜하우어는 맹목적인 삶에의 의지가 지배하는 삶 자체가 고통스러운 것이며 이러한 삶을 부정하는 길을 발견하는 것이야 말로 자신의 철학에게 부여된 과제라고 간주한다. 이 논문에서는 니체와 쇼펜하우어철학 사이에 놓여 있는 차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개체화의 원리가 이들의 철학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 논의하도록 한다. 니체는 『비극의 탄생』에서 프로메테우스와 오이디푸스와 같은 비극적 인간이 개체화원리에 의해서 고통을 겪는 과정을 통해서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창조하는 과정을 그려나간다. 이 과정에서 아폴론적인 것과 디오니소스적인 것은 상호놀이를 통해서 고통 속에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게 한다. 반면에 쇼펜하우어는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서 개체화의 원리 때문에 숙명적으로 인간에게 고통이 주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러한 고통의 극복을 중요한 과제로 설정한다. 이 논문에서는 『비극의 탄생』과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중심으로 니체와 쇼펜하우어의 철학에서 전개되는 개체화원리의 역할과 특징 그리고 문제점을 고찰하고 이러한 개체화원리가 야기하는 삶의 고통을 니체와 쇼펜하우어가 어떻게 해석하는지를 논의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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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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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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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3-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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