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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Magazine의 출판 상황과 문학적 관심 = The Publishing of The Korea Magazine and Its Literary Intent
저자
정혜경 (협성대학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4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발행기관 URL
수록면
121-170(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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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공처
The Korea Magazine was published by S.A. Beck, J. S. Gale, W. G. Cram, and W. A. Noble in Korea from 1917 to 1919. It was an important magazine that continued the literary mission in Korea and included various contents such as Korean habits, customs, literature, and religion. However, the value of the magazine has often been overlooked by scholars. Of course it has been studied in parts, but each text in the magazine should be discussed under the macroscopic structure of The Korea Magazine itself. This is because the magazine was printed with the specific purpose of missionary work and the contents of the journal had been collected and edited from the point of view of missionaries. So this article aims to address the publication design, organization, and distinct features of the journal in order to analyze its overall characteristics.
The editors by enlarge, had already been a part of the literary mission in Korea even before working in The Korea Magazine; especially, the main editor J. S. Gale who wrote most of content in the magazine such as Korean language articles, translations of Korean classical literatures, and essays on travel in Korea. The magazine was even discontinued when he went back to home. Interestingly, the editors deal with a large volume of Korean classical literature because they thought that they could experience Korean life and know Korean’s inner real world through reading it. In addition, they wrote their own stories that expressed Korean life in a form in novel form, in order to help western people more easily access Korean culture. Lastly, while they excluded oral tradition, they made extensive use of various historical records when they wrote the journal, translating Korean folklore, literature, and history into English.
In conclusion, the fundamental purpose of the journal is as a missionary report to help other missionaries including potential missionaries by providing useful information about oriental or Korean people. It was used as a tool to promote Christianity and as a platform reflecting of the editors’ literary tastes, particularly, Korean classical literature written in Chinese characters. This journal was a unique window into oriental life and culture to western people.
20세기에 출판된 영문 잡지 The Korea Magazine은 선교 출판의 계보를 잇고 있으며,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문학, 언어, 종교, 민속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풍부한 자료와 정보를 담고 있다. 하지만 일부 자료들만이 선별적으로 고찰되었을 뿐 잡지의 전체적 성격은 구명되지 않았다. 더구나 이 잡지는 선교라는 특수한 목적 아래 간행되고 그 안에 수렴된 자료들은 서양인 선교사들에 의해 재구성되었다. 따라서 개별 자료들에 대한 접근 또한 The Korea Magazine이라는 거시적 틀 안에서 고찰되어야 한다. 이에 본고에서는 출판 의도와 상황, 구성 체제, 자료의 현황을 밝힘으로써 잡지의 지형을 파악하고 수록된 자료의 목록을 분류/번역함으로써 텍스트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이 잡지는 선교 문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베크, 게일, 크램, 노블에 의해 발행되었다. 특히 게일은 주편집장으로서 한국어, 기행, 문학 관련 기사를 도맡아 작성하는 등 잡지 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잡지의 색채와 게일의 문학/문화적 취향이 오버랩 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잡지의 편찬은 교파를 초월해 여러 나라의 선교지부와 긴밀한 상호협력 속에서 이루어졌으며, 편집자들은 저널이라는 매체를 통해 선교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동서양의 관계를 개선하고자 하였다. 흥미로운 사실은 문학이라는 프레임을 통해 동양/한국에 대한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 결과 여타의 선교 잡지에 비해 문학의 점유율이 높다. 편집자들은 ‘이야기가 있는 이야기’를 기획함으로써 독자가 낯선 세계로의 여행을 어렵지 않게 떠날 수 있도록 했으며 문학을 통해 한국인의 심적 태도를 이해하고자 했다. 체험적 에세이와 기행문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사는 문헌 자료에 기초해 작성되었다. 자료는 의미 중심 번역을 하되 원 텍스트에 가깝게 영역하려고 했다. 끝으로 이 잡지는 각종 이해관계가 얽힌 선교지, 그리스도를 홍보하는 매체, 개인의 문화⋅문학적 취향을 담은 플랫폼, 미지의 세계(동양)를 들여다보는 창으로써 기능했다.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7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5-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05-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3-07-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1.03 | 1.03 | 0.83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93 | 0.96 | 1.437 | 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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