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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외자산,부채 변동요인의 분석 = Exploring Evolution of External Assets and Liabilities: The case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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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연도
2012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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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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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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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8(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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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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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고는 연간 국제투자대조표와 국제수지통계표를 이용하여 대외자산과 대외부채의 변동을 국제수지표상 대외거래를 반영한 거래요인과 미실현 자본이득, 즉 대외자산과 부채의 재평가분을 반영한 비거래요인으로 나누고 다시 설정한 구조식에 따라 대외자산·부채의 변동요인을 추정하였다. 본 연구의 표본기간이며 대외수지흑자기조가 정착된 2001~2010년 기간 동안 오히려 순대외부채는 GDP 대비 11%에서 14%로 증가하였는데 비거래요인이 거래요인을 압도한 결과다. 한편 우리와 유사하게 수출의존도가 높고 막대한 외환보유액을 보유한 대만은 같은 기간 동안 순대외자산이 GDP 대비 67%에서 153%으로 증가하였다. 이 차이는 양국 모두에서 국채와 같은 안전자산을 매각하여 조달한 자금을 다시 주식, FDI 등 위험자산에 투자함으로써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벤처자본가``로서 외국인의 투자수익률이 내국인보다 높지만 대만의 경우 비거래요인이 거래요인을 압도할 정도로 높지는 않기 때문에 일어난다.
더보기Based on the international investment position and balance of payments tables we have decomposed annual changes in external assets and liabilities into unperceived capital gains term caused by the valuation effect and actual transaction term reflected by the balance of payments during 2000-2010. We construct structural equations for dynamics of external assets and liabilities and show how the movements of net external assets have diverged from the current account paths: during the sample period net external liabilities have increased to 14% of GDP from 11% in spite of firm trend of the current account surplus since the Asian financial crisis. Comparing to Taiwan where net external assets have increased during the same sample period our study suggests that the valuation effect becomes a dominant determinant for the movements of net external assets although foreign investors are ``venture capitalists`` in both countries.
더보기분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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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1999-07-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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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0.42 | 0.42 | 0.49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52 | 0.45 | 0.872 | 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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