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후보
요가 치료에 대한 대안으로서 조용기 목사의 신유 = Divine Healing of Yonggi Cho, as an Alternative to Yoga Therapy
저자
이충웅 (김천대학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2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후보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209-234(26쪽)
KCI 피인용횟수
4
제공처
Today, yoga has gained great popularity. Around these days it is not difficult to find people indulged in the charm of yoga. Due to the global well-being, Yoga is causing a sensation in popularity. Many Christians do yoga already, and many churches also actively accept it. Many Christians are doing yoga for their health. However, because yoga is a Hindu, if you do yoga, it is religious syncretism.
Yoga can be found anywhere because this era takes the fashion of well-being. Even in Bible colleges, even within the church yoga has brought up. In this sense, I feel we need to emphasize Cho’s divine healing and evangelical soteriology. Above all, particularly in the biblical perspective, we have to know clearly what the origin of the disease is, and we must know the original sin that comes from. So we will be able to rely on the blood of the atoning blood of Jesus Christ. And we should know the Holy Spirit is the source of the treatment of disease, not salvation by our own efforts.
By the grace of God we can be saved and we can be healthy. Health is clearly God’s blessings. But the correct way, we have to keep us healthy and must be restored to health.
Therefore, I suggest Cho’s divine healing as an alternative theology to yoga’s healing. we will have to recover Cho’s theology of healing in the church. Once again we will have to teach the saints that we are on the field of spiritual warfare.
오늘날 요가는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요즘 주변에서 요가의 매력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찾기란 그리 어렵지 않다. 요가는 전 세계적으로 웰빙(well-being)과 맞물려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미 많은 크리스천들이 요가를 하고 있으며 교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실정이다. 건강을 위해 많은 크리스천들이 요가를 하고 있다. 그러나 요가는 힌두교 자체이기 때문에 크리스천들이 요가를 할 경우 이것은 종교혼합이 되는 것이다.
이 시대는 웰빙(well-being)이라는 시대적 사조를 타고 요가를 하는 사람들을 어디서든 볼 수 있다. 심지어 신학대학 안에서도 교회 안에서도 요가를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우리가 건강을 위해 혹은 심신의 수련과 차분한 정서를 갖고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별 생각 없이 하는 요가가 흑암의 세력과 나쁜 영들에 노출되는 통로가 되며, 심지어는 이방신들과 접촉하는 결과까지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서 또한 크리스천의 삶에서 요가를 허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요가를 통해 얻어지는 차분함은 결코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이 아니다. 요가를 함으로 자신도 모르게 이방 종교식 기도를 하며 이방신들과 접촉하는 통로를 열어놓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건강은 분명 하나님의 축복이다. 그러나 올바른 방법으로 우리는 건강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건강을 회복해야 한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영산의 전인구원론을 다시 한 번 더 강조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특히 무엇보다 성경적인 관점에서 질병의 근원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고, 이 모든 것이 우리의 원죄로부터 온 것임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본인은 요가에 대한 대안으로 영산의 신유 신학을 대안으로 제시한 것이다. 우리는 영산의 신유 신학을 교회 내에 회복해야 할 것이다. 다시 한 번 더 우리는 치열한 영적 전쟁의 현장에 있음을 알고 경계하여 성도들을 지도하여야 할 것이다.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12-07-13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Young San Theological Institute of Hansei Unversity -> Youngsan Theological Institute of Hansei University | KCI후보 |
2012-07-13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Journal Of Young San Theology -> Journal of Youngsan Theology | KCI후보 |
2012-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10-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2009-06-09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오순절신학연구소 -> 영산신학연구소영문명 : Institute for Pentacostal Studies -> Young San Theological Institute of Hansei Unversity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54 | 0.54 | 0.59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58 | 0.49 | 0.43 | 0.13 |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