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 사행록 연구총서 . 1-13

목차 (Table of Contents)

• [volume. vol.1]----------
• 목차
• 머리말 = ⅴ
• 하버드 대학 소장 『부상일기(扶桑日記)』의 구성과 의미 / 구지현
• Ⅰ. 머리말 : 현전하는 『부상일기(扶桑日記)』 = 1
• Ⅱ. 조형의 글쓰기 태도와 『부상일기(扶桑日記)』에 드러난 인식 = 3
• Ⅲ. 필사자의 부기 태도와 『부상일기』 = 23
• Ⅳ. 맺음말 : 1910년대 필사자가 본 『부상일기』의 의미 = 37
• 『乘槎錄』의 서술 방식과 사행록으로서의 의의 / 김경숙
• Ⅰ. 머리말 = 39
• Ⅱ. 『승사록』의 서술 방식 = 43
• Ⅲ. 『승사록』의 사행록으로서의 의의 = 71
• Ⅳ. 맺음말 = 74
• 南玉의 『日觀記』 연구 / 김보경
• Ⅰ. 들어가는 말 = 77
• Ⅱ. 남옥의 文才와 제술관으로서의 사명의식 = 79
• Ⅲ. 『일관기』의 세 가지 코드 = 88
• Ⅳ. 나오는 말 = 108
• 유교적 문명성과 문학적 교양 / 김태준
• Ⅰ. 18세기 해행록의 백미 『海遊錄』 = 115
• Ⅱ. 유교적 문명성과 그 미학 = 117
• Ⅲ. 海行 體驗의 한 모범 = 144
• 추포(秋浦) 황신(黃愼)의 삶과 문학 / 박우훈
• Ⅰ. 머리말 = 147
• Ⅱ. 삶과 사람됨 = 150
• Ⅲ. 「誓海文」의 성격 = 160
• Ⅳ. 한시의 세계 = 168
• Ⅴ. 맺음말 = 179
• 18세기 초 大阪에서의 申維翰과 水足屛山 / 박찬기
• Ⅰ. 머리말 = 183
• Ⅱ. 1719년의 조선통신사 = 185
• Ⅲ. 오사카에서의 신유한과 미즈타리 야스나오(水足安直) = 188
• Ⅳ. 學問(文) 및 고전 서적에 대한 교환(交歡) = 195
• Ⅴ. 조선 학사와 미즈타리 하쿠센(水足博泉) = 200
• Ⅵ. 맺음말 = 206
• 일본 근세 초기 문학에 나타난 계몽성 / 박창기
• Ⅰ. 머리말 = 209
• Ⅱ. 조선의 일본 교화 의도 = 212
• Ⅲ. 통신사와 藤原惺窩의 교류 = 215
• Ⅳ. 주자학적 계몽활동과 小瀨甫庵 = 223
• Ⅴ. 『太閤記』의 현실비판과 한계 = 227
• Ⅵ. 맺음말 = 233
• 18世紀의 日本體驗 / 소재영
• Ⅰ. 머리말 = 235
• Ⅱ. 日東壯遊歌를 통해본 日本體驗 = 238
• Ⅲ. 金仁謙의 文化意識 = 245
• Ⅳ. 交隣의 現場과 唱酬ㆍ筆談 = 253
• Ⅴ. 崔天宗事件을 통해본 日本 = 259
• Ⅵ. 文化的 優越感과 對日感情 = 264
• Ⅶ. 風習을 통해본 日本觀 = 271
• Ⅷ. 맺는 말 = 277
• 18세기 對日 使行體驗의 문화적 충격 양상 / 이동찬
• Ⅰ. 들머리 = 281
• Ⅱ. 문화우월의식의 허상과 실상 = 286
• Ⅲ. 선진문물에의 충격과 그 반응 = 300
• Ⅳ. 마무리 = 312
• 18세기 韓日 文士의 교류양상 / 이혜순
• Ⅰ. 서론 = 315
• Ⅱ. 역대 조선통신사와 일본 문사의 교류양상 = 319
• Ⅲ. 기해사행시 창화ㆍ필담한 일인 문사들 = 324
• Ⅳ. 18세기 한일 문사의 교류 내용 = 330
• Ⅴ. 18세기 한일 문사 교류의 특성과 의의 = 348
• Ⅵ. 결론 = 358
• 막부일본(幕府日本)과 유신일본(維新日本)의 풍물(風物) / 최강현
• Ⅰ. 「일동장유가」와 「유일록」 = 365
• Ⅱ. 지은이의 대비(對比) = 367
• Ⅲ. 작품의 대비(對比) = 381
• Ⅳ. 두 작품에 나타난 공통점과 차이점 = 408
• 朝鮮後期 對日 使行文學의 實證的 硏究 / 한태문
• Ⅰ. 들머리 = 411
• Ⅱ. 永嘉臺의 形成과 役割 = 413
• Ⅲ. 海神祭 祭儀절차와 의의 = 421
• Ⅳ. 海神祭文의 構成과 內容 = 430
• Ⅴ. 마무리 = 445
• 찾아 보기 = 451
• 필자 소개 = 471
• [volume. vol.2]----------
• 목차
• 머리말 = ⅴ
• 『癸未隨槎錄』에 대한 재검토 / 구지현
• Ⅰ. 들어가며 = 1
• Ⅱ. 『계미수사록』의 체재와 작가 = 5
• Ⅲ. 『癸未隨槎錄』이 가진 사행록으로서의 의미 = 16
• Ⅳ. 나가며 = 30
• 조선통신사 제술관 및 서기(書記)의 문학세계 / 김경숙
• Ⅰ. 서론 = 33
• Ⅱ. 제술관 및 서기의 신분과 신분인식 = 36
• Ⅲ. 제술관 및 서기의 문학관 = 64
• Ⅳ. 문학사적 의의 = 87
• Ⅴ. 앞으로의 과제 = 91
• 가부키(歌舞伎) 「도진고로시」의 세계 / 박찬기
• Ⅰ. 「唐人殺し」의 계보 = 96
• Ⅱ. 「도진고로시」 가부키의 전형 『켄마와시사토노다이츠(拳褌廓大通)』 = 101
• Ⅲ. 가부키 「도진고로시(唐人殺し)」의 변모 양상 = 107
• 조선시대 通信使와 일본 荻生徂徠門의 문학교류 / 박창기
• Ⅰ. 緖言 = 117
• Ⅱ. 荻生徂徠門의 활약과 통신사 방일시의 상황 = 120
• Ⅲ. 통신사와 荻生徂徠門의 문학교류 = 125
• Ⅳ. 結語 = 142
• 麗末鮮初 日本使僧 文溪의 활동과 使行詩 / 엄경흠
• Ⅰ. 序論 = 145
• Ⅱ. 文溪의 使行 活動 = 147
• Ⅲ. 詩의 唱酬와 意味 = 158
• Ⅳ. 結論 = 169
• 癸未 通信使行 記錄의 장르 選擇 / 이동찬
• Ⅰ. 들머리 = 173
• Ⅱ. 텍스트 내용으로 본 『海槎日記』와 『日東壯遊歌』 = 176
• Ⅲ. 작가의 세계관적 기반 = 182
• Ⅳ. 표현 매체의 선택과 구성 방식 = 187
• Ⅴ. 장르 선택과 기대 효과의 확충 = 190
• Ⅵ. 남은 문제 = 193
• 朝鮮前期 對日 使行文學에 나타난 日本認識 / 이채연
• Ⅰ. 머리말 = 195
• Ⅱ. 조선전기 일본 사행과 사행록 = 198
• Ⅲ. 조선전기 대일 사행록에 나타난 일본인식 = 208
• Ⅳ. 마무리 = 223
• 18세기 韓日文士의 金剛山-富士山의 우열 논쟁과 그 의미 / 이혜순
• Ⅰ. 서론 = 225
• Ⅱ. 시에 나타난 금강산-부사산의 우열논쟁 = 228
• Ⅲ. 필담에 나타난 금강산-부사산 우열논쟁 = 237
• Ⅳ. 금강산-부사산 논쟁의 문화사적 의의 = 240
• Ⅴ. 결론 = 248
• 여말선초 두 知識人의 일본 체험 / 임종욱
• Ⅰ. 들어가는 말 = 253
• Ⅱ. 鄭夢周와 申叔舟 = 255
• Ⅲ. 정몽주의 일본 使行 한시 = 259
• Ⅳ. 申叔舟의 일본 使行 한시 = 274
• Ⅴ. 끝맺는 말 = 278
• 東溟 金世濂의 「槎上錄」考察 / 정도상
• Ⅰ. 서론 = 283
• Ⅱ. 생애 = 285
• Ⅲ. 저작 배경 = 290
• Ⅳ. 구성 체재와 비평 내용 = 294
• Ⅴ. 「槎上錄」의 특징 = 307
• 南龍翼의 『扶桑錄』 硏究 / 정영문
• Ⅰ. 緖論 = 313
• Ⅱ. 『扶桑錄』의 構成과 敍述的 特徵 = 316
• Ⅲ. 『扶桑錄』에 표현된 認識世界 = 319
• Ⅳ. 結論 = 337
• 사행가사(使行歌辭)를 비교하여 살핌 / 최강현
• Ⅰ. 머리말 = 343
• Ⅱ. 조선 외교의 두 유형 = 344
• Ⅲ. 「병인연행가」 = 349
• Ⅳ. 「일동장유가」 = 356
• Ⅴ. 두 작품의 비교 = 365
• Ⅵ. 맺음말 = 366
• 朝鮮後期 通信使 使行文學의 特徵과 文學史的 意義 / 한태문
• Ⅰ. 들머리 = 371
• Ⅱ. 교린체제 안정기 통신사 사행문학의 특징 = 374
• Ⅲ. 조선후기 통신사 사행문학의 문학사적 의의 = 404
• Ⅳ. 마무리 = 410
• 찾아 보기 = 415
• 필자 소개 = 437
• [volume. vol.3]----------
• 목차
• 머리말 = ⅴ
• 天和二年(1682)の筆語唱和 / 箕輪吉次
• Ⅰ. はじめに = 1
• Ⅱ. 能文ㆍ能書ㆍ能射ㆍ能馭 = 3
• Ⅲ. 『和韓贈答詩集』と『壬戌信使和韓唱和集』 = 6
• Ⅳ. 小山朝三 = 10
• Ⅴ. 筆語唱酬の記錄と規制 = 17
• Ⅵ. おわりに = 30
• 모리오가이 「사하시진고로」(佐橋甚五郞)에 나타난 조선사절 속의 일본인 / 박찬기
• Ⅰ. 사하시진고로(佐橋甚五郎)의 사적에 대하여 = 37
• Ⅱ. 「사하시진고로」와 『츠코이치란』(通航一覽) = 46
• Ⅲ. 조선사절 속의 일본인 = 55
• 조선학사의 일기ㆍ기행문에 나타난 조선통신사 / 박찬기
• Ⅰ. 1764년 조선통신사의 사행 = 66
• Ⅱ. 조선학사와 일본문인들의 교환 = 73
• Ⅲ. 문화의 상이에 의한 충돌 = 78
• 최천종 살해사건과 「도진고로시」 / 박찬기
• Ⅰ. 민간 기록에 의한 최천종 살해 사건 = 84
• Ⅱ. 최천종 살해 사건의 진상에 대하여 = 93
• 朝鮮時代 通信使와 日本의 文壇 / 박창기
• Ⅰ. 緖言 = 101
• Ⅱ. 新井白石의 文學交流 의도 = 104
• Ⅲ. 通信使와 林家의 文學交流 = 113
• Ⅳ. 通信使와 木下順應門의 文學交流 = 122
• Ⅴ. 結語 = 131
• 여행자 문학론 試攷 / 이혜순
• Ⅰ. 문제제기 = 133
• Ⅱ. 여행자 문학의 비교문학적 전개 = 136
• Ⅲ. 여행자 문학의 양면성 = 143
• Ⅳ. 여행자 문학의 의의 = 159
• Ⅴ. 결론 = 163
• 宋希璟의 『日本行錄』 硏究 / 정영문
• Ⅰ. 문제제기 = 171
• Ⅱ. 『日本行錄』의 서술상의 특징과 일본인식 = 173
• Ⅲ. 맺음말 = 197
• 「日東壯遊歌」에 나타난 일본에 대한 인식 연구 / 정한기
• Ⅰ. 서론 = 201
• Ⅱ. 김인겸의 성격과 「일동장유가」의 표현상 특징 = 205
• Ⅲ. 일본에 대한 인식의 비교 = 218
• Ⅳ. 결론 = 247
• 사행가사의 해외체험과 세계관 / 조규익
• Ⅰ. 서론 = 253
• Ⅱ. 두 작품의 존재론적 근거 = 255
• Ⅲ. 「일동장유가」와 화이관 변질의 가능성 = 260
• Ⅳ. 「병인연행가」와 화이관의 관습성 = 275
• Ⅴ. 결론 = 289
• 일본기행 「범사록(泛槎錄)」을 살핌 / 최강현
• Ⅰ. 머리말 = 297
• Ⅱ. 서지 = 299
• Ⅲ. 지은이 및 지어진 연대 = 299
• Ⅳ. 내용 = 300
• Ⅴ. 「유일록(遊日錄)」과의 관계 = 309
• Ⅵ. 맺음말 = 317
• 通信使 문학에 반영된 조선시대의 부산 / 한태문
• Ⅰ. 머리말 = 321
• Ⅱ. 通信使 文學의 형성배경 = 324
• Ⅲ. 通信使行에 있어서의 부산의 역할 = 328
• Ⅳ. 通信使 文學에 들어앉은 부산의 모습 = 335
• Ⅴ. 마무리 = 363
• 통신사와 접반사의 창수 양상 비교 / 허경진
• Ⅰ. 창수가 중요하게 된 계기 = 370
• Ⅱ. 사신과 접반사 선발 = 373
• Ⅲ. 창수의 방법과 인원 = 381
• Ⅳ. 다작(多作)과 속작(速作), 대작(代作) = 388
• Ⅴ. 창수집의 간행 = 392
• Ⅵ. 선린외교(善隣外交) = 395
• 찾아 보기 = 401
• 필자 소개 = 423
• [volume. vol.4]----------
• 목차
• 머리말 = ⅴ
• 玄川 元重擧의 對馬島人 인식과 그 의미 / 김경숙
• Ⅰ. 머리말 = 1
• Ⅱ. 대마도인과 일본 '內地人'에 대한 이중적 잣대 = 4
• Ⅲ. 대마도인의 부정적 측면과 그에 대한 인식 = 10
• Ⅳ. 해결 방안 모색 : 의의 및 한계 = 33
• Ⅴ. 맺음말 = 44
• 「癸未使行時의 南玉과 那波師曾」 / 김성진
• Ⅰ. 問題의 提起 = 47
• Ⅱ. 南玉과 那波師曾의 知音之交 = 52
• Ⅲ. 南玉과 那波師曾의 同流意識 = 63
• Ⅳ. 마무리 = 76
• 에도 幕府의 동아시아 국제사회로의 진입 노력 / 민덕기
• Ⅰ. 머리말 = 79
• Ⅱ. 조선과의 使節 외교 = 83
• Ⅲ. 對조선 외교상의 대마도 지위 = 90
• Ⅳ. 조선을 통한 對明 관계 회복 시도 = 94
• Ⅴ. 琉球 루트로의 對明 접근과 日ㆍ琉관계 = 102
• Ⅵ. 맺음말 = 110
• 海游錄에 비친 韓日關係 / 소재영
• Ⅰ. 머리말 = 119
• Ⅱ. 靑泉의 日本觀 = 121
• Ⅲ. 海游錄에 비친 對日感情 = 123
• Ⅳ. 海游錄과 通信使文化 = 128
• Ⅴ. 豊習을 통해 본 日本人 = 132
• Ⅵ. 通信使의 文化意識 = 136
• Ⅶ. 異團風景과 靑泉의 敍景 = 141
• Ⅷ. 마무리 = 146
• 명ㆍ청 교체기 對日外交文書의 年號와 干支 / 손승철
• Ⅰ. 문제제기 = 151
• Ⅱ. 1645년 이전의 書式 = 154
• Ⅲ. 年號變更過程 = 160
• Ⅳ. 干支使用 = 169
• Ⅴ. 맺음말 = 177
• 松雲大師(四溟堂) 對日使行의 외교사적 의미 / 손승철
• Ⅰ. 문제제기 = 179
• Ⅱ. 외교승의 역할 = 181
• Ⅲ. 탐적사의 파견과 대일강화조건 = 188
• Ⅳ. 교린관계의 부활 = 192
• Ⅴ. 맺음말 = 198
• 1811년 對馬島 易地通信硏究 / 岩方久彦
• Ⅰ. 머리말 = 203
• Ⅱ. 松平定信의 易地通信 추진과 조선의 기미책 = 210
• Ⅲ. 易地推進派의 易地通信 재추진과 '역관강호입송론' = 230
• Ⅳ. 맺음말 = 258
• 世宗代 崔浣事件과 朝日關係의 推移 / 유재춘
• Ⅰ. 머리말 = 263
• Ⅱ. 朝鮮 初期 對日關係 動向 = 265
• Ⅲ. 事件의 發生과 朝鮮의 對應 = 278
• Ⅳ. 日本의 反應과 兩國關係에 미친 影響 = 290
• Ⅴ. 맺음말 = 298
• 光海君朝의 對日關係考察 / 이민호
• Ⅰ. 머리말 = 301
• Ⅱ. 己酉約條의 成立 = 305
• Ⅲ. 第2次 回答兼刷還使派遣 = 323
• Ⅳ. 맺음말 = 346
• 세종대 李藝의 대일교섭 활동 / 한문종
• Ⅰ. 머리말 = 357
• Ⅱ. 對馬島征伐과 李藝 = 360
• Ⅲ. 日本使行 = 364
• Ⅳ. 文引制度와 癸亥約條의 정약 = 367
• Ⅴ. 맺음말 = 379
• 朝鮮後期 日本國王使 檢討 / 홍성덕
• Ⅰ. 머리말 = 381
• Ⅱ. 朝鮮後期 最初의 日本國王使 = 384
• Ⅲ. 己酉約條의 外交使行 規定 = 390
• Ⅳ. 國交再開 이후 日本國王使 = 396
• Ⅴ. 日本國王使의 變化와 繼承 = 412
• Ⅵ. 맺음말 -斷絶과 繼承의 背景- = 423
• 17世紀初 對日政策의 確立過程과 그 性格 / 홍성덕
• Ⅰ. 머리말 = 429
• Ⅱ. 戰後處理와 對日政策 = 431
• Ⅲ. 對日政策으로서의 「對馬羈縻政策」 = 439
• Ⅳ. 對幕府교섭의 모색과 강화조건 = 455
• Ⅴ. 己酉約條 교린체제의 성격 = 479
• Ⅵ. 맺음말 = 489
• 찾아 보기 = 497
• 필자 소개 = 517
• [volume. vol.5]----------
• 목차
• 머리말 = ⅴ
• 조선 후기 對日 通信使行이 기대한 반대급부 / 민덕기
• Ⅰ. 머리말 = 1
• Ⅱ. 1763년 사행 三使의 사예단 분배 = 4
• Ⅲ. 역대 통신사행이 받은 사예단과 그 분배 = 6
• Ⅳ. 통신사 원역이 받은 銀貨와 그 가치 = 16
• Ⅴ. 통신사 원역이 분배받은 물품 = 24
• Ⅵ. 맺음말 = 26
• 조선시대 교린체제의 분석과 그 문제점 / 손승철
• Ⅰ. = 37
• Ⅱ. = 39
• Ⅲ. = 41
• Ⅳ. = 53
• 조선시대 통신사 개념의 재검토 / 손승철
• Ⅰ. 문제의 제기 = 55
• Ⅱ. 보빙사ㆍ회례사 = 57
• Ⅲ. 통신사의 시작과 정착 = 66
• Ⅳ. 탐적사 및 회답겸쇄환사 = 70
• Ⅴ. 통신사의 부활 = 76
• Ⅵ. 맺음말 = 83
• 雨森芳洲의 '誠信外交'論에 관한 一考察 / 岩方久彦
• Ⅰ. 머리말 = 87
• Ⅱ. 雨森芳洲의 외교활동 = 90
• Ⅲ. 雨森芳洲의 저작과 '誠信外交'論의 구조 = 106
• Ⅳ. 맺음말 = 122
• 한국과 일본의 근대화와 통역과의 관계에 관한 고찰 / 오바타 미치히로
• Ⅰ. 머리말 = 125
• Ⅱ. 통신사에 수반한 역관들 = 127
• Ⅲ. 일본에서의 외국어인식 = 135
• Ⅳ. 通淸運動과 譯官 = 139
• Ⅴ. 근대화와 역관 = 143
• Ⅵ. 맺음말 = 147
• 壬亂後 韓日國交 再開와 國書改作에 關한 硏究 / 유재춘
• Ⅰ. 序論 = 149
• Ⅱ. 壬亂後 韓日關係의 動向 = 151
• Ⅲ. 國書改作의 原因과 內容 = 169
• Ⅳ. 國書改作의 露出 = 204
• Ⅴ. 結論 = 208
• 仁祖朝의 對日關係考察 / 이민호
• Ⅰ. 머리말 = 215
• Ⅱ. 仁祖朝 第1回 對日 使行團派遣 = 217
• Ⅲ. 仁祖朝 第2回 對日 使行團派遣 = 229
• Ⅳ. 仁祖朝 第3回 對日 使行團派遣 = 240
• Ⅴ. 맺음말 = 250
• 對馬島易地聘禮에 참가한 通信使 일행에 대하여 / 정성일
• Ⅰ. 머리말 = 251
• Ⅱ. 통신사 일행의 구성 = 253
• Ⅲ. 통신사 일행의 왕복로 = 270
• Ⅳ. 맺음말 = 285
• 아라이 하쿠세키(新井白石)의 조선통신사 의례 개정에 관하여 / 정응수
• Ⅰ. 시작하는 말 = 289
• Ⅱ. 사절 접대 의례의 개정 = 292
• Ⅲ. 국휘(國諱)를 둘러싼 논쟁 = 298
• Ⅳ. 복호(復號)를 둘러싼 논쟁 = 304
• Ⅴ. 끝내는 말 = 312
• 조선전기 對馬島使行의 種類와 役割 / 한문종
• Ⅰ. 머리말 = 317
• Ⅱ. 對日使行의 파견실태 = 318
• Ⅲ. 對馬島使行의 종류와 파견목적 = 325
• Ⅳ. 對馬島使行의 役割 및 意義 = 347
• Ⅴ. 맺음말 = 364
• 일본 역사개설서 및 사전류 서술 내용 분석 / 홍성덕
• Ⅰ. 머리말 = 367
• Ⅱ. 임진왜란 서술내용 분석 = 369
• Ⅲ. 통신사 서술내용 분석 = 380
• Ⅳ. 맺음말 = 388
• 壬辰倭亂 直後 日本의 對朝鮮 講和交涉 / 홍성덕
• Ⅰ. 머리말 = 391
• Ⅱ. 講和交涉使의 派遣實態 = 392
• Ⅲ. 多樣한 講和交涉의 通路 = 400
• Ⅳ. 講和交涉의 基本政策 = 407
• Ⅴ. 外交權者의 變化 = 415
• Ⅵ. 맺음말 = 419
• 찾아 보기 = 423
• 필자 소개 = 441
• [volume. vol.6]----------
• 목차
• 머리말 = ⅴ
• 조선시대 交隣의 理念과 국제사회의 交隣 / 민덕기
• Ⅰ. 머리말 = 1
• Ⅱ. '交隣' 用例의 특성 = 4
• Ⅲ. '春秋的 交隣'과 조선의 交隣 = 11
• Ⅳ. 交隣과 覊縻 = 19
• Ⅴ. 동아시아 국제사회의 '春秋的 交隣' = 27
• Ⅵ. 맺음말 = 33
• 朝鮮後期 脫中華的 交隣體制의 독립성과 허구성 / 손승철
• Ⅰ. 문제제기 = 37
• Ⅱ. 脫中華 과정의 비교 = 41
• Ⅲ. 장군호칭과 빙례변경 = 65
• Ⅳ. 맺음말 = 83
• 조선시대 日本天皇觀의 유형적 고찰 / 손승철
• Ⅰ. 머리말 = 87
• Ⅱ. 조선전기의 천황관 = 90
• Ⅲ. 조선후기의 천황관 = 99
• Ⅳ. 개항기의 천황관 = 115
• Ⅴ. 천황 호칭의 변화 = 121
• Ⅵ. 맺음말 = 124
• 朝鮮後期 朝ㆍ日 國書 硏究 / 유재춘
• Ⅰ. 머리말 = 129
• Ⅱ. 國書의 일반적인 形式 = 131
• Ⅲ. 國書의 주요내용과 변화 = 136
• Ⅳ. 國書의 違格ㆍ改定과 외교적 갈등 = 148
• Ⅴ. 맺음말 = 178
• 孝宗朝의 對日外交 / 이민호
• Ⅰ. 머리말 = 183
• Ⅱ. 孝宗朝 對日關係年譜 = 186
• Ⅲ. 孝宗朝의 通信使派遣 = 196
• Ⅳ. 南龍翼의 見聞別錄을 통해 본 日本 = 208
• Ⅴ. 맺는말 = 213
• 世宗代 對日政策과 李藝의 對日活動 / 지두환
• Ⅰ. 緖論 = 215
• Ⅱ. 結論 = 233
• 開港期 修信使行에 관한 一硏究 / 하우봉
• Ⅰ. 머리말 = 237
• Ⅱ. 수신사행의 구조와 성격 = 239
• Ⅲ. 수신사의 활동과 성과 = 254
• Ⅳ. 맺음말 = 272
• 조선전기 日本國王使의 朝鮮通交 / 한문종
• Ⅰ. 머리말 = 275
• Ⅱ. 15세기 東아시아 國際情勢와 朝日外交의 成立 = 278
• Ⅲ. 日本國王使의 通交推移 = 281
• Ⅳ. 日本國王使의 通交目的 = 285
• Ⅴ. 日本國王使의 變質과 僞使問題 = 292
• Ⅵ. 맺음말 = 298
• 己亥通信使의 儀式改定에 대한 새로운 검토 / 한승희
• Ⅰ. 머리말 = 305
• Ⅱ. 己亥通信使 파견과 儀式改定 = 307
• Ⅲ. 己亥通信使의 儀式改定에 대한 德川幕 府의 意圖 = 319
• Ⅳ. 맺음말 = 331
• 朝鮮後期 對日外交使節 問慰行 硏究 / 홍성덕
• Ⅰ. 머리말 = 337
• Ⅱ. 「問慰行」의 槪念 = 339
• Ⅲ. 起源 및 定例使節化 = 341
• Ⅳ. 問慰行의 任用實態 = 348
• Ⅴ. 問慰行의 往來 = 358
• Ⅵ. 問慰行의 遂行任務 = 382
• Ⅶ. 맺음말 = 405
• 조선 후기 對日 외교 사절 問慰行의 渡航人員 분석 / 홍성덕
• Ⅰ. 머리말 = 411
• Ⅱ. 問慰行의 編成과 그 職制 = 413
• Ⅲ. 問慰行 渡航人員數의 실태와 그 성격 = 418
• Ⅳ. 渡航人員에 대한 對馬島의 태도 = 425
• Ⅴ. 맺음말 = 434
• 찾아 보기 = 437
• 필자 소개 = 459
• [volume. vol.7]----------
• 목차
• 머리말 = ⅴ
• 『海行摠載』에 대하여 / 강주진
• Ⅰ. 使節團 파견 目的 = 17
• Ⅱ. 使節團의 構成 = 18
• Ⅲ. 使節團의 携帶品과 附送物 = 20
• Ⅳ. 使節 派遣 地域과 往還路程 = 23
• Ⅴ. 使節의 種別과 性格 = 24
• Ⅵ. 日本의 迎接禮 = 26
• Ⅶ. 使節往來와 政治的 影響 = 27
• Ⅷ. 使節의 往來와 書籍文化의 交流 = 28
• Ⅸ. 使節의 往來와 技術交流 = 32
• 18세기 향촌지식인의 선비의식 / 고순희
• Ⅰ. 머리말 = 35
• Ⅱ. 선비로서의 자의식과 신분갈등 = 38
• Ⅲ. 도시화ㆍ상업화의 문명과 선비의식 = 51
• Ⅳ. 맺음말 = 58
• 延宝九年(1681)正月訳官使 / 箕輪吉次
• Ⅰ. はじめに = 63
• Ⅱ. 家綱薨御と綱吉卽位 = 64
• Ⅲ. 訳官船荷改め = 71
• Ⅳ. 訳官兩使の渡日 = 77
• Ⅴ. 密売売買露見 = 86
• Ⅵ. おわりに = 87
• 1763년 通信使 使行費의 規模와 그 意義 / 김덕진
• Ⅰ. 머리말 = 89
• Ⅱ. 使行費의 構成과 그 規模 = 94
• Ⅲ. 使行費의 推計와 그 意義 = 123
• Ⅳ. 맺음말 = 136
• 통신사행과 부산지역의 역할 / 김동철
• Ⅰ. 머리말 = 139
• Ⅱ. 慶尙左水使가 주관하는 餞別宴 = 141
• Ⅲ. 부산 체류 기간의 사행원 접대 = 147
• Ⅳ. 慶尙左水營의 通信使船 제조 = 150
• Ⅴ. 통신사행에 참가한 부산 지역민의 인적 구성 = 153
• Ⅵ. 海雲臺 遊覽時 지역주민의 접대 = 156
• Ⅶ. 맺음말 = 159
• 전쟁과 평화 속의 근세 한일 관계 / 김문자
• Ⅰ. 머리말 = 161
• Ⅱ. 임진왜란과 조선 출병 = 163
• Ⅲ. 문화 사절과 조공 사절 = 185
• Ⅳ. 7종의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서 보이는 임진왜란 = 192
• 壬戌使行錄에 나타난 譯官의 활동과 日本認識 / 백옥경
• Ⅰ. 序論 = 201
• Ⅱ. 壬戌使行錄의 著者와 內容 = 204
• Ⅲ. 壬戌使行錄에 나타난 譯官의 活動 = 223
• Ⅳ. 譯官의 日本認識 = 238
• Ⅴ. 結論 = 243
• 1624年 明淸交替期의 日本使行 / 정장식
• Ⅰ. 序論 = 249
• Ⅱ. 日本使行 준비 = 251
• Ⅲ. 日本使行 = 262
• Ⅳ. 結論 = 280
• 새로 발견된 日本使行錄들 / 하우봉
• Ⅰ. 緖言 = 283
• Ⅱ. 朝鮮時代 通信使의 日本使行錄 = 284
• Ⅲ. 새로 발견된 日本使行錄 = 301
• Ⅳ. 餘言 = 321
• 元重擧의 日本認識 / 하우봉
• Ⅰ. 머리말 = 323
• Ⅱ. 元重擧의 생애와 對日使行 = 330
• Ⅲ. 『乘槎錄』과 『和國志』 = 340
• Ⅳ. 元重擧의 日本認識 = 345
• Ⅴ. 맺음말 = 394
• 찾아 보기 = 399
• 필자 소개 = 419
• [volume. vol.8]----------
• 목차
• 머리말 = ⅴ
• 朝鮮通信使といぅ名称について / 箕輪吉次
• Ⅰ. はじめに = 1
• Ⅱ. 對馬藩宗家文書 = 4
• Ⅲ. 朝鮮側史料 = 20
• Ⅳ. 江戶時代での朝鮮通信使の語例 = 26
• Ⅴ. おわりに = 29
• 1811년 通信使의 使行費와 戶曹의 부담 / 김덕진
• Ⅰ. 머리말 = 33
• Ⅱ. 通信使의 使行費 구조 = 36
• Ⅲ. 戶曹의 使行費 부담 = 57
• Ⅳ. 맺음말 = 70
• 조선후기 通信使 員役의 선발실태에 관한 연구 / 심민정
• Ⅰ. 서론 = 73
• Ⅱ. 통신사행의 구성 = 76
• Ⅲ. 통신사 員役의 선발실태 = 85
• Ⅳ. 결론 = 125
• 17世紀 前半 回答兼刷使還의 派遣과 經濟的 意味 / 양흥숙
• Ⅰ. 머리말 = 127
• Ⅱ. 회답겸쇄환사의 파견과정과 목적 = 130
• Ⅲ. 사절의 구성과 파견준비 = 138
• Ⅳ. 무역활동의 의미 = 154
• Ⅴ. 맺음말 = 169
• 조선전기 倭館의 成立과 포소왜관의 단일화 과정 / 장순순
• Ⅰ. 머리말 = 173
• Ⅱ. 倭館의 起源과 성립 = 176
• Ⅲ. 조선 전기 왜관의 종류와 기능 = 185
• Ⅳ. 포소왜관의 單一化와 조ㆍ일 외교의 특질 = 201
• Ⅴ. 맺음말 = 212
• 1711年 通信使와 朝鮮의 對應 / 정장식
• Ⅰ. 序論 = 217
• Ⅱ. 使行 출발을 앞두고 = 223
• Ⅲ. 使行 途中 = 231
• Ⅳ. 交流의 一面 = 240
• Ⅴ. 結論 = 247
• 1811년 易地通信과 通信使 / 정장식
• Ⅰ. 序論 = 251
• Ⅱ. 通信使 파견 延期 = 253
• Ⅲ. 易地通信 = 263
• Ⅳ. 結論 = 284
• 통신사에 관한 한국학계의 연구성과와 쟁점사항 / 조광
• Ⅰ. 머리말 = 289
• Ⅱ. 연구 방법론의 확인 = 292
• Ⅲ. 國交再開의 과정에 대한 검토 = 297
• Ⅳ. 통신사의 파견 목적과 역할 = 304
• Ⅴ. 상호인식의 기반 : 自國中心主義 = 309
• Ⅵ. 맺음말 = 317
• 조선초기 對日使行員의 日本認識 / 하우봉
• Ⅰ. 머리말 = 321
• Ⅱ. 李藝의 日本認識 = 324
• Ⅲ. 宋希璟의 日本認識 = 336
• Ⅳ. 申叔舟의 日本認識 = 349
• Ⅴ. 맺음말 = 368
• 조선전기 대외관계에 나타난 自我認識과 他者認識 / 하우봉
• Ⅰ. 머리말 = 373
• Ⅱ. 조선전기의 세계관과 자아인식 = 376
• Ⅲ. 타자로서의 일본과 여진 = 383
• Ⅳ. 向化政策과 그 의미 = 392
• Ⅴ. 맺음말 = 396
• 찾아 보기 = 401
• 필자 소개 = 419
• [volume. vol.9]----------
• 목차
• 머리말 = ⅴ
• 문화
• 朝鮮通信使 및 日本使臣을 통해본 韓ㆍ日간의 飮食文化 비교와 대마도에서의 宴會를 통해서 본 朝鮮王朝의 壽杯床ㆍ果盤 ㆍ阿架床 考 / 김상보
• Ⅰ. 서론 = 3
• Ⅱ. 朝鮮通信使와 日本使臣을 통해서 본 한ㆍ일간의 飯食文化 비교 = 4
• Ⅲ. 대마도에서의 宴會를 통해서 본 朝鮮王朝의 阿架床 = 36
• Ⅳ. 맺음말 = 40
• 朝鮮 通信使를 포함한 韓ㆍ日 관계에서의 飮食文化 교류 1. 朝鮮前期 韓ㆍ日관계에서의 교육물품과 日本使臣 접대 / 김상보
• Ⅰ. 서론 = 47
• Ⅱ. 조선 전기의 韓ㆍ日 관계 = 48
• Ⅲ. 韓ㆍ日 관계에서의 교역 물자 = 52
• Ⅳ. 『海東諸國記』에 나타난 일본 사신의 규모와 사신 접대 = 61
• Ⅴ. 맺음말 = 100
• 朝鮮 通信使를 포함한 韓ㆍ日 관계에서의 飮食文化 교류 2. 朝鮮中期 韓ㆍ日관계에서의 교육물품과 日本使臣 접대 / 김상보
• Ⅰ. 서론 = 103
• Ⅱ. 조선중기의 대일 관계 = 104
• Ⅲ. 일본 선박과 입국 왜인의 규모 = 106
• Ⅳ. 韓ㆍ日관계에서의 교역 물자 = 111
• Ⅴ. 일본 사신 접대 = 119
• Ⅵ. 맺음말 = 148
• 朝鮮 通信使를 포함한 韓ㆍ日 관계에서의 飮食文化 교류 3. 朝鮮通信使 파견과 日本의 조선통신사 접대 / 김상보
• Ⅰ. 서론 = 155
• Ⅱ. 朝鮮通信使 行 = 156
• Ⅲ. 조선통신사의 路資(盤纏) = 167
• Ⅳ. 朝鮮通信使 禮單食品 = 170
• Ⅴ. 일본의 조선통신사 접대 = 192
• Ⅵ. 후추ㆍ설탕ㆍ고구마ㆍ국수ㆍ은ㆍ찬합 論 = 213
• Ⅶ. 연회에서 좌석배열 = 215
• Ⅷ. 맺음말 = 217
• 18세기 한일문화 교류의 양상 / 김태준
• Ⅰ. 머리말 = 227
• Ⅱ. 「江關筆談」 두 개의 異本 = 230
• Ⅲ. 18세기 한일 외교문화의 양상 = 236
• Ⅳ. 서양인식과 중화주의의 위기 = 247
• Ⅴ. 한일 교류사에 대한 공동관심 = 254
• Ⅵ. 18세기 통신사의 세계인식과 동시대의 연행사 = 262
• Ⅶ. 문학적 자국주의의 허상과 실상 = 267
• 18세기 조선 지식인의 일본관 / 정응수
• Ⅰ. 시작하는 말 = 271
• Ⅱ. 부국강병의 나라, 일본 = 274
• Ⅲ. 알 수 없는 나라, 일본 = 285
• Ⅳ. 맺는 말 = 296
• [海行摠載]소재 使行錄에 반영된 일본의 通過儀禮와 사행원의 인식 / 한태문
• Ⅰ. 들어가기 = 301
• Ⅱ. 일본 통과의례의 양상과 사행원의 인식 = 304
• Ⅲ. 사행원이 지닌 對日 認識觀의 基底 = 328
• Ⅳ. 마무리 = 334
• 회화
• 朝鮮通信使 隨行畵員이 日本에 남긴 繪畵의 特性 / 이정은
• Ⅰ. 머리말 = 341
• Ⅱ. 畵風의 배경 = 343
• Ⅲ. 회화적 특성 = 352
• Ⅳ. 맺음말 = 368
• 에도[江戶]시대의 조선화 열기 / 홍선표
• Ⅰ. 머리말 = 371
• Ⅱ. 에도시대의 조선화 유입과 수집열기 = 373
• Ⅲ. 조선화의 수집 의도 = 392
• 찾아 보기 = 399
• 필자 소개 = 417
• [volume. vol.10]----------
• 목차
• 머리말 = ⅴ
• 문화
• 동아시아 문학의 자국주의(自國主義)와 중화주의(中華主義)의 위기 / 김태준
• Ⅰ. 머리말 = 3
• Ⅱ. 조선조의 문화적 우월주의 = 6
• Ⅲ. 일본쪽 기대와의 조화 = 12
• Ⅳ. 『折たく柴の記』와 『강관필담(江關筆談)』에 보이는 중화주의의 위기 = 15
• Ⅴ. 맺음말 = 28
• 원중거의 『和國志』에 나타난 일본인식 / 박재금
• Ⅰ. 서론 = 31
• Ⅱ. 화이론적 관점에서 본 일본 = 34
• Ⅲ. 역사적 관점에서 본 일본 = 44
• Ⅳ. 실용적 관점에서 본 일본 = 52
• Ⅴ. 결론 = 59
• 조선 유학자가 본 일본의 성문화 / 정응수
• Ⅰ. 시작하는 말 = 65
• Ⅱ. 오사카(大板)의 유곽 = 67
• Ⅲ. 여색을 소재로 한 시-「浪華女兒曲」 = 73
• Ⅳ. 남색을 소재로 한 시-「男娼詞」 = 80
• Ⅴ. 맺는 말 = 85
• 英祖代 通信使와 李德懋의 日本 硏究 / 정장식
• Ⅰ. 서론 = 89
• Ⅱ. 1748년 통신사의 일본 체험 = 91
• Ⅲ. 1764년 통신사의 일본 체험 = 104
• Ⅳ. 李德懋의 日本 硏究 = 115
• Ⅴ. 결론 = 128
• 조선통신사의 닛코(日光) 유람에 나타난 한일 문화관광 교류에 관한 고찰 / 정희선
• Ⅰ. 서론 = 133
• Ⅱ. 조선통신사와 닛코(日光) 유람 및 치제(致祭)의 역사성 = 136
• Ⅲ. 닛코(日光山) 치제(致祭)에 나타난 문화관광 교류의 특징 = 139
• Ⅳ. 결론 = 152
• 조선전기 일본의 大藏經求請과 한일간의 文化交流 / 한문종
• Ⅰ. 머리말 = 159
• Ⅱ. 朝日外交의 성립과 大藏經 = 163
• Ⅲ. 大藏經의 구청 및 사급 = 167
• Ⅳ. 大藏經版의 구청과 조선의 대응 = 187
• Ⅴ. 佛事의 助緣 요청과 大鐘 등의 佛具 구청 = 191
• Ⅵ. 기타 한일간의 문물교류 = 199
• Ⅶ. 맺음말 = 208
• 通信使 往來를 通한 韓日文化交流 / 한태문
• Ⅰ. 머리말 = 217
• Ⅱ. 通信使 往來를 통한 文化交流의 諸 樣相 = 218
• Ⅲ. 通信使의 韓日 文化交流史的 의의 = 240
• Ⅳ. 맺음말 = 244
• 회화
• 조선통신사 수행화원 연구 Ⅰ / 강대민 ; 이정은
• Ⅰ. 머리말 = 251
• Ⅱ. 화원의 파견목적 = 254
• Ⅲ. 화원의 구성과 선발요인 = 257
• Ⅳ. 일본화단에 영향을 미친 조선의 회화 = 283
• Ⅴ. 결론 = 288
• 倭館圖를 그린 卞璞의 대일 교류 활동과 작품들 / 김동철
• Ⅰ. 머리말 = 295
• Ⅱ. 변박의 생애와 경력 = 297
• Ⅲ. 1763년 通信使行時 繪畵活動 = 300
• Ⅳ. 작품 개관 = 304
• Ⅴ. 맺음말 = 313
• 朝鮮後期 通信使 隨行畵員의 選拔要因 / 이정은
• Ⅰ. 서론 = 315
• Ⅱ. 國內的 요인 = 318
• Ⅲ. 國外的 요인 = 332
• Ⅳ. 결론 = 342
• 조선후기 통신사 수행화원과 일본 南畵 / 홍선표
• Ⅰ. 머리말 = 347
• Ⅱ. 통신사 수행화원의 회화활동 = 349
• Ⅲ. 일본 개척기 남화가와의 교류 = 355
• Ⅳ. 일본 전성기 남화가와의 교류 = 364
• Ⅴ. 맺음말 = 378
• 朝鮮後期 通信使 隨行畵員의 繪畵活動 / 홍선표
• Ⅰ. 隨行畵員의 使行日程과 繪事 = 382
• Ⅱ. 記錄으로 傳하는 隨行畵員의 繪畵 = 401
• 찾아 보기 = 409
• 필자 소개 = 431
• [volume. vol.11]----------
• 목차
• 머리말 = ⅴ
• 사상ㆍ의식
• 17세기초기~중기 林羅山의 타자상 / 김선희
• Ⅰ. 들어가는 말 = 3
• Ⅱ. 하야시라잔과 통신사의 筆語 = 5
• Ⅲ. 하야시라잔의 他者像-自國像 = 31
• Ⅳ. 맺음말 = 35
• 16世紀末 朱子學 理解와 現實認識 / 김정신
• Ⅰ. 머리말 = 41
• Ⅱ. 일본 使行時 보여진 許筬과 金誠一 = 44
• Ⅲ. 許筬ㆍ金誠一의 학문과 현실인식 = 51
• Ⅳ. 맺음말 = 79
• 신유한의 『해유록(海游錄)』에 나타난 일본관과 그 한계 / 오바타 미치히로
• Ⅰ. 머리말 = 83
• Ⅱ. 신유한의 생애와 대외관 형성에 있어서의 시대배경 = 87
• Ⅲ. 『해유록』에 나타난 일본관 = 94
• Ⅳ. 신유한의 일본관의 한계 = 113
• Ⅴ. 맺음말 = 121
• 조선시대의 일본지도와 일본 인식 / 오상학
• Ⅰ. 서론 = 127
• Ⅱ. 조선 전기의 일본지도와 일본 인식 = 129
• Ⅲ. 조선 후기의 일본지도와 일본 인식 = 136
• Ⅳ. 결론 = 163
• 朝鮮初期 支配層의 日本觀 / 조영빈 ; 정두희
• Ⅰ. 머리말 = 167
• Ⅱ. 來朝倭人의 性格 = 169
• Ⅲ. 來朝倭人에 대한 對策 = 182
• Ⅳ. 맺는말 = 191
• 경제ㆍ무역
• 임진왜란에 납치된 조선인과정보의 교류 / 민덕기
• Ⅰ. 머리말 = 195
• Ⅱ. 在日 피로인 상호간의 정보교류 = 201
• Ⅲ. 피로인과 조선사절 사이의 정보교류 = 210
• Ⅳ. 대마도의 피로인 송환을 통한 정보 공작 = 216
• Ⅴ. 피로인 박수영과 조선ㆍ대마도 관계 = 220
• Ⅵ. 맺음말 = 225
• 1811년 通信使 파견과 慶尙道의 재정 부담 / 변광석
• Ⅰ. 머리말 = 229
• Ⅱ. 沿路에서의 부담 = 232
• Ⅲ. 각 도의 卜定 부담 = 242
• Ⅳ. 경상도 재정 부담 = 247
• Ⅴ. 통신사 수행원의 조직과 경상도의 역할 = 274
• Ⅵ. 맺음말 = 278
• 易地聘禮 실시 전후 對日貿易의 動向(1809~1812년) / 정성일
• Ⅰ. 머리말 = 283
• Ⅱ. 易地聘禮 실시 = 285
• Ⅲ. 公貿易의 변화 = 299
• Ⅳ. 私貿易의 변화 = 307
• Ⅴ. 맺음말 = 317
• 朝鮮의 銅錢과 日本의 銀貨: 貨幣의 流通을 통해 본 15~17世紀 韓日關係 / 정성일
• Ⅰ. 머리말 = 321
• Ⅱ. 朝鮮의 銅錢 輸出과 韓日關係 = 323
• Ⅲ. 日本의 銀貨 輸出과 韓日關係 = 350
• Ⅳ. 맺음말 = 366
• 通信使記錄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 정성일
• Ⅰ. 머리말 = 369
• Ⅱ. 자료의 종류와 특징 = 375
• Ⅲ. 데이터베이스의 구조와 내용 = 395
• Ⅳ. 맺음말 = 405
• 민속
• 조선통신사가 본 일본의 오봉 / 노성환
• Ⅰ. 서론 = 409
• Ⅱ. 일본의 오봉을 본 조선의 지식인들 = 410
• Ⅲ. 조선인들이 본 일본의 오봉 = 413
• Ⅳ. 그들이 보지 못한 것과 오해한 것 = 425
• Ⅴ. 결론 = 431
• 朝鮮通信使와 6月의 日本民俗 / 노성환
• Ⅰ. 서론 = 435
• Ⅱ. 6월의 민속을 기록한 조선통신사 = 437
• Ⅲ. 조선통신사와 얼음의 초하루 = 442
• Ⅳ. 6월의 설날 민속 = 453
• Ⅴ. 결론 = 458
• 朝鮮通信使와 日本端午 / 노성환
• Ⅰ. 서론 = 461
• Ⅱ. 일본 단오를 기록한 조선의 지식인들 = 463
• Ⅲ. 조선인들이 기록한 일본 단오 = 465
• Ⅳ. 그들의 기록이 가지는 한계와 의의 = 471
• Ⅴ. 결론 = 487
• 조선통신사와 日本의 설날 / 노성환
• Ⅰ. 序論 = 493
• Ⅱ. 기록에 나타난 일본의 설날 = 497
• Ⅲ. 기록에 보이지 않는 설날의 민속 = 511
• Ⅳ. 通信使들의 日本 설날에 대한 認識과 海行總載의 意義 = 517
• Ⅴ. 結論 = 526
• 찾아 보기 = 531
• 필자 소개 = 549
• [volume. vol.12]----------
• 목차
• 머리말 = ⅴ
• 정치
• 이벤트로서의 朝鮮通信使 / 김문자
• Ⅰ. 머리말 = 3
• Ⅱ. 1590년 통신사 파견과 狛人(こまびと)關白 = 6
• Ⅲ. 1596년 통신사 파견과 일본 국내 사정 = 18
• Ⅳ. 맺음말 = 32
• 鶴峰 金誠一의 時代와 그의 現實對應 / 이병휴
• Ⅰ. 머리말 = 35
• Ⅱ. 時代와 生涯 = 39
• Ⅲ. 政治活動과 現實對應 = 51
• Ⅳ. 日本에 대한 認識과 對應 = 67
• Ⅴ. 맺음말 = 79
• 선박
• 1763년 對日通信使船의 建造 / 김재승
• Ⅰ. 서언 = 89
• Ⅱ. 『계미수사록』의 구성과 내용 = 92
• Ⅲ. 통제영의 使行船 건조 = 96
• Ⅳ. 『계미수사록』에서 通信使船의 건조과정 = 115
• Ⅴ. 결언 = 131
• 對日通信使船의 운항조직과 운항실태 / 김재승
• Ⅰ. 서언 = 139
• Ⅱ. 사행선단(使行船團)의 구성 = 142
• Ⅲ. 使行船團의 運航組織 = 152
• Ⅳ. 사행선단의 운항실태와 해난사고 = 168
• Ⅴ. 결언 = 178
• 제도
• 朝鮮通信使의 儀禮 / 송지원
• Ⅰ. 머리말 = 187
• Ⅱ. 부산의 賜宴과 영가대 海神祭 = 190
• Ⅲ. 對馬島의 下船宴 = 199
• Ⅳ. 江戶의 傳命儀 = 202
• Ⅴ. 日光山 致祭儀 = 212
• Ⅵ. 江戶의 上馬宴 = 218
• Ⅶ. 맺음말 = 221
• 近世 韓日法律交流史 / 최종고
• Ⅰ. 머리말 = 223
• Ⅱ. 맺음말 = 276
• 종교 : 조선시대 對日交流와 불교 / 이진오
• Ⅰ. 머리말 = 281
• Ⅱ. 對日 使行의 문제점 = 283
• Ⅲ. 승려의 일본 체험과 기록 = 288
• Ⅳ. 맺음말 = 304
• 교육 : 강항이 일본 주자학에 끼친 영향 / 박균섭
• Ⅰ. 머리말 = 309
• Ⅱ. 16세기 일본론 = 311
• Ⅲ. 주자학의 일본 전파 = 321
• Ⅳ. 맺는말 = 334
• 식품 : 통신정사 조엄(趙曮)의 고구마 전래 / 김재승
• Ⅰ. 서언 = 343
• Ⅱ. 동양으로 온 고구마 = 346
• Ⅲ. 고구마의 朝鮮傳來 = 354
• Ⅳ. 목민관 趙曮 = 377
• Ⅴ. 고구마의 전파와 증식 = 390
• Ⅵ. 결언 = 399
• 기예 : 通信使 수행 馬上才의 구성과 활동 / 김동철
• Ⅰ. 머리말 = 411
• Ⅱ. 마상재의 구성 = 414
• Ⅲ. 마상재의 국내 활동 = 420
• Ⅳ. 마상재의 일본 활동 = 425
• Ⅴ. 마상재가 일본에 남긴 것 = 436
• Ⅵ. 맺음말 = 442
• 찾아 보기 = 447
• 필자 소개 = 473
• [volume. vol.13]----------
• 목차
• 머리말 = ⅴ
• 알아두기 = xi
• 1차 2006.8 조선통신사 유적 답사(일본) = 1
• 세부일정(일본 1차 답사 분) = 3
• 8월 1일 부산항-카멜라호 = 5
• 8월 1일 하카다항-싱구 = 7
• 8월 2일 아이노시마 = 8
• 8월 2일 싱구 자료관 = 21
• 8월 2일 싱구(제비회 중식)-히로시마 = 26
• 8월 2일 히로시마원폭기념관-호텔 = 29
• 8월 3일 쿠레(시모카마가리-쇼토엔-고이치소반칸) = 33
• 8월 3일 도모노우라(후쿠젠지-대조루 등) = 39
• 8월 3일 우시마도(혼롄지-가이유문화관 등) = 51
• 8월 3일 오카야마 호텔 = 57
• 8월 4일 오카야마-시모노세키 = 60
• 8월 4일 시모노세키(아카마신궁-조후박물관 등) = 62
• 8월 4일 후쿠오카(케널시티-호텔) = 77
• 8월 5일 후쿠오카(하카다항) = 81
• 8월 5일 하카다항(카멜라호)-대한해협 = 84
• 8월 5일 카멜라호(부산항) = 88
• 2차 2006.12 조신통신사 유적 답사(대마도) = 91
• 세부일정(일본 2차 답사 분) = 93
• 부산-대마도 = 94
• 대마도 이즈하라항 = 96
• 수로변 통신사 그림-부산 댁-수선사(최익현 순국비) = 100
• 표민옥적-조선어학교-아메노모리호슈비-청수산성 = 117
• 서산사 학봉김성일비-덕혜옹주비 = 122
• 1811년통신사접우노지비-원통사(이예선생)-역사자료관-고려문-조선통신사비 = 133
• 만제키바시-에보시타게전망대-와타즈미신사 = 145
• 한국전망대-역관 순국비 = 154
• 히타카츠항-부산항 = 159
• 3차 2007 조선통신사 유적 답사 = 167
• 세부일정(일본 3차 답사 분) = 169
• 오사카-오사카성-역사박물관 = 171
• 니시혼간지 = 180
• 나니와 다리 = 181
• 치쿠린지-마쓰시마공원 = 183
• 오사카-교토(홀리데이인교토) = 192
• 키요미즈테라 = 194
• 이총-풍신수길 신사-고려미술관 = 203
• 상국사(자조원) = 209
• 교토-오우미하치만-니시혼간지 별원 = 220
• 시립자료관(향토자료관, 역사민속자료관, 구니시카와주택) = 221
• 조선인 가도 = 226
• 오우미하치만-히코네(프린스호텔) = 231
• 비와코 = 234
• 히코네성-박물관 = 236
• 소안지-코우코쿠지-조선인가도(차량) = 240
• 아메노모리호슈암 = 245
• 오가키시향토관-오가키성-젠쇼지 = 255
• 오가키-이치노미야 시-키소강의 노비대교(배다리유적) = 265
• 나고야 치산호텔-오사카-남항(승선) = 267
• 찾아 보기 =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