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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현상타파적 행위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영국의 대중국 전략: 영국과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 간 전략적 협력관계를 중심으로 = China’s Revisionist Behaviors and the UK’s China Strategy in the Indo-Pacific Region: Focusing on an Analysis of the Growing Strategic Ties between the UK and Indo-Pacific Regional States
저자
김소연 ( Soyeon Kim ) ; 권재범 ( Jaebeom Kwon ) ; 박성윤 ( Seong Yoon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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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21
작성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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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35-65(31쪽)
제공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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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후 중국의 부상과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의 공세적 행위는 안보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을 뿐만 아니라, 주변국들의 우려를 양산하였다. 많은 국가들이 자국 안보 확립을 위해 각각의 대중국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점차 중국에 대한 위협인식이 강화되어 온 영국 역시 최근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적극적인 대중 견제전략을 추진 중에 있다. 영국의 대중국 위협인식을 강화시킨 요인은 무엇이며, 영국은 어떠한 대중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가? 본 연구는 2010년 이후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중국의 공세적 행위 증가에 따른 영국의 위협 인식변화에 주목하여, 영국의 인도-태평양 지역 주요 국가들(인도, 호주, 일본)과의 안보·전략적 관계 강화 현상을 분석한다. 본 연구는 중국의 부상에 따른 영국의 대중 위협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영국의 대중국 전략이 추진되는데 있어 대중 견제전략의 요인들이 확대·강화됨을 주장한다.
더보기Since the early 2010s, China’s rise and growing assertiveness in the Indo-Pacific region have had a significant impact on regional security and caused concerns among its neighboring countries. While many countries have taken various China policies in order to stabilize their security, with growing concerns over China, the United Kingdom (UK) has also recently taken a balancing strategy against China. What factors have caused the UK’s perception of threat from China, and how has the UK attempted to deal with China’s rise? Focusing on the shift of the UK’s perception of threat from China, this study attempts to analyze how the UK has enhanced its defense and strategic ties with the Indo-Pacific regional states - India, Australia, and Japan. This study posits how, with an intensified perception of threat from China, the UK has implemented growing balancing elements in its hedging strategy against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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