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현장 안전관리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저자
발행사항
서울: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2016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건축공학과 2016. 2
발행연도
2016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발행국(도시)
서울
기타서명
Study on the improvement of domestic construction site safety management
형태사항
vii, 64 p.: 삽도; 26 cm.
일반주기명
경기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신윤석
참고문헌 : p.57-59
소장기관
국내 건설 안전사고는 2001년 10,964건이 발생하여 2014년에는 19,080건이 발생하여 14년 동안 약 57%의 건설업 재해가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건설재해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중대되고 있으며, 국가와 기업측면에서도 중요한 공사관리로 인식되고 있다.
건설재해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건설현장의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자를 두어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산업안전보건법시행령 제 12조』에 따라 건설업의 경우 공사금액 120억 원(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이거나 상시 근로자 300인 이상을 사용하는 사업장에 규정된 업무만을 전담하는 안전관리자를 두고 하지만 120억 원 이하의 공사금액에서는 안전관리자가 상주하지는 않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건설기술관리법 등의 법규에 의하여 안전보건총괄책임자를 선임하거나 건설재해예방 기술지도를 통하여 안전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건설재해의 빈도는 120억 원 이상의 대규모 공사는 5,736건이고 120억 원 이하의 중⋅소규모 공사의 절대 건수는 60,312건으로 120억 원의 약 10배의 차이가 난다. 안전관리자가 항시 상주하는 120억 원 이상의 건설현장을 기준으로 120억 원 이상의 대규모 건설현장은 전체 건설현장의 약 8.7%의 해당하며, 그 기준을 50억 원 이상으로 개선하였을 경우에는 약 14.2%를 차지하여 더욱 많은 건설현장에 안전관리자를 상주시킬 수 있을 것이며,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에 이바지 할 수 있다. 위와 같이 건설공사의 규모에 따라 안전관리자의 상주여부와 안전관리 관련제도 방법이 다르기에 건설공사 규모에 따른 재해발생 유형분석과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건설현장 재해사례 분석을 통하여 건설공사의 규모에 따른 건설재해 발생빈도와 재해유형을 분석하여 건설공사의 규모별 안전사고의 재해발생 유형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의 범위는 안전보건공단의 2008년에서 2014년 건설안전 사고사례 데이터를 이용하여 건설공사 재해의 발생유형을 분석하였다. 224,046건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본 연구에 필요한 요인들로 정리하여 66,048건의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따라서 건설공사에서 안전관리자가 항시 상주하는 현장인 120억 원 이상 대규모 공사현장과 120억 원 이하의 중⋅소규모 공사현장을 기준으로 규모별, 형태별, 기간별로 분석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건설현장 안전관리인식조사를 통하여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규모별, 형태별, 기간별로 분석한 결과 근로자의 개인적 결함과 불안전한 행동과 상태에 따른 재해요인들이 많이 발생하였고 ‘떨어짐에 대한 재해가 많이 발생하였기 때문에 근로자의 안전교육 및 현장안전관리의 개선이 필요하며, 건설재해예방 제도 및 안전관리 관련 규정을 개선하여 기존에 120억 원 건설현장에서부터 안전관리자를 선임했던 기준을 보다 확대하여 50억 원 건설현장까지 안전관리자를 선임하여 안전관리를 실행해야 할 것이다.
분석정보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