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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파워로서의 일본의 백신외교 = Japan’s Vaccine Diplomacy as Smart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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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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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367(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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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examines the characteristics of Japan's COVID-19 vaccine diplomacy. As a result of analyzing UNICEF vaccine donation data from November 2020 to December 2021, 88.6% of Japan's vaccine donation was concentrated in Southeast Asia. This can be interpreted as Japan's health diplomacy shifting from multilateral-humanitarianism to bilateral- nationalism in the wake of COVID-19.
Major beneficiaries of Japan’s health diplomacy during the 2010’s were supposed to be African countries but the donations were instead given to ASEAN and Taiwan at this time. It was intended to strengthen Japan's smart power in this region by adding Soft Power diplomacy throughout vaccine donation to ASEAN and Taiwan, which have maintained close economic and military relationships with Japan.
However, vaccine diplomacy based on bilateral-nationalism in Japan and other countries clearly revealed that global health governance was fragile and might accelerate the phenomenon of vaccine polarization
同論文はユニセフが公開したワクチン寄付データ(2020年11月-2021年12月)を中心 に「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における日本のワクチン外交」の特徴を考察する。 その結果、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を契機に日本の保健外交が多国間-人道主 義から両国間-国益主義に移行したことが明確になった。国際機関を介さずに直接相手国にワクチンを供与し、主な供与対象国もアフリカからASEANと台湾に変 わった。すなわち、経済的、軍事的に緊密な関係を維持してきたASEANと台湾に ワクチン供与というソフトパワー外交を加えることで、この地域で日本のスマート パワーを強化させようとしたのだ。 両国間の協議による寄付は供与国のスマートパワー強化のための大変有用な方法 かもしれない。しかし、日本を含む各国の両国間-国益主義に基づくワクチン外交 の結果、ワクチンの両極化現象が克明に現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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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0.47 | 0.47 | 0.41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36 | 0.33 | 0.596 | 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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