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우수등재
인문,사회과학편 : ‘알찬 토요일 보내기’를 위한 주말 여가교육 패러다임 탐구 = A Study on the Paradigm of Leisure Education for Useful Saturday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06
작성언어
-주제어
KDC
600
등재정보
KCI우수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발행기관 URL
수록면
425-433(9쪽)
제공처
본 연구는 주 5일 수업제에 따라 ‘토요일’의 실태를 분석하고 ‘알찬 토요일 보내기’를 위한 주말 여가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한 질적 연구를 실시하였다. 토요일의 실태는 다음과 같다. 첫째, 토요일의 부담과 책임이 어느 누구에게 편중되고 있었다는 것, 둘째, 학생과 부모에게 오히려 피곤한 토요일이 되고 있었다는 것, 셋째, 홀로 보내는 토요일로 인하여 토요고아가 발생한다는 것이었다. 이에 본 연구는 주 5일 수업제의 올바른 정착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주말 여가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첫째, 알찬 토요일 보내기를 위한 가정의 변화, 부모의 ‘토요일 교사되기’, 둘째, 교육운영의 변화로써 교육공동체의 여가교육 연계망을 구축하는 것, 셋째, 알찬 토요일 보내기를 위한 여가교육의 연장선으로 토요 활동의 운영 계획, 체험기,작성, 반성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이는 성공적인 주 5일 수업제의 정착을 위하여 교육공동체가 함께 관심을 갖고 인식, 제도, 그리고 수용이 함께 변화해 나가는 새로운 여가교육의 패러다임을 제시해 봄으로써 토요일을 알차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더보기According to the implementation of the 5-day-work week system, this study analyzed how students spend on saturday and carried out a qualitative study to suggest a paradigm of leisure education to spend saturday more usefully. The study pointed out three problems in the way that students spend Saturday as follows: firstly, the burden of and responsibility for organizing plans for saturday are borne by a specific person unequally. Secondly, students and parents feel saturday burden some. Thirdly, some people spend saturday alone, which created so-called saturday orphans. In this context, the study suggested a paradigm of leisure education for weekends for the right implementation of the 5-day-work week system as follows: First, families should change to spend saturday usefully. For this, parents' playing the role of a saturday teacher can be considered; second, as a change in education administration, the educative society should make a network of leisure education and; third, as an extension of leisure education for useful saturday, making plans for Saturday activities, writing experiences and having time for reflecting on oneself can be considered.
더보기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